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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28 (월) 09:53목포시가 여성의 필수 위생용품인 생리대를 공공시설에서 무료로 지원하는 국가 시범사업 대상지로 최종 선정되며, 보편적 여성 건강권 증진과 생활 밀착형 복지 실현에 앞장서고 있다. 14일 목포시에 따르면 성평등가족부가 주관하는 ‘모두의 생리대 공공생리대 지원 시범사업’ 공모에 전남 22개 시·군 중 유일하…
목포시의사회가 지역사회의 미래를 짊어질 우수 고등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쾌척하며 훈훈한 지역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10일 목포시의사회에 따르면 최근 목포 에메랄드 웨딩홀에서 ‘제21회 지역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금 전달식’을 개최하고 지역 고교생 30명에게 100만원씩 총 3천만원의 장학금을 수여했다. 목포…
목포해양경찰서가 폐어구 불법 투기를 근절하기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10일 목포해경찰서에 따르면 서해어업관리단 및 지자체 등 관계기관과 합동 점검반을 꾸려 오는 26일까지 3주간 폐어구 불법투기 예방 및 어구 관리 실태 일제 점검에 나선다. 최근 전국적으로 적정량을 크게 웃도는 어구가 사용되면서, 바다에…
목포 서남권에 새롭게 둥지를 튼 해양경찰정비창이 출범 후 지역 경제에 든든한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9일 해양경찰정비창에 따르면 현재까지 진행된 전체 계약 및 위탁 용역 253건 가운데 절반에 가까운 123건을 전남 지역 업체가 수주했다. 수주 계약 규모만 약 58억원에 달하며, 지역 경제에 직간접적으로 기여한 총규모는 약 64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됐다. 정비창은 출범 전부터 목포 등 인근 지역의 우수 협력 업체를 발굴하기 위해 직접 현장을 방문해…
목포해양경찰서는 8일 “강화된 ‘어선안전조업법’에 따라 오는 7월1일부터 승선 인원과 관계없이 모든 어선의 구명조끼 착용이 전면 의무화된다”고 밝혔다. 정부는 해상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지난해 10월 승선 인원 2명 이하 어선에 구명조끼 착용을 의무화한 데 이어, 다음 달부터는 기상특보 발효 여부나 …
목포시 신흥동은 “최근 평화광장에 위치한 소고기 전문점 석정원이 지역아동센터 3곳에 매월 2회씩 정기적으로 고기를 후원하며 지역사회 나눔 실천에 나선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혜택을 받는 곳은 성루지역아동센터, 청소년문화공동체부설지역아동센터, 새가정지역아동센터 등 3곳이다. 석정원에서 전달한 고기…
해양경찰정비창은 “안교진 창장을 비롯한 주요 간부들은 현충일을 하루 앞둔 지난 5일 목포현충공원 현충탑을 찾아 엄숙한 분위기 속에 추념식을 거행했다”고 7일 밝혔다. 참석자들은 현충탑 앞에서 헌화와 분향, 묵념을 올리며 나라를 위해 목숨 바친 선열들의 넋을 위로했다. 또한 조국 수호의 고귀한 뜻을 깊…
(재)목포수산식품지원센터가 국산 김 수출 확대에 발맞춰 생산해역의 체계적인 환경 모니터링과 안전성 확보에 앞장선다. 7일 목포수산식품지원센터에 따르면 최근 국립수산과학원이 발주한 ‘전남 일원 김 생산해역 시료 확보 및 전처리’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이번 선정으로 센터는 총사업비 4억5천만원 전액을 국비로 지원받아 오는 2028년까지 3년간 해당 사업을 수행하게 된다. 센터는 이번 용역을 통해 전남 지역 4개 권역에 위치한 60개 정점을 대상으…
“수입에 의존하던 고가의 핵심 소재를 우리 땅에서 자란 생물자원으로 대체해 국가 바이오산업의 뿌리를 튼튼히 하겠습니다.”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이 인공지능(AI) 기반으로 바이오산업 핵심 소재의 완전한 자립을 이끄는 동시에 연구 성과를 지역 임업인들의 소득 증대로 환원하는 ‘그린바이오 생태계’ 구축에 속도…
목포해양경찰서가 서해 영해 주권 수호와 국민의 안전을 철통같이 지켜낼 최신예 대형 경비함정을 본격적으로 현장에 투입한다. 4일 목포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최근 해경 전용부두에서 내외빈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최신예 3천t급 경비함인 ‘태평양20호(3020함·사진)’ 취역식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새롭게 서해…
목포상공회의소는 3일 “지난 3월부터 전남 서남권 기업들을 대상으로 총 4차례에 걸쳐 대외 환경 변화가 미치는 영향에 대한 실태 조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최근 중동 사태 장기화로 인한 고유가와 고환율 등 대외 환경 악화로 이중고를 겪는 전남 서남권 기업의 애로를 신속히 파악하고 대응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진행됐다. 1-2차 조사 결과 다수의 기업이 에너지 및 원자재 비용 급증으로 20% 이상의 매출 감소를 겪는 등 심각한 타격을 입은 것…
서해지방해양경찰청이 대한민국 배타적경제수역(EEZ) 내 수산자원 보호와 어업 질서 확립을 위해 불법조업 외국어선에 대한 강력한 단속을 펼치고 있다. 2일 서해해경청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불법조업 외국어선 단속 결과, 총 14척(무허가 6척·제한조건 위반 8척)을 나포하고 160척을 퇴거·차단 조치했다. 이는 같은 기간 해경청 전체 나포 실적(21척)의 67%에 달하는 수치다. 더불어 기상 악화로 우리 해역에 긴급 피난한 중국어선 776척을 선제적으로 관리…
법무부 목포보호관찰소는 “최근 ‘문화의 날’을 맞아 소망장애인복지원 시설 이용자 5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인권 친화 영화 관람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평소 거동이 불편해 외부 활동이 어려운 중증 지체장애인들을 위해 마련됐다. 특히 목포보호관찰소 직원들이 소외 이웃을 돕…
목포 지역 사회에서 6·3 지방선거를 통해 새롭게 선출될 시장 당선인이 의례적인 시장직 인수위원회 구성을 생략하고, 곧바로 시정 현안을 챙기는 ‘실무 직행형’ 체제를 가동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목포문화연대는 1일 보도자료를 통해 “장기간의 시장직 공백과 1년여간 이어진 선거 국면으로 행정 공백에 대한 시민들의 피로감이 극에 달한 만큼, 새 당선인이 낭비성 절차를 걷어내고 즉각적인 시정 장악력을 보여줘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