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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13 (화) 21:23휴일인 지난 9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무안군 삼향읍 무안제일풍경채 앞 사거리. 차량 통행이 이어지는 도로 한복판에 고라니 한 마리가 쓰러져 있었다. 차량과 충돌한 것으로 보였고, 뒤따르던 차량이 이를 미처 발견하지 못해 급제동하거나 차선을 바꿀 경우 자칫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위험한 상황이었다. 곧바…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를 앞두고 전남 무안에서 김민석 당대표 후보와 김용 최고위원 후보를 지지하는 움직임이 본격화되고 있다. 특히 이번 지지선언은 특정 후보에 대한 단순한 지지를 넘어 이재명 정부의 성공적인 국정운영에 힘을 싣고, 무안의 현안과 지역발전 의제를 중앙정치권에 적극적으로 전달하겠다는 지…
이재명 대통령이 광주 군공항 이전과 관련해 무안군의 협조를 공개적으로 촉구한 지 하루 만에 무안군이 “적극 협의하겠다”는 입장을 밝히면서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사업에도 속도가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산 무안군수는 5일 입장문을 통해 “3대 선결조건이 이행된다면 책임 있는 자세로 정부, 전남광주통합…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무안군 삼향읍의 한 아파트에서 지하 전기실 화재로 대규모 정전이 발생한 가운데 무안군이 전방위 대응에 나섰다. 4일 무안군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45분께 삼향읍 경남아너스빌 아파트 지하 전기실 내 배전반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길로 배전반이 소실되자 한국전력공사(한전)는 추가 사고…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무안 남악·오룡신도시를 중심으로 출생아가 꾸준히 늘고 있는 가운데 무안군에 산후조리원이 단 한 곳도 없어 공공산후조리원 건립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산모들이 출산 직후 목포나 광주 등 다른 지역으로 이동해 산후조리를 해야 하는 현실이 이어지면서 출산 친화도시에 걸맞은 인프라 확충이…
광주 군공항 이전 논의가 다시 중요한 분기점을 맞고 있다. 30일 세종시 국토교통부에서 열린 국토부·전남광주통합특별시·무안군 간 실무협의는 단순한 업무회의 이상의 의미를 담고 있기 때문이다. 다시 말해 이번 협의는 멈춰 선 군공항 이전 논의를 재가동하기 위한 ‘신뢰 회복 회의’였다는 평가가 나온다. 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무안군 청계면의 한 레미콘 공장이 농업진흥구역 내 창고용지를 수십년 간 공장 진입로로 사용했다는 의혹(본지 7월29일자 9면 보도)에 이어 무안군의 개발행위 허가 과정에서도 문제점이 포착됐다. 농업진흥구역으로 지정된 무안군 청계면 복룡리 789-2번지 일원 부지 내 토지가 해당 공장의 대형 차…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무안군의 한 농업진흥구역 내 토지가 수십년 간 인근 레미콘 공장의 대형 차량 진입로로 사용됐다는 의혹이 제기돼 논란이 일고 있다. 28일 무안군 등에 따르면 무안군 청계면 복룡리 789-2번지 일원 부지는 지목상 ‘창고용지’로 등록돼 농업진흥구역으로 지정돼 있다. ‘농업진흥구역’은 농지…
광주 군공항 이전 문제를 둘러싸고 무안군과 무안군의회가 정부와 전남광주통합특별시를 향해 격앙된 목소리로 강경 대응을 선언했다. 군민에게 약속했던 ‘3대 선결조건’에 대한 구체적인 이행 로드맵을 즉각 제시하지 않을 경우, 어떠한 이전 절차도 용납하지 않겠다는 엄중한 경고다. 무안군의회는 28일 성명을 통해…
광주 군공항 이전부지 선정위원회가 다시 멈춰 섰다. 국방부는 28일 예정됐던 제2회 회의를 전격 연기했다. 표면적 이유는 무안군의 불참이지만, 정작 던져야 할 질문은 "무안이 왜 빠졌는가"가 아니다. "국방부는 왜 빈손으로 회의를 강행하려 했는가"다. 2025년 12월 17일, 국방부·기획재정부·국토교통부·광주시·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무안군이 청계면의 한 아스콘업체의 증축허가를 내주는 과정에서 실제 사업장 진입도로와 허가 심사 기준이 일치하는지를 두고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무안군은 “기존에 사용하던 현황도로를 기준으로 허가했다”고 밝혔지만, 본보 취재 결과 실제 사업장으로 연결되는 진입 경로와 허가 과정에서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무안군 오룡지구 상가 밀집지역에서 발생한 대규모 정전 사고로 상인들과 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은 가운데, 한국전력공사(한전)의 피해 보상 기준을 둘러싼 논란이 커지고 있다. 상인들은 영업 손실과 냉동·냉장 식자재 피해가 우려되는 상황에서 전기요금 감면만으로는 피해를 보상받을 수 없다며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무안군의 ‘봉대산성’이 천년 전 후백제 시대의 해양 방어 거점으로서 실체를 드러내며 국가유산(사적) 지정에 청신호가 켜졌다. 15일 무안군에 따르면 국가유산청 역사문화권 중요유적으로 추진 중인 봉대산성 정밀 발굴조사에서 산성의 구조와 기능을 입증할 핵심 유구와 유물을 대거 확인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후 청사 기능 배분을 둘러싼 논란이 확산되는 가운데, 서남권 주민들이 민형배 통합특별시장을 상대로 공개 질의에 나서며 무안청사의 실질적 기능 보장을 촉구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주청사 무안 확정 민·관 합동 대책위원회는 15일 공개 질의서를 발표하고 “최근 무안청사에서 열린 타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