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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28 (월) 11:152024년 갑진년 새해 첫날 나주시의 진산(鎭山)인 금성산 정상부에서 나주시민 해맞이 행사가 열렸다. 나주시는 1일 “오전 7시10분부터 금성산 노적봉에서 시민들과 ‘2024년 금성산 해맞이’ 행사를 열었다”고 밝혔다. 새해 첫 일출을 시작으로 57년만에 산 정상부 상시 개방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올해부터 산 …
나주시가 광주·전남지역 최초 외국인 환자를 위한 의료시설 설립에 착수했다. 28일 나주시에 따르면 지난 27일 옛 영산포 제일병원(나주시 대기2길 12)에서 ‘전남 외국인 진료센터 및 공공형 병원’ 착공식을 가졌다. 이날 착공식에는 1천여명에 가까운 주민들이 참석해 그간 염원해왔던 종합병원급 의료시설 설립…
1920년대 일제강점기 호남지역 최초 쌀 도정 시설이었던 나주의 옛 정미소 건물이 주민을 위한 복합문화공간으로 다시 태어났다. 27일 나주시에 따르면 지난 2016년 나주읍성권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근대문화 건축물에 대한 리모델링에 착수한 이후 올해로 8년만에 4개(1동, 3동-5동) 공사를 마치고 본격 운영에 들…
나주시가 2024년도 정부 예산에 61개 사업, 총 4천513억원을 확보하면서 민선 8기 현안 사업추진에 탄력을 받게 됐다. 26일 나주시에 따르면 내년도 시에 배정된 정부 예산은 전년도 3천687억원에서 826억원이 증가했다. 유례없는 세수 감소와 정부의 긴축 재정 기조에도 불구하고 역대 최고 수준의 4천513억원을 확보하는 결실을 맺었다. 정부 예산안 편성, 국회 심사 과정에서 중앙부처와 국회, 전남도를 수시로 드나들며 현안 사업에 대한 필요성, 타당성을 적극…
나주시가 2023년 전남도 식품·공중위생 및 음식문화개선 업무 실적 평가에서 2개 부문 모두 우수기관에 선정되며 2관왕에 올랐다. 25일 나주시에 따르면 식품·위생분야 업무 성과는 2017년 이후 6년만이다. 민선 8기 출범 후 관광수용태세 경쟁력 확보를 목표로 쾌적하고 안전한 외식·숙박문화 조성에 힘써온 …
무안-광주고속도로 무안 방향 부근에서 차량 7대가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해 4명이 경상을 입었다. 20일 전남소방본부에 따르면 대설주의보가 발효된 이날 오후 1시26분께 나주시 문평면 송산리 무안-광주고속도로 무안 방면 21㎞ 지점에서 주행 중이던 차량 7대가 눈길에 미끄러져 연쇄 추돌하는 사고가 일어났다. 이 사고로 포르쉐 운전자인 A(38·여)씨와 벤츠 운전자 B(54·여)씨, 카니발에 탑승하고 있던 C(9)군·D(8)양이 가벼운 머리 통증을 호소했고 신고를…
나주시가 민선 8기 미래 성장 동력으로 낙점한 ‘전력반도체’ 산업 유치를 위한 사무실을 빛가람동에 개소했다. 20일 나주시에 따르면 빛가람동 소재 스마트파크 지식산업센터에 전력반도체산업 육성위원회 사무실을 개소, 국내 소프트웨어 개발 특화기업인 ㈜하이지노도 같은 건물에 둥지를 틀면서 관련 산업 기업 유치의 첫발을 내딛게 됐다. 전력반도체산업 육성위원회는 지난 2월 ‘전력반도체 산업 육성 조례’ 제정을 통해 4월 출범, 관련 분야 대학 교수, 전…
나주시의 출생아 수가 지난해 대비 크게 상승해 전남도 시(市) 지자체 5곳 중 인구 증가율 1위를 달성했다. 19일 나주시에 따르면 올해 11월 기준 출생아 수는 670명으로 전년 동월(633명)과 비교해 5.85%(37명)가 증가했다. 도내 시 지자체 5곳 중 올해 11월 기준 전년 동월 대비 출생아 수가 늘어난 곳은 나주시와…
나주시는 17일 “한전KPS의 지원을 통해 심정지 등 위급 상황 시 소중한 생명을 살릴 수 있는 응급 처치 기기인 자동심장충격기를 공원 4곳에 설치했다”고 밝혔다. 자동심장충격기는 다중이 이용하는 빛가람 호수공원 2곳, 대호수변공원, 영산강 둔치체육공원 등 실외 공간에 설치됐다. 충격기 설치는 한전KPS 기부금을 활용해 이뤄졌다. 한전KPS는 지난해 12월 나주시와의 혁신도시 이전기관 실무자 간담회에서 충격기 설치를 제안받고 설치비용 2천만원을 시에 지원…
나주시에 일제강점기 영산강, 영산포에 살아왔던 민중들의 애환을 담은 소설 ‘타오르는 강’을 모태로 한 문학관이 설립된다. 나주시는 14일 “지난 12일 시청사 소회의실에서 소설 저자인 문순태 작가와 ‘타오르는 강 문학관’ 조성·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시는 협약을 통해 소설 속 주요…
서부권 교통 요충지 역할을 해온 나주시가 국가철도망 사업을 통해 영호남 간 인적·물적 교류, 사통팔달 광역교통망 중심지로 떠오를 전망이다. 13일 나주시에 따르면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추진되는 국가철도공단의 ‘광주송정-순천 간 철도건설사업’(2023-2030년)에 따라 나주 혁신도시역(가칭)이 신설될 계획이다. …
나주시는 12일 “2023년산 공공비축미곡 9천574톤(t) 매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일반벼 매입품종은 ‘신동진 새청무’로 최고 등급인 ‘특등’ 비율이 전체 40%에 달했다. 전년 32%에서 8%증가한 수치로 농업인들은 농자재값 상승, 일손 부족 등 어려운 여건에도 불구, 고품질 벼를 생산하며 한 해 농사 결실을 맺었다. 매입량은 산물벼(마르지 않은 벼)는 1천591t, 건조벼는 7천983t(포대벼 7천624t·친환경벼 95t·가루쌀 264t)으로 집계됐다. 매입대금은…
올해 첫 선을 보인 ‘영산강국제설치미술제2023’가 아트투어 활성화라는 새로운 시도로 호평을 받으며 막을 내렸다. 11일 나주시에 따르면 영산강국제설치미술제2023은 지난 10월19일 개막해 11월30일까지 관람객을 맞이했다. ‘흐름, 열 개의 탄성’이라는 주제로 입체·설칟미디어아트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
나주시가 지역 먹거리 지수 평가에서 지난 3년 연속 최우수상에 이어 마침내 S등급에 해당하는 ‘대상’을 수상하며 먹거리 정책 우수성을 전국적으로 입증해냈다. 10일 나주시에 따르면 지역 먹거리 지수 평가는 다양한 먹거리 관련 정책 활성화 정도와 지자체의 실천 노력을 평가하는 지수다. 농림축산식품부 주최,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주관으로 지난 2019년부터 시범사업을 거쳐 4년째 추진되고 있다. 농식품부와 aT는 최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전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