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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28 (월) 09:53신안군이 전국에서 유일하게 맹그로브가 적응할 수 있는 최적의 갯벌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2일 신안군에 따르면 맹그로브 도입이 가능한 지역을 선정하고 생태 관리 방안을 수립하기 위해 타당성 조사를 진행한 결과 비금도, 자은도, 임자도를 포함한 다수의 지역에서 각각 100만 본 이상의 맹그로브를 식재할 수 있…
신안군은 30일 “올해 공공예금 이자 수입으로 89억원을 기록하며 재정 건전성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는 국내 경기 침체와 교부세 감액 등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 거둔 성과로 더욱 뜻깊다. 특히 지난해 이자 수입 48억원 대비 약 41억원의 추가 세수를 확보해 의미를 더했다. 신안군은 경기 불황에 따른 세입 감소를 대비해 실시간 계좌 모니터링, 예금 분산 예치, 장·중·단기 순환 방식 등 선제적 자금 관리로 이 같은 성과를 거둔 것으로 분석했다. …
신안군은 29일 “비금도 신재생에너지 주민·군 협동조합이 신안군에서 6번째로 햇빛연금을 지급했다”고 밝혔다. 이달부터 비금도에서 첫 햇빛연금 지급이 이뤄졌으며, 비금도 주민들은 신안군에서 진행 중인 신재생에너지 개발이익 공유 정책에 따른 혜택을 받기 시작했다. 비금도 신재생에너지 주민·군 협동조합은 올해 10월 완공된 200㎿급 태양광발전사업(비금주민태양광발전㈜)의 수익금 중 주민참여에 따른 이익 배당금을 12월부터 비금도 주민 3천165명에게…
신안군은 26일 “결혼부터 육아까지 아이 키우기 좋은 공직문화 조성을 위해 최근 신안군의회 정례회를 통해 40주의 임신기간을 고려해 임신 중인 직원에게 특별휴가(모성보호휴가)를 지원하는 내용의 ‘신안군 지방공무원 복무 조례’를 개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된 조례를 통해 기존 임신검진휴가(10일)와 모성보호휴가(30일)를 연계해 임신기간(40주) 동안 매주 1일의 특별휴가로 주 4일 근무가 가능해져, 임신기간 동안 출산을 위해 건강한 몸과 마음을 돌볼…
신안군은 25일 “1004섬 기념의자 기증 릴레이가 지역 사회의 큰 관심을 끌며 주민과 공무원, 사회단체장 등 다양한 계층의 자발적 참여를 끌어내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해 7월부터 시작된 의자 기부 릴레이를 통해 현재까지 기증받은 의자(사진)는 현재까지 195개다. 기증된 의자들은 주요 정원, 관광지, 선착장…
신안군이 폐패널 문제 해결과 자원 순환 체계 구축을 목표로 태양광모듈 재활용연구센터 설립을 본격화한다. 23일 신안군에 따르면 총 200억여원을 투입해 오는 2025년부터 태양광모듈 재활용연구센터 기본계획 및 설계를 완료해 2029년 시설 건립·운영을 목표로 추진한다. 재활용연구센터는 폐패널뿐만 아니라 생…
올해 전남 70개 국공립고등학교 중 유일하게 신안군 도초고등학교가 개교 47년 만에 서울대 의대 합격자를 배출해 섬 지역의 한계를 넘어 신안군 교육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하고 있다. 22일 신안군에 따르면 서울대 의대 합격자를 배출한 도초고등학교는 섬에 위치하고 있어 도시 학교들에 비해 접근성 등 열악한 환경임에도 학생들에게 질 높은 교육 제공을 위해 전폭적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대표적으로 ▲지역사회 인적 및 물적 자원을 활용한 지역공동교육과정…
신안군은 19일 “신안 갯벌에 도입된 맹그로브의 성장을 도와 월동기 냉해와 저온으로 발생할 수 있는 피해를 월동탄과 황소독이라는 생분해성 친환경 자재를 활용해 피해방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피해방지를 위해 사용된 월동탄은 식물성 오일 기반 자재로 수목과 나무의 냉해와 동해를 방지하고 꽃눈 결빙과 저온피해를 줄이는 데 효과적이다. 황소독은 겨울철 병해를 방지하며 나무를 동해로부터 보호하는 친환경 자재로 알려져 있다. 신안군…
신안군이 민선 7기부터 인구소멸과 지방소멸에 대응하기 위해 청년 일자리 창출과 새로운 소득원 발굴을 목표로 추진한 1004굴 양식산업이 세계적인 셰프들의 입맛을 사로잡으며, 민선 8기에 본격적인 결실을 맺고 있다. 18일 신안군에 따르면 1004굴 양식산업은 2019년부터 2021년까지 시범 양식을 통해 지역 여건에 …
신안군이 정부의 긴축재정 속에서도 역대 최대 규모의 국·도비 예산을 확보하며 지역 현안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17일 신안군에 따르면 올해 대비 400억원이 증가한 총 4천800억원의 내년도 국·도비 예산을 확보했다. 이는 정부의 긴축재정 속에서도 역대 최대 규모로, 교통SOC, 농수산 개발, 지역균형발전 사업 등 주요 인프라 확충에 속도를 낼 전망이다. 주요 국책사업으로는 ▲흑산공항 건설 29억원 ▲비금-암태 연도교 건설 78억원 ▲국도 77호…
신안군이 1섬1뮤지엄, 1섬1정원에 이어 1섬1카페 조성을 통해 지역 경제와 문화 활성화를 도모하고 있다. 16일 신안군에 따르면 지금까지 조성된 카페는 1004카페 증도점, 안좌점, 장산점(여객선터미널), 압해점(신안군청, 가족센터), 도초점(수국공원), 하의점(여객선터미널·사진)으로 6개 섬에 7개소를 개점했다. …
신안군은 12일 “장산면 축강선착장과 안좌면 퍼플행복카페에 ‘1004책방 작은도서관(사진)’을 개관하고 총 1천300여권의 서적을 비치했다”고 밝혔다. 장산면 작은도서관은 선착장을 이용하는 주민과 여객선 이용객들이 대기 시간을 활용해 책을 읽을 수 있도록 맞춤형 서가와 소파를 마련했다. 안좌면 작은도서관…
신안군은 “최근 흑산면 게이트볼장에서 제5기 홍어 썰기 학교 수료식을 갖고 자격증을 교부했다”고 11일 밝혔다. 흑산 홍어 썰기 학교는 2020년부터 신안군 관광협의회 흑산지회 주관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총 81명이 수료했다. 홍어 썰기 자격증은 지난 10월8일 실시한 제4회 흑산 홍어 썰기 자격시험에서 초급 자…
신안군은 10일 “공공건축물 분야에서 참신하고 독창적인 디자인 설계를 위한 시범사업을 전국 최초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에서는 2008년부터 만 45세 이하의 대한민국 건축가를 대상으로 매년 3팀의 젊은 건축가상 수상자를 선정, 창의적이고 역량 있는 젊은 건축가를 발굴하고 있다. 이에 신안군에서는 최근 5년간 젊은 건축가상을 수상한 총 15팀을 대상으로 ‘신안군 건축설계를 위한 건축가 선정 평가위원회’를 개최해 ‘필동2가 아키텍츠 건…
신안군은 “최근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 38명을 대상으로 총기 안전사고 예방 및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대응 강화를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고 8일 밝혔다. 총기 안전 사용의 중요성과 총기 안전수칙 관련 교육은 정명진 신안경찰서 계장이 교육했으며, ASF대응 방안과 포획 관련 법률 상식은 권성현 야생생물관리협회 광주전남지부 지부장이 맡아 현장 실무사례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특히 이번 교육에서는 최근 발생한 총기 사고 사례를 통해 총기 사고 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