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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28 (월) 11:15나주시의 첫 통합축제로 개최된 ‘2023나주축제, 영산강은 살아있다’가 열흘 간의 대장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1일 나주시에 따르면 지난달 20-29일 10일간 예술의 전당을 방불케 하는 고품격 문화·예술 공연을 연일 선보이며 누적 방문객 27만명 기록, 나주축제 역사를 새롭게 썼다는 평가다. 나주통합축제는…
나주시는 31일 “소에 발병하는 바이러스 감염병인 ‘럼피스킨병’의 빠른 확산세에 대비해 방역 조치를 강화하고 나섰다”고 밝혔다. 시는 축산과, 감염병관리과를 주축으로 자체 합동 방역 대책본부를 구성해 소 사육 농가 집중 방제와 약품, 백신 공급에 착수한다. 윤병태 시장은 최근 세지면 소 사육 농가 현장을 방문해 철저한 자체 예찰과 방역, 엄격한 농장 출입 관리 등을 농가주에 당부했다. 또 축협 및 읍·면·동 자율방제단 운영을 비롯해 관내 소…
나주시가 윤의준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 총장 해임 건의를 철회해달라는 재심의 신청에 산업통상자원부(이하 산업부)가 기각한 것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명했다. 나주시는 30일 “산업부의 감사와 재심의 기각 결정이 개교 후 짧은 시간 내 한국에너지공대가 에너지 연구와 기술 개발, 세계적인 대학과의 교류·협력 분야에서 이뤄낸 성과와 노력을 저평가시키는 악영향에 대해 지역민의 우려가 매우 크다”고 밝혔다. 이어 “대학 설립 초기의 불안정한 대학 운영 시…
평생 무궁화를 마음에 담아 작품활동을 한 ‘무궁화 화갗 청운 이학동 화백이 지난 28일 영면에 들었다. 향년 100세. 고인은 2022년 SBS ‘세상에 이런 일이’에 출연해 100세의 노령임에도 뜨거운 창작열을 보여줘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 화백은 1923년 나주군 성복동에서 태어나 일제강점기 시절 나주천주학교에…
나주시가 서울 강남구와 자매결연을 맺어 상생발전을 다짐했다. 26일 나주시에 따르면 지난 24일 서울 강남구청에서 강남구와 상호 우의 증진과 상생 발전을 위한 자매결연 협약식을 가졌다. 양 지자체는 자매결연을 통해 교육, 농업·경제, 문화·예술, 행정 등 다양한 분야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한 공동 발전을…
광주·전남 공동(나주 빛가람) 혁신도시(사진) 현안문제 중 하나인 ‘상가 공실률’이 43.4%로 나타났다. 25일 나주시에 따르면 ‘혁신도시 상가 공실률 실태조사 용역’을 통해 전체 상가 공실 현황 전수조사를 완료했다. 이번 전수조사는 그간 추정치로만 파악했던 혁신도시 내 상가 공실 세부 현황을 정확하게 조…
나주농업 페스타가 연일 관광객들로 문전성시를 이루며 나주 통합축제 흥행 가도에 힘을 보태고 있다. 24일 나주시에 따르면 나주농업페스타존에서는 나주배, 쌀, 잡곡, 한우 등을 비롯한 다양한 농·축산물과 가공품을 전시하고 소비자가 합리적인 가격에 고품질 상품을 시식·구매할 수 있도록 할인 판매 부스를 다채…
나주시의 통합축제로 첫 선을 보인 ‘2023 나주축제, 영산강은 살아있다’가 개막 첫 날 4만여명의 방문객 수를 기록하며 ‘대박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23일 나주시에 따르면 지난 21일 개막식 당일, 축제 현장인 영산강둔치체육공원에만 4만여명의 구름인파가 몰린 것으로 나타났다. 개막식에서는 ‘54척 조운선 …
나주 농업기술센터로 견학을 가던 주민들이 타고 있던 관광버스와 화물 차량이 부딪쳐 44명이 다쳤다. 19일 나주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37분께 남평읍 한 교차로에서 관광 버스를 몰던 A(60대)씨가 화물 차량을 들이받았다. 사고로 관광버스 승객 44명이 타박상 등 경상을 입었고, 이 중 29명이 병원으로 옮겨졌다. 관광버스에 탔던 승객 대부분은 담양군민으로, 나주 농업기술센터로 견학을 가던 중이었다./나주=정종환 기자
나주시는 “지난 18일 서울 코엑스에서 ‘2023수도권 투자유치 로드쇼’를 개최해 에너지밸리 홍보와 기업 투자 유치 성과를 냈다”고 19일 밝혔다. 나주시 투자유치 로드쇼는 제13회 ‘2023 코리아 스마트그리드 엑스포’ 개최 시기에 맞춰 앵커기업 유칟지원을 통한 에너지밸리의 지속적인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나주 농업기술센터로 견학을 가던 주민들이 타고 있던 관광버스와 화물 차량이 부딪쳐 44명이 다쳤다. 19일 나주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37분께 남평읍 한 교차로에서 관광 버스를 몰던 A(60대)씨가 화물 차량을 들이받았다. 사고로 관광버스 승객 44명이 타박상 등 경상을 입었고, 이 중 29명이 병원으로 옮겨졌다. 관광버스에 탔던 승객 대부분은 담양군민으로, 나주 농업기술센터로 견학을 가던 중이었다. 경찰은 A씨가 비보호 좌회전을 하다 직진하…
윤병태 나주시장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 나주배, 쌀을 비롯한 지역 농특산물 대미 수출 세일즈에 또 한 번 나섰다. 나주시는 “지난 11-16일까지 윤병태 시장이 미국 LA한인축제 농수산물 엑스포와 뉴저지주 H마트 등에서 지역 우수 농수산식품 해외 판로개척을 위한 4박6일 해외 일정을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
나주시에서 재배한 ‘가루쌀’(바로미2)이 첫 결실을 맺었다. 나주시는 “최근 다시면 가흥리 소재 벼 농가에서 가루쌀을 첫 수확했다”고 17일 밝혔다. 나주시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가루쌀’은 쌀 소비 감소에 따른 공급 과잉 개선과 새로운 식품 원료를 활용한 식품 시장 확대를 목표로 2017년 농촌진흥청에서 개발한 쌀 품종이다. 가루를 내기에 적합한 분질미로 밀가루와 특성이 유사해 국내·외 식품 소비 트렌드에 맞춰 밀 대신 다양한 가공식품에 활…
‘2023나주축제, 영산강은 살아있다’ 개막이 열흘 앞으로 다가오면서 축제 묘미인 볼거리, 즐길거리에 대한 기대감이 증폭되고 있다. 나주시는 “오는 20-29일 열리는 ‘2023나주축제, 영산강은 살아있다’는 ‘아름다운 영산강에서 보낸 10일’이라는 부제로 영산강 둔치공원 일원에서 열린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2천년의 유구한 역사문화도시인 나주만의 볼거리, 즐길(체험)거리, 먹거리를 다채롭게 선보인다. 특히 남도의 젖줄이자 격변하는 역사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