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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28 (월) 14:14나주시가 코로나19로 침체된 골목상권 소비 진작을 위한 지역화폐(나주사랑상품권) 특별할인 제도 유지에 힘을 쏟고 있다. 나주시는 23일 “지속적인 국비 확보 노력에 힘입어 나주사랑상품권 구매 시 액면가의 10%를 할인하는 제도를 예산 소진 시까지 추가 연장한다”고 밝혔다. 지난 7월말 기준 재난지원금 등 정책분을 제외한 나주사랑상품권 일반판매분 실적은 전남도내 지자체 중 1위에 해당하는 620억원 규모로 집계됐다. 이 기간 할인율 유지를 위해 국…
나주시는 22일 “강인규 시장이 최근 혁신도시 시즌2와 수도권 공공기관 2차 이전 추진을 촉구하는 전국혁신도시(지구)협의회의 공동건의문 비대면 서명식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공동건의문은 국토 균형발전을 위해 조성된 혁신도시가 지역 성장거점 역할을 주도할 수 있도록 혁신도시 시즌2 정책의 조속한 이행을 촉구하는 내용을 담았다. 비대면 서명식에는 나주시를 비롯해 제14기 회장도시인 충북 진천군, 전북 완주군, 제주 서귀포시, 강원 원주시, 전북 전주시…
나주시가 올해 공공건물 외벽에 시범사업으로 추진한 ‘녹색커튼 조성사업’이 눈길을 끌고 있다. 19일 나주시에 따르면 도심 속 녹지 공간 확충과 냉방 에너지 절감 차원에서 지난 5월부터 시 농업기술센터와 영강동 청사, 혁신도시 공원 텃밭 등 7곳에 녹색커튼을 조성했다. 녹색커튼은 건물 외벽이나 터널형 시설…
영산강이 바닷물과 통하던 시절 호남의 대표 항구도시로 명성을 떨쳤던 나주 영산포 권역 활성화를 위한 ‘상권 르네상스 공모사업’이 현장 평가를 시작으로 본궤도에 진입했다. 나주시는 17일 “최근 영산포 권역 3개 동(영산·이창·영강) 일원에서 ‘제5차 상권 르네상스 공모사업’ 대상지 선정을 위한 전문가 현장평가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중소벤처기업부 공모사업인 ‘상권 르네상스’는 쇠퇴한 상권을 활성화구역으로 지정, 소상공인·자영업자가 자생…
나주배가 올해 첫 미국 수출길에 올랐다. 나주시는 16일 “최근 나주배원예농협과 함께 미국에 수출하는 조생종 배 선적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전국 최대 배주산지인 나주지역 배 농가 수는 1천945농가로 재배 면적은 1천783㏊에 달한다. 수출 물꼬를 튼 나주배 품종은 ‘원황’(園黃)이다. 원황은 육질이 유연하고 과즙이 풍부하며 감미가 좋은 국내 육성 품종이다. 이번 첫 수출 물량은 지난해 대비 2배 가량 증가한 70t(컨테이너 5대 분량)에 달한다. …
강인규 나주시장이 청년농업인의 영농 정착·기술 창업 육성 확대를 위한 ‘청년농업인 육성 확산 릴레이 응원 캠페인’에 동참했다. 지난 4월부터 농촌진흥청에서 시작된 이 캠페인은 영농 현장에서 어려움을 겪는 청년농업인에게 희망과 응원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릴레이 지목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다. 현재까…
나주경찰서는 12일 “이날 2층 영산마루에서 각 실·과, 지구대·파출소 등 각 기능 별 보고자가 참석하고 중간관리자 등은 화상회의로 시청하며 ‘2021년 하반기 치안종합성과 향상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보고회는 참석자 전원에 대한 발열 체크·손 소독을 실시하는 한편, 일부는 화상회의로 참석하는 등…
나주시는 12일 “서울, 경기 등 수도권 대학 진학생의 주거 안정을 위해 서울시 내발산동에 설립한 ‘나주학사’ 입사생을 추가 모집한다”고 밝혔다. 나주학사는 서울시가 부지를 제공하고 전국 8개 지자체에서 건축비를 부담, 2014년 서울 내발산동에 건립됐다. 총 193개 실로 체력단련실, 동아리방, 컴퓨터실, 휴게실, 게스트룸 등 다양한 부대시설을 갖추고 있다. 이번 추가 신청 인원은 총 16명(남 8명, 여 8명, 2인 1실)으로 모집인원 마감 시까지 상시 접…
나주시는 11일 “납세자 편의를 위해 주민세를 개인분과 사업소분, 종업원분 등 3개로 단순화하고 납기를 8월로 통일하는 등 주민세 종류를 대폭 간소화했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사업주가 7월 신고·납부했던 기존 주민세(재산분)과 8월에 부과·고지됐던 주민세(균등분)이 사업소분으로 통합 개편됐으며 징수방법도 신고 납부로 전환됐다. 주민세 사업소분은 사업소·연면적에 따라 과세표준이 결정된다. 기본세액(5-20만원)과 연면적 세율(250원/㎡, 330…
나주시는 8일 “오는 9월 30일까지 미등록 및 변경사항 미신고 반려동물에 대한 자진신고 등록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2014년부터 시행 중인 동물등록제에 따라 주택·준주택 등에서 반려 목적으로 기르는 2개월 이상 개는 의무 등록해야 한다. 등록 이후에도 소유자 주소, 전화번호 등이 변경된 경우 변경 신고를 해야 한다. 등록은 관내 3개 동물병원(나주종합·채움·가람)과 유기동물보호센터(산포면)에서 하면 된다. 대상 동물 미등록 시 동물등록법 제…
나주시가 취약계층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폭염대응 종합계획’을 추진한다. 나주시는 8일 “지난 6월부터 9월 말까지를 폭염 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총괄상황반, 건강관리지원반, 시설관리반 등 3개 반으로 구성된 폭염대책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폭염정보 상황 전파, 취약계층 특별보호, 야외 근로자 안전 대책, 폭염 취약시설물 안전관리, 시민 행동요령 홍보 등에 중점을 두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다각적인 폭염 안전·저감…
나주시 금남동이 지역 현안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기관·사회단체, 지역구 시의원과 함께 머리를 맞댔다. 금남동은 최근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김영덕 시의회 의장, 허영우·황광민 시의원, 허현숙 통장단장, 이상훈 주민자치위원장, 김준정 발전협의회장, 이명규 주민참여예산 지역회의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현안사업 간담회를 개최했다. 참석자들은 주민의 쾌적한 생활 터전 마련을 목표로 발굴된 금계동 수강아파트 방음벽 설치, 보산동 늦은맛재길 …
나주신협이 광주·전남 대표 금융기관으로 우뚝서고 있다. 특히 윤성철 이사장 취임 이후 총자산 5천억원 돌파를 목전에 두고 있다. 이는 광주·전남 88개 신협 중 2번째 규모다. 조합원은 2017년 2만919명에서 2020년 2만3천193명으로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31억원으로 출자배당금 13억5천만원을 배당했다. 연체율 감축으로 자산 건전성을 획기적으로 개선시켜 건전 경영 토대를 마련했다. 순자본비율은 건전 경영 척도가 되는 비율로 금융감독기관이 기준으로 삼은…
나주시가 선도정책과제로 추진 중인 ‘마한사 복원’의 차기 대선 국정과제 채택을 위해 속도를 내고 있다. 나주시는 29일 “전날 청사 대회의실에서 민관공동위원회 마한사위원회 제4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강인규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4차 회의는 마한사 복원과 역사문화도시 조성 관련 핵심 사업을 점검하고 차기 대선 국정과제 채택을 위한 실질적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라며 “역사문화권 정비법에 대한 전략적인 계획 수립을 통해 남도인의 자존…
나주시는 26일 “코로나19 예방 관리에 효율성을 높여줄 안심콜 서비스를 중점관리시설(9종) 2천34개소에 무료 지원한다”고 밝혔다. ‘안심 콜(Call)’은 전화 한 통화로 방문 기록을 확인할 수 있는 출입관리 시스템이다. 해당 업소 출입 시 안내된 고유 번호로 전화를 걸면 방문자의 출입 시간과 휴대폰 번호가 별도 전산 서버로 전송된다. 이 시스템은 기존 수기명부 작성에 따른 개인정보 유출·도용을 방지하고 QR코드 사용이 어려운 고령자들의 불편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