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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28 (월) 09:53신안군은 “최근 정원문화의 저변 확대와 전문해설 인력양성을 위해 운영한 ‘정원해설사 양성교육(기초과정) 4기’ 과정의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교육 과정은 지난 2월15일부터 9주간 매주 토요일 6시간씩 총 54시간 운영했으며, 정원에 대한 이해와 해설 능력을 키우는 데 중점을 뒀다. 교육 방식은 이론에 앞서 1004섬 신안의 정원 자원과 스토리텔링을 결합한 실전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정원해설 스토리텔링 기법’과 ‘정원 해설 실전 훈련’ …
신안군은 “최근 경기도 고양 킨텍스에서 열린 ‘2025 세계 지방정부 기후총회’에 참여, ‘주민 참여형 재생에너지 정책’의 글로벌 모범 사례로 세계 지방정부 대표자들로부터 집중 조명을 받았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총회는 세계 지방정부 협의회(ICLEI)와 경기도가 공동 주관한 세계 최대 규모의 지방정부 기후…
신안군은 “최근 상라산 정상에서 ‘동백의 섬’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선포식은 흑산도 동백나무의 우수한 생태적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서다. 흑산도 동백은 30만평(약 99만㎡)의 면적에 45만 그루가 자생하며, 겨울에서 봄까지 1억5천만 송이의 동백꽃 봉오리가 피어올라 장관을 이룬다. …
신안군은 17일 “의료 공백을 최소화하고 지역 주민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신규 공중보건의사 32명을 포함해 총 54명의 공중보건의사를 배치했다”고 밝혔다. 신규 공중보건의사는 의사 13명, 치과의사 11명, 한의사 8명 등 32명으로 14개 읍·면에 배치됐으며, 의료 취약지인 가거도, 홍도 등 6개 섬 지역에는 2명의 의사를 배치해 야간과 주말 등 응급환자 발생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올해 배치된 13명의 의사는 전공의 수련 과정을 3년 이상 이…
신안군은 16일 “제3회 신안세계김밥페스타 축제 첫째 날인 오는 26일 ‘신안정원김밥 콘테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신안정원김밥’은 사계절 꽃피는 신안의 정원을 김밥으로 형상화한 메뉴로, 지난해 개발돼 상표권 출원까지 마친 신안세계김밥페스타의 대표 김밥이다. 이번 경연은 신안정원김밥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선착순 20팀을 모집한다. 신청 인원이 미달될 경우,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참가자들은 주최 측에서 제공하는 신안정…
신안군은 15일 “다이아몬드 해역 내에 수산자원 산란·서식장 조성 일환으로 쥐노래미 10만 마리를 방류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방류하는 쥐노래미는 전장 5㎝ 이상이며,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의 전염병 검사를 마친 건강하고 활력이 좋은 종자로, 해당 지선 어촌계(어업인)와 함께 선상 방류를 실시할 계획이다. …
신안군이 우리나라 자생란인 새우란을 주제로 하는 전국새우란축제를 연다. 13일 신안군에 따르면 오는 15일부터 20일까지 6일간 1004섬 분재정원에서 2025전국새우란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신안군이 자랑하는 대한민국 자생란, 새우란을 주제로 열리며, 다양한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 2025전국새우란대전을 선…
피아노의 섬 자은도에서 제3회 ‘2025 피아노섬 축제’가 개최된다. 9일 신안군에 따르면 오는 26-27일 자은도에서 열리는 ‘2025 피아노섬 축제’는 ‘피아노의 섬 자은도! 피아노의 고향 이탈리아와 만나다!’라는 주제로 세계적 음악가들이 대거 참여한다. 이탈리아를 대표하는 피아노 연주자이자 소니 클래식 전속…
신안군이 청년어업인의 안정적인 정착과 어촌 인구 소멸 위기 극복을 위한 기반을 마련한다. 8일 신안군에 따르면 최근 해양수산부에서 시행하는 청년 창업·임대형 양식단지 조성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이번에 선정된 청년 창업·임대형 양식단지 조성 사업비는 총 150억원(국비 75억원·군비 75억원)으로 2027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되며, 청년어업인 진입 장벽을 완화해 신규인력 안착과 함께 어촌인구 소멸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사업이다. 사업 위치는 신안군…
신안군은 “최근 흑산도 복지회관에서 제6기 흑산 홍어 썰기 학교 입학식을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제6기 흑산 홍어 썰기 학교는 지난 2월17일부터 3월7일까지 교육생을 모집, 총 25명의 지원자 중 면접시험을 통해 24명의 최종 합격자를 선발했다. 이들은 4월부터 9월까지 홍어 관련 이론과 홍어 숙성, 손질, 포장방법 등의 실습 교육을 받게 될 예정이다. 올해로 6년째를 맞은 흑산 홍어 썰기 학교는 그간 총 81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이 중 65명이 ‘흑…
신안군이 오는 11-20일 열흘간 임자도에서 ‘2025 섬 튤립축제’를 개최한다. 3일 신안군에 따르면 국내에서 최장 길이 12㎞의 백사장과 해송 숲이 어우러지는 천혜의 자연경관을 품은 임자도는 대광해수욕장으로 더 잘 알려진 곳이다. 올해로 15회째를 맞는 ‘2025 섬 튤립축제’는 정원 면적 11.7㏊, Prins Claus 품종 외 21종의 튤립들이 관람객들의 발길을 멈출 준비를 마쳤다. 관람객들은 튤립 관람과 함께 소규모 공연, 다채로운 문화 행사를 즐기며, 가족과…
신안군은 2일 “오는 4-13일 선도에서 ‘2025 섬 수선화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신안의 봄..수선화로 채우다’라는 주제로 열린다. 선도는 수선화 전국 최대 군락지로 식재 규모 14.5㏊, 17품종 234만 구가 식재됐다. 만발의 준비를 마친 축제장은 수선화 감상과 함께 꽃팔찌 만들기, 스텐실 꾸…
신안군은 31일 “오는 4월11-12일 도초도 수국정원 일원에서 ‘제6회 섬 간재미축제’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지난 2013년부터 시작된 간재미축제는 매년 못자리 시기를 전후해 개최되며 신안 1004섬 11종 수산물축제의 시작을 알린다. 간재미는 정식 명칭이 ‘홍어’로 전라도와 충청도 지역에서는 간재미라 불린다. 홍어삼합으로 잘 알려진 참홍어(흑산도 홍어)와는 분류학적으로 같은 홍어목 홍어과에 속하지만, 어종은 다르다. 간재미는 수심이 얕은 서해와…
신안군이 2년 연속 인구 증가와 함께 유인섬 4곳이 늘어난 성과를 발표하며, 지역 맞춤형 소득사업 정책의 효과를 입증했다. 30일 신안군에 따르면 최근 군은 2025년 유인섬 통계조사(기준일 2024년 12월31일)를 발표했다. 섬이 가장 많은 기초자치단체인 신안군의 총 섬 개수는 1천28개로 변함없지만, 이번 통계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