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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28 (월) 17:17‘제1회 천년나주목읍성문화축제’가 다음달 3일 열린다. 나주시는 23일 “과거 고려·조선시대와 근대 호남의 중심지였던 나주목의 유구한 역사·문화를 재조명하기 위한 ‘제1회 천년나주목읍성문화축제’를 다음달 3-5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첫 선을 보이는 이번 축제는 나주읍성권을 대표하는 문화재인 금성관, 목사내아, 나주향교 일원에서 ‘천년의 로맨스! 역사를 품다’를 주제로 3일간 전통역사문화체험과 축하공연 등 다양한 축제 프로그램을 운영…
제36회 대통령기 전국 사이클 대회가 오는 14일 개최된다. 10일 나주시에 따르면 국내 최정상급 사이클 선수들이 참가하는 ‘제36회 대통령기 전국 사이클 대회’가 오는 14일부터 19일까지 6일간 나주시에서 개최된다. 대한자전거연맹이 주최하고 전남도자전거연맹이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87개 팀 410명의 선수가 참가해 나주 벨로드롬사이클 경기장서 종목별 우열을 가린다. 2000년부터 매년 대회를 개최한 나주시는 사이클 종주도시로써 대회 후원 및 우수한…
900년간 전라남도의 본향이었다가 역사의 후면으로 밀려난 나주가 전라도 정도 천년을 맞아 새롭게 조명받고 있다. 나주는 영산강문화권의 중심지로서 수많은 유·무형의 문화적 자원이 풍부하고, 특히 조선시대 관아를 살펴볼 수 있는 문화자원이 구도심에 광범위하게 분포해 있다. 전국 제일을 자랑하는 나주목 객사 금성…
나주시가 지역 최대 현안인 나주SRF열병합발전소 문제 해결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나섰다. 강인규 나주시장은 최근 정부세종청사 산업통상자원부와 환경부, 그리고 국회 등을 연이어 방문했다. 강 시장은 중앙부처 관계자들과 만나 나주SRF열병합발전소 가동과 관련된 주요 쟁점사항을 설명하고, 범시민대책위 요구사항 등을 전달했다. 특히 주요 쟁점이 된 광주 SRF(고형폐기물연료) 반입에 따른 나주시 동의여부와 관련, 중앙부처가 난방공사로부터 제공받은 정보…
나주시와 복암리고분전시관이 제3회 마한문화축제가 시작되는 22일 국립나주박물관에서 영산강 고대문화권 인골복원의 첫 사례인 ‘마한의 귀족여인’을 최초 공개한다. 21일 나주시와 전시관에 따르면 지난 2005년 영동리 고분 2-4호에서 출토된 20여구의 고(古) 인골 중 형태와 가치가 온전한 3개체 가족구성원(남성…
본지는 전남지역 지자체의 역동적인 변화상을 지역사회에 널리 알리고 지역민의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지역 희망 프로젝트-새바람 현장을 찾아서’를 기획, 연재합니다. 이 기획물은 인구감소와 고령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전남 시·군이 지역실정에 맞는 시책을 발굴해 주민과 함께 지역경제 활성화와 문화창…
나주시가 ‘레저형 관광’과 옛 향수를 자극할 ‘공감여행’ 상품 등 레저·체험 중심 관광을 집중 육성한다. 나주시는 지난 27일 한국관광공사에서 개최된 ‘지역관광레저 활성화 추진협의체 발족식’에서 임성훈 나주시장이 이 같은 관광전략을 제시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로부터 적극적인 참여의지를 이끌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