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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28 (월) 16:00나주시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비대면 일상화와 포스트 코로나 시대 디지털 사회·경제 전환 흐름 선제 대응을 위한 에너지·ICT분야 기업·인재 육성에 나선다. 나주시는 26일 “‘에너지·ICT기업 청년 일 경험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에너지·ICT(정보통신기술) 분야 신규 채용 수요가 있는 기업과 취업을 희망하는 청년을 매칭, 초기 3개월 간 직무역량을 쌓게 한 뒤 정규직 고용을 유도하는 취업 지원 정책이다. 참여 기업은 3개…
나주시는 26일 “농지의 효율적인 이용·관리를 위한 농지원부 일제 정비를 오는 11월까지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농지원부는 농지의 소유, 현황 및 이용 관계에 필요한 자료를 기록·관리하는 농업행정자료다. 1천㎡ 규모 이상 농지(시설은 330㎡)에서 농작물 또는 다년생 식물을 재배하는 농업인(세대)이나 농업법인을 대상으로 관할 읍·면·동에서 작성·관리하고 있다. 시는 일제 정비를 통해 농지원부를 토지대장, 농업경영체 등록정보와 대조해 …
농림축산식품부 발표 전국 10개 축산 악취 지역에 포함된 나주시가 효율적인 악취 개선을 목표로 한 공식적인 ‘민-관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나섰다. 26일 나주시에 따르면 전남도·나주시 축산(환경)관리부서, 축산환경관리원(악취개선 T/F팀), 축산농가, 주민 대표 등 17명으로 구성된 ‘나주시 축산악취 개선 민·관 협의체’가 최근 발족됐다. 협의체는 오는 10월까지 봉황면 소재 양돈농가 5개소를 개선 농가로 지정, 악취 원인 진단을 위한 상시 현장방문과…
대전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일가족(대전 171-174번)이 지난 광복절 연휴 2박3일 일정으로 나주시 중흥골드스파&리조트를 다녀간 것으로 확인되면서 방역당국이 긴급 역학조사에 착수했다. 나주시는 19일 “이날 오전 대전시 방역당국으로부터 해당 일가족의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통보받고 전남도와 함께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나주시 보건소에 따르면 대전 171-174번 확진자 일가족은 지난 16일 오후부터 18일 오전까지 다도면 소재 중흥골…
나주시가 최근 집중호우로 대규모 침수 피해를 입은 벼 농가의 2차 피해 예방에 힘을 쏟고 있다. 나주시는 19일 “NH농협 나주시지부, 지역농협 13개소와 협력을 통해 침수 벼 병해충 예방을 위한 공동방제 작업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근 집중호우와 하천 제방 붕괴로 나주지역은 벼 1천340㏊가 침수됐다. 지난 10일부터 시작된 수해 복구와 배수펌프장 가동 등으로 현재 벼 농가 퇴수가 완료된 상황이다. 하지만 긴 장마와 기록적인 폭우로 침수된 벼는…
나주시가 산포면 매성리 마성마을을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한 제2호 치매안심마을로 지정했다. 나주시 치매안심센터는 최근 산포면 마성마을 마을회관에서 치매안심마을 현판식을 개최했다. 치매안심마을 조성은 치매 환자와 가족 구성원이 사회적으로 고립되지 않고 마을 이웃과 더불어 안전하고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 돌봄 체계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치매안심센터는 치매 환자 비율, 치매 사업에 대한 주민 관심도 등을 고려해 치매안심…
수마(水魔)가 할퀴고 간 수해 피해 현장 곳곳에서 다시 희망이 싹트고 있다. 흙더미에 파묻힌 집, 널브러진 살림살이를 보며 망연자실했던 주민들은 재난 극복에 발 벗고 나선 이들과 함께 좌절을 딛고 다시 일어섰다. 12일 나주시에 따르면 지난 7일과 8일 쏟아진 기록적인 폭우로 영산강물이 범람한 나주시 다시면과…
나주시가 기록적인 폭우로 인한 수해 현장 복구와 대민지원 총력전에 돌입했다. 11일 나주시에 따르면 전날 공무원 전체 인원 1천100여명을 소집해 읍·면·동 각 지역 수해 복구 현장에 본격 투입했다. 피해 규모의 심각성을 고려해 하계휴가 중인 공무원들에게도 즉각적인 복귀 명령이 내려졌다. 지역 군부…
나주시는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 하향 전환에 따라 지난 4일부터 빛가람 호수공원 음악분수 운영을 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한 여름 무더위를 식혀줄 음악분수는 오는 10월15일까지 운영된다. 운영 시간은 월요일을 제외한 매일 총 3회에 걸쳐 오전 12시, 오후 8시부터 9시까지 1회당 20분씩 운영한다.…
지난 8일 폭우에 영산강물이 불어나면서 오가는 길목이 잠겨버린 나주시 구진포의 한 요양원에서는 가슴 졸이는 탈출행렬이 이어졌다. 마을이 통째로 침수돼 요양원에 갇힌 고령의 입소자 20명과 종사자 16명은 소방구조대가 투입한 고무보트를 타고 ‘섬’으로 변해버린 건물에서 차례차례 빠져나왔다. 고무보트는 선외기 프로펠러에 수초나 이물질이 걸릴까 봐 도로가 있는 자리를 따라 느리게 나아갔다. 침수가 시작된 내리막 도로의 초입에서 떠난 보트가 구조…
예상보다 길어진 장마에 출하가 차질을 빚으면서 채소 도매가격에 이어 소매가격도 들썩이고 있다. 대형마트들은 산지 다변화 등을 통해 판매가 상승을 최대한 막고있지만, 산지 거래가 폭등으로 이번 주부턴 전반적 인상이 불가피해 서민들의 장바구니 물가 부담이 크게 늘 전망이다. 9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농산물유통정보에 따르면 지난 6일 현재 청상추와 양배추, 배추 등 대표 엽채류(잎줄기채소) 도매가격은 1개월 전보다60-107% 급등했다. 도매가…
나주시는 9일 “국가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공헌한 시민과 출향인을 대상으로 올해 나주시민의 상을 오는 9월18일까지 추천받는다”고 밝혔다. 나주시민의 상은 ▲지역개발 ▲사회복지 ▲충효도의 ▲산업경제 ▲교육문화 등 총 5개 부문 별 1명씩을 선정한다. 대상자는 공고일(2020년 8월3일) 현재 나주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1년 이상 거주하며 해당 분야 공적이 뚜렷한 시민으로 나주시 실·과·소, 읍·면·동장, 지역 기관·단체장의 추천을 받아 나주시 총무…
나주시가 원도심 읍성권 활성화를 위한 각종 개발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천년 목사고을 중심지의 역사적 정체성에 부합하는 마스터플랜을 기반으로 오는 2023년까지 2천500억원 규모의 28개 사업을 완수할 계획이다. 5일 나주시에 따르면 ‘읍성권 마스터플랜’은 각기 다른 방향으로 추진될 수 있는 읍성권 각종 개발 및 공공사업을 균형과 조화를 중시하는 통합적 관점에서 추진하기 위한 도시 개발 전략이다. 시는 세부 추진 방안 마련을 위해 지난 해…
국립나주박물관은 4일 “광주·전남지역 코로나19 확산세가 진정됨에 따라 이날부터 박물관을 재개관했다”고 밝혔다. 전시실 관람은 종전과 같이 온라인 사전 예약제로 운영하며 시간 당 70명 씩 입장할 수 있다. 전시관에 입장할 때에는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해야 하며 발열 및 호흡기 증상이 있거나 마스크 미착용 관람객은 입장이 제한될 수 있는 만큼 유의해야 한다. 입장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 30분으로 입장 시 발열 체크, 신원 확인 등 코로나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