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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28 (월) 09:20진도군이 지역 대표 쉼터인 동외호수공원을 보행 약자도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무장애 나눔길’로 새단장한다. 23일 진도군에 따르면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 주관하는 ‘녹색자금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총사업비 15억원을 확보했다. 동외호수공원은 하루 평균 800여명이 찾는 진도의 명소지만, 일부 산책로…
진도군의 명물 ‘곱창김’이 서울의 핫플레이스 성수동을 뜨겁게 달궜다. 21일 진도군에 따르면 최근 서울 성수동에서 운영한 ‘진도 곱창김 팝업스토어’가 사흘간 약 6천명의 방문객을 끌어모으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행사는 진도군이 ‘김 산업 진흥구역’으로 지정됨에 따라 추진 중인 브랜드 경쟁력 강화 …
진도군은 ‘농촌 신활력플러스 사업’의 하나로 제작한 영화 ‘결혼해줄러를 오는 2026년 상반기에 개봉할 예정이다. 18일 진도군에 따르면 영화 ‘결혼해줄러는 수려한 진도의 풍광을 배경으로 학력과 사회적 조건으로 어려움을 겪는 한 여성의 삶과 사랑, 그리고 공동체 안에서의 치유와 성장을 그린 작품이다. …
진도소방서가 화재 등 재난 발생 시 군민의 생명을 담보하는 ‘비상구’ 확보를 위해 신고포상제를 연중 운영한다. 16일 진도소방서에 따르면 소방 시설의 중요성을 알리고 자발적인 안전 관리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소방시설 불법행위 신고포상제’를 시행 중이다. 신고 대상은 ‘다중이용업소의 안전관리에 관한 특별법’에 따른 다중이용업소와 문화·집회시설, 판매시설, 운수시설, 숙박시설, 위락시설, 복합건축물 등이다. 주요 불법 행위는 ▲소방시설…
진도군은 “최근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2025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장애인복지사업 평갗에서 우수 지자체로 처음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고 11일 밝혔다. 지난 2020년부터 시작된 해당 평가는 전국 229개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장애인 복지 수준 향상과 체계적인 정책 추진을 독려하기 위해 매년 실시되고 있다. …
진도군의 명물 ‘곱창김’이 새로운 문화가 흐르는 서울 성수동에 상륙한다. 10일 진도군에 따르면 오는 12일부터 14일까지 사흘간 서울 성수동 복합문화공간 ‘디 에이(The A)’에서 ‘진도 곱창김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2024년 김산업 진흥구역 지정’에 따른 브랜드 경쟁력 강화 사업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소비 시장의 핵심 주축으로 떠오른 1020세대를 겨냥해, 진도 곱창김의 우수성을 직접 보고 즐길 수 있는 체험형 콘텐츠로 구성한 점이 특…
진도군은 9일 “전날 조도면에서 ‘상조도-옥도 연도교 가설공사’의 무사고와 성공적인 추진을 염원하는 안전 기원제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김희수 진도군수와 군의회 의장 및 의원, 지역 사회 단체장, 주민, 공사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사업은 섬 주민들의 오랜 숙원을 해결하기 위해 …
진도군이 세계적인 명품 축제인 ‘제46회 진도 신비의바닷길 축제’의 성공 개최를 위해 일찌감치 시동을 걸었다. 8일 진도군에 따르면 최근 축제추진위원회 회의를 열고 내년 축제 기간을 2026년 4월17일부터 20일까지 나흘간으로 확정했다. 이번 축제는 완성도와 경쟁력을 한층 끌어올리기 위해 총감독에게 기획과 연출 전반에 걸친 권한을 부여하고, 성과에 따른 보상 체계(인센티브)를 새롭게 도입하는 ‘총감독제’를 대폭 강화한다. 주요 추진 방향으로는 …
진도군이 초고령 사회를 맞아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편안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통합돌봄’ 체계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4일 진도군에 따르면 군은 오는 2026년 3월 시행되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발맞춰 ‘의료·요양 통합돌봄 시범사업’ 준비에 본격 돌입했다. 이 사업은 돌봄이 필요한 주민에게 주거, 의료, 요양, 일상생활 지원을 하나의 체계로 묶어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를 위해 군은 주민복지…
진도경찰서 군내파출소는 “최근 진도군가족센터 3층 강당에서 전남운전면허시험장, 진도군가족센터와 협력해 ‘자동차 운전면허 출장 학과시험’을 실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시험은 지리적 특성상 나주 면허시험장까지 이동하기 힘든 주민들의 번거로움을 덜어주고 무면허 운전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진도군이 ‘진도 꽃게’의 명성을 잇고 어족 자원을 회복하기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3일 진도군에 따르면 해양수산부가 주관한 ‘수산자원 조성사업-산란·서식장 조성’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총사업비 40억원을 확보했다. 이번 사업은 기후 변화와 남획 등으로 감소하고 있는 꽃게 자원을 체계적으로 회복하기 위해 추진되며, 군은 오는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조도면 관매도 해역 일원에 인공 산란장과 서식 공간을 대대적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진도…
음주운전을 하다 차량째 바다에 빠진 40대가 헤엄쳐 도주한 지 약 2시간 만에 경찰에 붙잡혔다. 2일 진도경찰서에 따르면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혐의로 A(40대)씨를 조사 중이다. A씨는 이날 오전 4시10분께 진도군 임회면 한 부두 인근에서 술에 취한 채로 자신의 SUV(스포츠유틸리티 차량)를 몬 혐의를 받는다. 조사 결과 당시 A씨는 차를 몰다 바다에 빠졌는데, 사고 후 스스로 창문을 열고 탈출해서 인근 한 숙박업소로 도주했다. 사고 목격 신고를…
진도군은 30일 “‘전남형 만원 세컨하우스’에 2년 동안 거주할 귀농·귀어·귀촌인이 입주했다”고 밝혔다. ‘전남형 만원 세컨하우스’는 농어촌 정착을 희망하는 예비 귀농, 귀어, 귀촌인의 초기 주거비 부담을 크게 줄이고 도시민의 유입과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한 사업이다. 진도군은 빈집을 고치거나 철…
버려지던 전복 껍데기를 예술 작품으로 재탄생시킨 진도 주민사업체가 전국 대회에서 가치를 인정받았다. 27일 진도군에 따르면 주민사업체 ‘진도, 온’이 최근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최한 ‘2025 관광두레 전국대회-이음두레’에서 관광두레 공식 기념품 분야 최종 선정작에 이름을 올렸다. 이번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