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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13 (화) 20:44김산 무안군수는 29일 광주 군공항 이전과 관련해 “충분한 보상책을 마련해 달라”고 요구했다. 김 군수는 이날 입장문을 내고 ▲광주 민간공항의 선(先)이전 ▲광주시의 1조원 지원 약속 이행 방안 제시 ▲국가 차원의 획기적인 인센티브 마련을 요청했다. 김 군수는 “2018년 당시 3자 협약의 이행과 무안군민의 불신 해소, 나아가 ‘무안국제공항 활성화’라는 대의를 위해서라도 광주 민간공항을 우선 이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와 함께 광주시의 1조원 …
무안군은 2027년 완공을 목표로 일로읍 오룡2지구에 로컬푸드 직매장을 건립한다. 29일 무안군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최근 전남도 지방재정 투자심사에서 통과하며 본격 추진이 가능해졌으며, 앞서 2023년 11월 ‘전남형 지역성장 전략사업’ 공모에도 선정된 바 있다. 군은 2028년까지 총사업비 182억원(도비 50억원 포함)을 투입해 직매장 건립과 함께 ‘맛뜰무안 먹거리 통합플랫폼’을 구축할 계획이다. 직매장은 연면적 1천223㎡, 지상 3층 규모로 1층 로…
무안군은 25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이 주관한 2026년 스마트빌리지 보급 및 확산 공모사업 중 ‘스마트 경로당 구축’ 분야에 선정돼 국비 3억100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스마트 경로당 구축사업은 디지털 기술이 가져다주는 편리함을 활용해 어르신들의 일상 공간인 경로당에 건강관리, 여가,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는 디지털 인프라를 구축하는 새로운 형태의 경로당 조성 사업이다. 군은 국비 3억100만원을 포함해 총 4억3천만원…
초당대학교는 25일 “서유미 총장과 대학 관계자들이 ‘2025 남도국제미식산업박람회’의 성공 개최를 기원하는 릴레이 응원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릴레이 응원 챌린지는 남도국제미식산업박람회의 관심을 높이고 성공적 개최를 위해 추진되고 있으며, 서 총장은 이호균 목포과학대학교 총장의 지명을 받았…
무안군 삼향읍과 청계면 일대에 추진 중인 의료폐기물 소각시설 건립을 두고 주민들의 반발이 거세게 일고 있다. 삼향의료폐기물 소각장 건립반대 대책위원회는 ‘군민 건강권과 지역 농업 기반을 심각하게 위협하는 시설’이라는 이유로 즉각적인 철회를 요구하고 나섰다. 18일 무안군과 대책위에 따르면 주민들은 …
무안군의회가 관내 환경업체 2곳에서 추진 중인 의료폐기물 소각시설 설치 계획에 대해 공식 반대 입장을 밝혔다. 16일 무안군의회에 따르면 최근 제303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정은경(사진) 의원이 대표 발의한 ‘의료폐기물 소각시설 설치 반대 촉구 결의안’이 만장일치로 채택됐다. 이번 결의안은 최근 소각…
무안경찰서 승달파출소는 15일 “지난 11일 “무안초등학교를 방문해 등하굣길 범죄예방 진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최근 초등학생 약취·유인 사건으로 학부모들의 불안감이 커지는 가운데 아동보호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경찰은 학생들의 통학로 안전환경을 확인하고 학교 측에 아동 스스로 위험을…
“바다 위를 가로지르는 탐방다리 걸으며 갯벌의 소중함을 느껴요.” 무안군이 주최하고 광주매일신문·광주매일TV가 주관한 ‘제11회 2025 무안갯벌 탐방다리 걷기대회’가 지난 13일 무안황토갯벌랜드 탐방다리 일원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김산 무안군수와 이호성 무안군의회 의장, 김봉성·김원중·임…
무안군은 14일 “신혼부부와 다자녀 가정의 주거 안정과 정착 지원을 위해 ‘전세자금 및 주택구입 대출이자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은 무주택 신혼부부와 다자녀가정을 대상으로 대출 잔액의 연 1.5% 이내, 최대 연 100만원씩 최장 3년간 지원한다. 군은 올해 50가구를 모집한다. 주택구입 지원은 2024년 10월부터 2025년 9월 사이 무안군 내 6억원 이하 주택을 구입한 가구를 대상으로 하며 월 최대 25만원, 최장 36개월간 혜택…
무안군이 전국적인 저출산 위기 속에서 인구 증가세를 이어가며 주목받고 있다. 11일 무안군에 따르면 임신부터 출산·양육까지 전 주기를 아우르는 보건정책을 강화해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무안’을 실현한다는 목표다. 2024년 무안군 인구는 9만2천687명으로 전년보다 2천391명이 늘어 증가율 2.65%를 기록하며…
갯벌과 모험이 어우러진 제11회 무안황토갯벌축제가 열린다. 9일 무안군에 따르면 오는 13-21일 무안황토갯벌랜드에서 축제를 개최한다. 올해 축제는 ‘세상에 없던 놀이터, 갯벌에 그리다’를 주제로, 갯벌과 모험이 결합된 머드벤처(Mudventure)가 개장돼 50여종의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온종…
무안군의회는 “최근 제303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한빛원전 방사선비상계획구역 확대 지정 촉구’ 건의안을 채택하고 정부와 국회에 제도 개선을 요구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건의안은 무안군 북부 해안지역이 한빛원자력발전소의 직접 영향권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방사선비상계획구역에서 제외돼 있어 안전…
채무자를 폭행해 죽게한 후 시신을 수개월 동안 숨겨온 일당이 모두 구속됐다. 9일 무안경찰서에 따르면 살인과 사체유기 등 혐의를 받는 A(50대·여)씨와 B·C(각각 50대)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발부받았다. 앞서 이들은 지난 5월15일 D(50대·여)씨를 살해한 혐의 등으로 긴급체포됐다. 조사 결과 A씨는 D씨가 빌린 돈을 갚지 않는다며 B씨와 C씨에게 ‘손 좀 봐달라’고 부탁했다. 이들에 의해 B씨의 차량에 탄 D씨는 무차별 폭행을 당해 숨졌다. 이후 A씨…
돈을 갚지 않는다며 채무자를 마구 때려 죽게한 후 수개월간 시신을 숨겨온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8일 무안경찰서에 따르면 살인과 사체유기 등 혐의를 받는 A(50대·여)씨와 B·C(각각 50대)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앞서 이들은 지난 5월15일 D(50대·여)씨를 차에 태운 후 폭행해 살해한 혐의 등으로 긴급체포됐다. 조사 결과 A씨는 D씨에게 빌려준 돈을 받지 못하고 있다며 B씨와 C씨를 불러내 ‘손 좀 봐달라’는 식의 부탁을 했다. 이들에 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