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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13 (화) 21:23이재명 대통령은 1일 전남광주 지역에서 국립의대 신설 후보 대학으로 순천대가 추천된 것과 관련해 “목포·서부권의 상대적 박탈감이 상당할 것으로 보이는 만큼 중앙정부 차원의 지원 방안을 검토해보라”고 주문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국무회의에서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에게 “어려운 일인데 국립의대 위치…
전남권 국립의대 후보 대학으로 순천대가 선정되면서 목포·무안 등 서남권의 의료 공백 해소를 위한 후속 대책 마련이 새로운 과제로 떠올랐다. 국립목포대 의대 유치를 36년간 추진해온 지역에서는 결과를 수용하면서도 서남권의 열악한 의료 현실을 외면해서는 안 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특히 대학병원급 중…
세계가 인정한 무안갯벌의 아름다운 풍광을 배경으로 바다 위를 걷는 특별한 걷기대회가 펼쳐졌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무안군이 주최하고 광주매일신문·광주매일TV가 주관한 ‘2026년 무안갯벌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 등재 기념 탐방다리 걷기대회’가 지난 29일 오후 무안황토갯벌랜드 낙지광장 및 갯벌탐방…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첫 조직개편안을 놓고 핵심 기능 일원화와 청사별 균형 배분 등 서로 다른 요구가 잇따르면서 개편안 조정에 적잖은 진통이 예상된다. 특히 심의·의결권을 가진 시의회 내부에서도 조직개편 방향을 둘러싼 이견이 드러나면서 다음 달 심의 과정에서 접점을 찾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전남광주통…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무안군 오룡지구 아파트 밀집지역 인근에 대규모 데이터센터 건립이 추진되면서 주민들이 반발(본보 8월21일자 11면)하고 있는 가운데 사업 부지 공급과 관련한 공공성 논란이 일고 있다. 27일 전남개발공사 등에 따르면 데이터센터 예정 부지인 오룡지구 ‘지원7’은 도시지원시설용지로 면적은 3만…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무안군 현경면 일원 약 105만평(3.47㎢)이 분산에너지 특화 국가산업단지 후보지로 지정됐다. 국토교통부는 관계부처와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산업입지정책심의회에서 사업 추진 필요성과 입지 적정성, 지역 균형발전 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해당 부지를 후보지로 확정했다고 25일 밝혔다.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무안군이 ‘무안 분산에너지 특화 국가산업단지’ 후보지로 최종 지정됨에 따라 서남권 미래산업을 이끌어갈 새로운 성장거점으로의 도약을 본격화한다. 25일 무안군에 따르면 국가산업단지 후보지 지정은 풍부한 재생에너지 자원과 무안국제공항, 광역교통망을 기반으로 에너지와 산업을 결합한 미래…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무안군은 최근 몽탄꿈여울다목적센터에서 입학생과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몽탄 즐거운 마마학당’ 3기 입학식을 개최했다. 마마학당은 무안군 마을공동체지원센터가 주관하며 8개 읍·면 거점 센터에서 65세 이상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운영되는 핵심 복지 시책이다. 오는 9월까지 총 21…
국립목포대학교 류동영 교수 연구팀이 나노플라스틱이 대사 건강에 미치는 위험성을 입증하며 국제 학술무대에서 큰 성과를 거뒀다. 24일 국립목포대학교에 따르면 식품제약공학부 나라얀 사 소나르(Narayan Sah Sonar) 박사과정생은 최근 말레이시아에서 열린 ‘제11회 아시아독성학회 국제학술대회(ASIATOX-XI 2026)…
을지연습 훈련이 한창이던 무안군청 내부에서 50대 공무원이 동료A 직원에게 흉기를 들고 위협하는 사건이 발생해 경찰에 체포됐다. 21일 경찰과 무안군 등에 따르면, 지난 20일 오전 9시 10분경 무안군청 안전총괄과 사무실에서 50대 주무관 p씨가 탕비실에 보관 중이던 과도를 들고 나와 현장에 있던A 팀장 에게 향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무안군 오룡지구 아파트 밀집지역 인근에 200㎿급 대규모 데이터센터 건립이 추진되면서 주민들이 반발하고 있다. 별도의 투자협약이나 사업계획 사전 발표 없이 건축허가 신청 과정에서 사업 사실이 알려지면서 주민들의 불신도 커지고 있다. 20일 무안군에 따르면 A업체는 지난달 31일 일로읍 오룡리 지원 7부지 3만7천695㎡에 방송통신시설인 데이터센터 건축허가를 신청했다. 3개 동, 연면적 8만5천667㎡ 규모로 데이터센터동은 지하 2층·지상…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무안군이 축제 대행업체 용역 과정에서 본계약 외에 수십여건의 용역을 별도로 발주한 것과 관련한 계약 절차 적정성 논란(본보 8월18일자 11면)이 행사 과업 중복, 지역업체 배제 등의 문제로 확산하고 있다. 19일 무안군 등에 따르면 2025년 제5회 무안YD페스티벌과 관련, 행사 대행업체 계약자료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무안군은 18일 “최근 군청 상황실에서 4개 반 15개 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반부패 청렴 TF’팀 회의를 열어 청렴도 향상을 위한 핵심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반부패 청렴 TF팀은 ▲청렴 기획·조정반 ▲내부청렴 추진반 ▲외부청렴 추진반Ⅰ(계약·세정·보조금) ▲외부청렴 추진반Ⅱ(인허갇공사) 등으로 세분화돼 각 취약 분야를 집중 관리하고 있다. 회의 참석자들은 부정 청탁·특혜 제공, 부당 지시, 갑질 행위, 소극 행…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무안군이 축제 대행업체 용역 과정에서 본계약 외에 수십여건의 용역을 별도로 발주한 것으로 나타나 계약 절차의 적정성을 둘러싼 논란이 일고 있다. 17일 무안군에 따르면 무안군은 지난해 11월7일 ‘제5회 무안YD페스티벌’ 행사대행 용역을 3억5천만원에 계약했다. 이후 11월10일부터 13일까지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