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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28 (월) 09:05광주 군공항 이전부지 선정위원회가 다시 멈춰 섰다. 국방부는 28일 예정됐던 제2회 회의를 전격 연기했다. 표면적 이유는 무안군의 불참이지만, 정작 던져야 할 질문은 "무안이 왜 빠졌는가"가 아니다. "국방부는 왜 빈손으로 회의를 강행하려 했는가"다. 2025년 12월 17일, 국방부·기획재정부·국토교통부·광주시·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무안군이 청계면의 한 아스콘업체의 증축허가를 내주는 과정에서 실제 사업장 진입도로와 허가 심사 기준이 일치하는지를 두고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무안군은 “기존에 사용하던 현황도로를 기준으로 허가했다”고 밝혔지만, 본보 취재 결과 실제 사업장으로 연결되는 진입 경로와 허가 과정에서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무안군 오룡지구 상가 밀집지역에서 발생한 대규모 정전 사고로 상인들과 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은 가운데, 한국전력공사(한전)의 피해 보상 기준을 둘러싼 논란이 커지고 있다. 상인들은 영업 손실과 냉동·냉장 식자재 피해가 우려되는 상황에서 전기요금 감면만으로는 피해를 보상받을 수 없다며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무안군의 ‘봉대산성’이 천년 전 후백제 시대의 해양 방어 거점으로서 실체를 드러내며 국가유산(사적) 지정에 청신호가 켜졌다. 15일 무안군에 따르면 국가유산청 역사문화권 중요유적으로 추진 중인 봉대산성 정밀 발굴조사에서 산성의 구조와 기능을 입증할 핵심 유구와 유물을 대거 확인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후 청사 기능 배분을 둘러싼 논란이 확산되는 가운데, 서남권 주민들이 민형배 통합특별시장을 상대로 공개 질의에 나서며 무안청사의 실질적 기능 보장을 촉구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주청사 무안 확정 민·관 합동 대책위원회는 15일 공개 질의서를 발표하고 “최근 무안청사에서 열린 타운…
무안 지역 일부 레미콘 공장들의 원자재 보관과 비산먼지 관리 등이 허술한 것으로 드러나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12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무안군 등에 따르면 관내 주요 레미콘 업체 일부가 모래와 자갈 등 골재 야적장의 규격별 분리 보관과 배수시설 관리를 엉망으로 하고 있다. 골재는 콘크리트 전체…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선거에 출마한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이 12일 전남도당 초청 간담회에서 당 혁신과 호남 발전 구상을 제시했다. 당원 주권 강화와 실용정치를 핵심 가치로 내세운 김 전 부원장은 “이재명의 대변인을 넘어 전국 평당원의 대변인이 되겠다”며 “성남시의원과 경기도 대변인 등을 지낸 경험을…
대한민국이 국가 전략산업을 중심으로 새로운 성장축을 구축하는 대전환기에 접어들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과 함께 정부는 서남권을 대한민국 미래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육성하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했고,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대규모 반도체 투자 계획도 발표됐다. 여기에 RE100 국가산업단지 조성, 광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서부권 기초의회들이 임기 시작부터 의장단과 상임위원장 자리를 차지하기 위한 ‘밥그릇 싸움’으로 연쇄 파행을 빚고 있다. 산적한 지역 민생 현안은 뒷전으로 밀린 채 정치적 셈법에만 몰두하면서, 새 출발을 기대했던 지역 주민들의 실망감과 비판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8일 지역 정가에 따르면 목포시의회는 전반기 원구성을 둘러싼 극심한 진통 끝에 결국 더불어민주당이 의장단과 상임위원장 등 주요 보직을 모두 독식하며 심각한 후유…
무안군이 한여름 밤의 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려버릴 다채로운 문화 축제의 장을 마련한다. 6일 무안군에 따르면 남악중앙공원 일원에서 오는 11일 ‘2026 무안거리문화예술제’를 개최한다. 올해 예술제는 ‘공연과 체험이 함께하는 한여름 문화놀이터’를 주제로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꾸며진…
제10대 무안군의회가 의장단 구성을 마무리하지 못한 채 정회하면서 원구성이 장기화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협의안 제시 시점과 협상 방식 등을 둘러싼 이견이 끝내 좁혀지지 않으면서 의장단 선출은 다음으로 미뤄졌다. 무안군의회는 6일 오전 11시 제308회 임시회를 열고 의장과 부의장, 상임위원장 선출 등 원구성…
“군민들이 보내주신 신뢰와 질책 등 가슴에 새기며, 군민을 군정의 주인으로 섬기는 화합과 소통의 행정을 펼치겠습니다.” 김산 민선 9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무안군수가 ‘오로지 군민, 대전환 무안’을 향한 민선 9기의 시작을 알렸다. 5일 무안군에 따르면 김 군수는 취임사를 통해 “3선 군수로서 선거 과정에서…
제10대 무안군의회가 공식 개원도 하기 전부터 더불어민주당 당선자들의 ‘밀실 의장단 독식’ 논란으로 험난한 의회 운영을 예고하고 있다. 군민의 대의기관인 의회의 권력 구조가 본회의 표결이라는 민주적 절차를 거치기 전에 정당 내부에서 미리 결정되면서, 다당제 구도를 만들어준 군민들의 ‘협캄 요구를 정면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은 앞두고 전남 서남권 정치권과 주민들이 무안청사의 핵심 행정 기능 유지를 강력히 촉구하며 나섰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주청사 무안 확정 민·관 합동대책위원회는 29일 전남도청 앞에서 성명서를 내고 “통합은 어느 한 지역의 승리가 아닌 신뢰가 바탕이 돼야 한다”며 “광주청사는 시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