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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06 (화) 23:27한국천연염색박물관이 한국 전통 예술에 내재된 절제와 여백의 미학을 현대적 시각으로 재해석한 융합 전시를 선보인다. 2일 나주시천연염색재단 산하 한국천연염색박물관에 따르면 오는 25일까지 박물관 내 기획전시실에서 ‘한국의 美-정중동(靜中動)’ 기획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고요 속의 움직임’을 뜻하는 정중동을 주제로 기획됐으며, 절제와 여백, 호흡과 순환을 중시하는 한국적 미감의 본질을 현대적 시각에서 재해석했다. 전시는 한국화·윤…
더불어민주당 윤병태 나주시장 예비후보가 어르신들의 이동권 보장과 맞춤형 생활 복지를 강화하는 핵심 공약을 발표했다. 1일 윤병태 예비후보 측에 따르면 관내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한 ‘시내버스 무상 이용 제도’ 도입을 공약했다. 나주시의 65세 이상 인구는 올해 1월 기준 3만명을 넘어섰으며 윤 예비…
나주시는 31일 “빛가람 호수공원 일원에 지역 대표 명소와 첨단 가상융합(XR) 기술을 결합한 체험 공간을 개장한다”고 밝혔다. 시는 4월1일부터 6월30일까지 3개월간 스마트미디어스테이션에서 ‘나주관광10선 XR 게임 체험장’을 운영한다. 이번 체험장은 금성관, 영산강정원 등 나주관광10선을 배경으로 한 모션 …
국립나주박물관이 전 세계인들에게 지역 문화유산의 우수성을 알리는 글로벌 디지털 전시에 나선다. 30일 국립나주박물관에 따르면 영산강 유역의 고대 마한 문화를 엿볼 수 있는 ‘소장품 100선’ 정보 공개 서비스를 세계적인 콘텐츠 플랫폼인 ‘구글 아트 앤 컬처’를 통해 시작했다. 이번 전시는 화려한 장신구는 물론 생활과 장례 문화를 아우르는 소장품들을 다채롭게 공개해, 마한 문화가 지닌 풍부한 서사와 역사적 가치를 전 세계에 실시간으로 전달한다.…
나주 빛가람혁신도시가 ‘전남광주특별시’ 출범과 제2차 공공기관 이전을 앞두고 대한민국 초광역 균형발전의 핵심 심장부로 주목받고 있다. 29일 나주시에 따르면 현재 빛가람혁신도시에는 한국전력공사, 한전KDN, 한전KPS,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등 16개 공공기관이 이전을 완료해 7천800여명의 임직원이 둥지…
제14대 나주시어린이집연합회장에 정서경(54·사진) 꽃무지어린이집 원장이 취임했다. 임기는 3년이다. 나주시어린이집연합회는 지난 23일 나주 빛가람동 금천농협 빛가람점 5층 대강당에서 나주시어린이집연합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윤병태 나주시장과 최명수·이재태 전남도의원, 이재남 나주…
나주시는 22일 “강상구(사진 오른쪽서 두 번째) 나주부시장과 제해중(사진 왼쪽서 두 번째) NH농협은행 나주시지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도 제휴카드 적립기금 전달식’을 갖고 총 1억2천963만670원을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이번에 전달된 기금은 양 기관의 협약에 따라 나주시가 사용하는 법인카드와 각종…
나주시가 저출산과 고령화 등 급변하는 인구 구조 변화에 적극 대응하고, 지속 가능한 정주 기반을 탄탄하게 다지기 위한 종합적인 지역 맞춤형 인구 정책을 본격 가동한다. 19일 나주시에 따르면 최근 시청 대회의실에서 강상구 부시장 주재로 시의원과 관련 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인구정책위원회’를 …
나주시는 “최근 지역 장기요양기관 3곳이 2025년 전국 정기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인 A등급을 나란히 획득했다”고 18일 밝혔다. 평가는 전국 노인요양시설을 대상으로 기관 운영과 수급자 존중, 서비스 제공 및 결과 등 총 4개 영역 45개 지표를 엄격하게 적용해 실시됐다. 그 결과 관내 총 21개 장기요양기관 중 신설 3곳을 제외하고 나주실버케어센터와 덕인실버홈, 도울실버타운 등이 지역 노인 돌봄 서비스의 질적 우수성을 확고히 입증하며, 지역 복지 수준을 …
나주시는 “최근 영강동 지역발전협의회가 출범식을 열고 김하진 제3대 회장 취임과 함께 민간 협력체로서의 활동을 본격 재개했다”고 17일 밝혔다. 출범식에는 윤병태 나주시장과 이재남 나주시의회 의장, 최명수 전남도의원 등 주요 내외빈과 주민들이 참석했다. 2017년 출범한 협의회는 현안 해결과 지역 발전을…
나주시가 ‘2026 나주방문의 해’를 맞아 추진 중인 숙박 관광객 인센티브 사업 ‘나주 1박 2득’이 시행 초기부터 높은 참여를 보이며 체류형 관광 정책의 가시적인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 17일 나주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 3월1일부터 사업을 본격 시행한 가운데 지난 15일 기준으로 접수 인원이 2천명을 넘었으며 현…
국립나주박물관은 “최근 나주시청 회의실에서 반남권역의 역사적 가치 보존과 마한 고도 지정을 위한 민·관·학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는 나주시, 국립나주문화유산연구소, 호남고고학회, 반남마한유적보존회 등 4개 기관이 참여했으며,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실무협의회를 구성해…
나주시가 ‘2026 나주방문의 해’ 성공 추진을 위해 서포터즈를 출범시키며 시민 참여 기반의 관광도시 조성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12일 나주시에 따르면 지난 1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유관기관과 사회단체, 직능단체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나주방문의 해 범시민 서포터즈 발대식’을 개최했다. …
나주시가 ‘2026 나주방문의 해’를 앞두고 스포츠마케팅을 전략적으로 확장하며, 지역 내 숙박과 소비가 이뤄지는 ‘체류형 관광’으로 전환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5일 나주시에 따르면 전국 단위 체육행사를 매개로 선수단과 가족 등 대규모 인원을 유치해 지역 경제의 실질적인 활력을 끌어올리는 스포츠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