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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28 (월) 11:56전국 최대 배 주산지인 나주시가 배꽃 개화 시기 저온·서리 피해 예방에 있어 농가의 철저한 대비를 당부했다. 2일 나주시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배꽃은 평년 기준 4월 중순께 개화하지만 기후 변화로 매년 앞당겨지는 추세다. 올해는 4월 8-9일 대부분의 과수농가에서 만개가 예상돼 빨라진 개화와 극심한 일교차에…
나주시가 농촌 오지, 도심 속 달동네를 대상으로 생활 인프라 확충 사업을 추진, 정주여건 개선에 나선다. 나주시는 28일 “국가균형발전위원회에서 주관한 ‘2023년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 공모사업에서 도시형 대상지로 ‘이창동 골모실’이, 농촌형 대상지로는 ‘동강면 상촌·서촌·동전·연화마을’이 각각 선정…
국립나주박물관은 “최근 국립나주숲체원과 지역의 역사와 자연을 활용, 지역 문화를 활성화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협약은 고대 영산강 유역의 역사와 문화를 바탕으로 현재와 미래를 연결하는 국립나주박물관의 역량과 지역의 자연을 기반으로 국민복리 증진에 앞장서고 있는 국립나주숲체원의…
나주경찰서는 “최근 동신대학교에서 대학생 치안 서포터즈인 ‘유니폴’과 불법촬영카메라 합동점검을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유니폴은 여성안전 정책 제안·건의 및 치안보조 인력으로 적극 활용하기 위해 나주경찰서가 지난 16일 동신대학교 경찰행정학과 학생 10명을 대학생 치안 서포터즈로 위촉했다. 이번…
광주·전남공동혁신도시 조성과 함께 탄생된 나주 빛가람동 행정복지센터가 개소 9년 만에 동민의 날 첫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22일 나주시에 따르면 빛가람동 동민의날 행사추진위원회는 오는 25일 빛가람동 중앙호수공원 야외공연장에서 ‘제1회 빛가람동 동민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빛가람동은 지난해 ‘…
나주시가 제78회 식목일을 기념해 산림 가꾸기에 나섰다. 20일 나주시에 따르면 최근 광주-무안간 고속도로와 인접한 문평면 국동리 소재 임야에서 ‘제78회 나주사랑 나무심기’ 행사를 가졌다. 행사에는 윤병태 시장을 비롯한 시청 공무원 410여명과 국립나주숲체원, 전남도산림자원연구소, 나주시산림조합, 임업…
나주경찰서는 “최근 대호동 소재 카페에서 동신대학교 경찰행정학과 학생 10명, 지도교수 2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학생 치안 서포터즈인 ‘유니폴’ 간담회 및 위촉식을 가졌다”고 20일 밝혔다. 유니폴은 여성 대상 폭력 범죄 예방을 위해 봉사에 열의가 있는 대학생을 치안 서포터즈로 선발, 여성안전 정책 제안·건…
전국 최대 배 주산지인 나주시가 개화 전 과수 화상병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19일 나주시에 따르면 식물방역법상 금지병인 ‘과수 화상병’ 발병 차단을 위해 배·사과 재배 농가에 예방 약제 3종을 공급했다. 과수 화상병은 잎, 꽃, 가지, 줄기, 열매 등이 마치 화상을 입은 것처럼 조직이 검게 마르며 심할 경우 나무 전체가 고사한다. 전파력이 강하고 현재까지도 치료제가 개발되지 않아 한 번 감염되면 과원 전체를 매몰해야 할 정도로 피해가 심하다.…
거북선을 제조한 나대용 장군의 고향 나주 문평면 오륜마을이 국가공모사업에 선정돼 쾌적한 정주환경을 갖춘 ‘역사 테마 랜드마크’로 변모한다. 나주시는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주관한 ‘2023년 농촌공간정비 공모사업’ 대상지에 문평면 오륜마을이 최종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문평 오륜마을 농촌공간정비에…
나주경찰서는 “최근 빛가람파출소가 늘어나는 치안 수요에 따라 파출소에서 지구대로 승격, 현판식을 가졌다”고 16일 밝혔다. 빛가람지구대는 광주·전남공동혁신도시 조성 이후 한전, 한국농어촌공사 등 16개 공공기관의 이전에 따른 대규모 인구 유입으로 지구대 승격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에 따라 …
나주시가 건전한 지방 재정 운용과 보조금의 투명성, 효율성 확보를 위한 민선 8기 보조금 지원체계 개편에 착수한다. 15일 나주시에 따르면 지난 2월부터 실시한 최근 3년 간(2020-2022년) 비영리민간단체에 지원된 지방보조금에 대한 자체 전수조사를 최근 완료했다. 조사 결과 최근 3년 간 보조금 지원 비영리민간단체 수는 2020년 235곳, 2021년 258곳, 2022년 277곳으로 20곳 내외에서 매년 증가했다. 같은 기간 민간단체 지원 보조금 총액은 약 48억5천만원…
나주시가 장애인 등 학습 소외계층을 포용하고 모든 시민이 학습하기 좋은 평생학습도시에 박차를 가한다. 나주시는 “올해 교육부 국립특수교육원에서 주관하는 ‘장애인 평생학습도시’로 신규 선정돼 국비 1억원을 확보했다”고 14일 밝혔다. 시는 ‘안전하고 차별 없는 학습도시 나주’를 비전으로 4대 핵심 목표를 수립, 10개 분야의 장애인 맞춤형 27개 평생학습을 추진할 예정이다. 4대 목표는 ▲장애인의 사회참여 확대 ▲장애인 인권공동체 구축 ▲모든…
나주시가 기업이 원하는 실무 인재 양성을 통해 구인난 해소와 양질의 맞춤형 일자리를 지원한다. 나주시는 “최근 ‘2023년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 ‘전남형 동행 일자리’ 공모사업에 각각 선정돼 취업 실무 습득에 중점을 둔 인력 양성 3개 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교육 과정은 기업, 구직자 수요 조사를 통해 발굴한 ‘안전관리자 인력양성’(3-7월)과 ‘정보관리 실무자양성’(5-7월, 2과목)으로 미취업 청년들의 실무 역량 향상과…
1910년대부터 2000년대 초까지 호남지역 교통과 물류의 중심지로 영산포 번영을 이끌었던 옛 영산포역이 문화체험전시관으로 재탄생했다. 나주시는 “최근 옛 영산포역사 신축 현장에서 시민 500여명과 ‘영산포역사 문화체험전시관 개관식’을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영산포역사 문화체험전시관에는 총사업비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