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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28 (월) 09:19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신안군이 신재생에너지 발전 수익을 군민과 공유하는 정책으로 인구 소멸 위기를 극복하는 혁신 모델을 완성하고 있다. 25일 신안군에 따르면 최근 행정안전부의 2026년 햇빛소득마을 1차 공모에서 신의면 상서1리 마을이 최종 선정됐다. 전국 129개 마을이 신청한 공모에서 86개 마을이 선정된 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신안군은 23일 “최근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소속 서왕진 의원이 해상·육상풍력 발전단지와 지원 인프라 현장을 방문해 정책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시찰에는 서 의원을 비롯해 김진철 SK이노베이션E&S 부사장, 임재겸 자은주민바람 대표 등이 동행했다. 일행은 자은면 신…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신안군은 19일 “고수온으로 인한 양식 어류의 대량 폐사를 막기 위해 조피볼락 82만마리를 바다로 긴급 방류한다”고 밝혔다. 긴급 방류는 지난달 27일 흑산면 일대에 고수온 주의보가 발령됨에 따라 양식장 내 사육 밀도를 낮춰 어류 집단 폐사 위험을 줄이기 위한 것이다. 지난 14일 압해읍 해역에 조피볼락 8만마리를 선제 방류한 것을 시작으로 이달 내에 총 82만마리를 방류할 계획이다. 방류 작업에는 압해읍, 흑산면, 안좌면 등 3개 지역…
신안군 암태면은 17일 “승봉산 정상(해발 355m)에서 가뭄 극복과 단비를 기원하는 기우제를 지난 14일 봉행했다”고 밝혔다. 기우제에는 유례없는 폭염과 가뭄으로 인한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암태면 이장협의회를 비롯한 13개 사회단체 회원과 면민 30여명이 자발적으로 참석했다. 제례에는 정화수와 쌀, 벼,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신안군은 13일 “공중보건의사 감소에 따른 진료 공백을 해소하고 섬 지역 주민들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만 60세 이상 ‘시니어 의사’ 1명을 오는 18일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채용은 관내 의과 공중보건의사가 지난해 21명에서 올해 15명으로 1년 만에 급감해, 전체 16개 보건지소 중 절반인 8개소에 의사가 배치되지 못한 사태를 타개하고 안정적인 필수 인력을 확보하기 위한 조치다. 파격적인 처우도 제시했다. 근무 조건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신안군은 11일 “농어업 계절노동자와 염전 노동자의 권익 보호를 위해 최근 남악복합주민센터에서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직무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신안군과 전남노동권익센터가 공동 주관한 행사는 전남지역 인권·노동 행정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일선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신안군은 9일 “최근 경북 울릉군과 국토 외곽 먼섬의 발전과 주민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해 간담회를 열어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양 지자체는 현행 ‘울릉도·흑산도 등 국토외곽 먼섬 지원 특별법’이 현금성 지원이나 세제 혜택 등 주민 체감형 지원이 부족하다는 데 인식을 같이했다. 이에 따라 ▲정주생활지원금 신설 ▲세제 특례 도입 ▲생활·의료·물류 지원 확대 ▲국가 보조 항로 확대 등이 법안에 반영되도록 법률 개정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신안군은 6일 “최근 전남광주특별시농업기술원과 함께 압해읍 배·밭작물 재배단지를 방문해 농작물 생육 상황을 점검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고 밝혔다. 점검반은 과실의 비대와 착색 상태, 관수 시설 운영, 토양 수분 실태 등을 확인한 뒤 작목별 맞춤형 재배 관리 기술을 현장 지도했다.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신안군은 5일 “오는 10일부터 11월까지 지역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하반기 ‘찾아가는 청춘 스포츠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프로그램은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활기찬 여가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14개 읍·면 경로당 80개소에서 어르신 1천여명을 대상으로 주 …
신안소방서는 2일 “최근 흑산도 가거도를 방문, 여름철 도서지역 재난 대응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점검은 육지와 멀리 떨어져 초기 대응 인력과 장비 확보가 어려운 도서지역의 재난 대응 역량을 점검·보완하기 위해 마련됐다. 고상민 서장 등 5명으로 구성된 점검반은 가거도 의용소방대를 찾아 대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신안군은 30일 “농어업 보조사업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사업 대상자 선정부터 사후관리까지 전 과정을 개선하는 보조금 사업 혁신과제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혁신과제는 지난 28일 열린 ‘종합청렴도 1등급 달성을 위한 3대 분야 개혁과제 보고회’에서 논의된 개선 방안을 구체화한 것이다. 특혜 논란과 예산 낭비를 차단하고 객관적인 관리 체계를 마련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군은 ▲보조사업 선정기준 표준화 ▲심의체계 강화…
신안소방서는 29일 최근 이어지는 폭염으로 온열질환 발생 위험이 커짐에 따라 군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특히 신안군은 농·어업 등 야외 활동이 많은 지역 특성상 고령층의 철저한 예방 관리가 요구된다. 폭염에 대비하기 위해서는 갈증을 느끼기 전에 규칙적으로 수분을 섭취해야 한다. 가장 더운 시간대인 정오부터 오후 5시 사이에는 밭일과 갯벌 작업 등 야외 활동을 자제하고 충분한 휴식을 취하는 것이 중요하다. 무더위에 취약한 어르신과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신안군은 28일 “민선 9기를 맞아 매주 운영 중인 ‘군민과 함께하는 타운홀 미팅’을 주요 현안 중심의 주민 토론 방식으로 전환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정례 타운홀 미팅은 군민 누구나 자유롭게 참석해 생활 속 불편 사항이나 군정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열린 소통 창구로 운영됐다. 군은 오는 8월12일 개최하는 정례 타운홀 미팅부터 단순 민원 수렴을 넘어 주요 현안을 함께 토론하고 해결책을 찾는 정책 소통의 장으로 한 단계 발전시킬 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신안군이 대민 행정 신뢰도를 회복하기 위해 강도 높은 반부패·청렴 시책 추진에 나선다. 27일 신안군에 따르면 최근 민선 9기 출범을 맞아 군민에게 신뢰받는 청렴 행정을 실현하기 위해 종합청렴도 1등급 달성을 목표로 한 반부패·청렴 시책을 본격 추진한다. 시책은 최근 수년간 국민권익위원회 평가에서 하락한 대민 행정의 신뢰도를 회복하고 군정 전반의 부패 요인을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앞서 국민권익위원회의 종합청렴도 평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신안군은 26일 “어촌 인구 감소 대응과 지속가능한 양식산업 기반 구축을 위해 총 504㏊ 규모의 신규 양식어장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신안군이 유휴수면을 활용한 신규 개발 필요성을 중앙정부에 지속 건의한 결과, 해조류와 개체굴, 어류 양식 등 총 22개 수면을 확보했다. 군은 단순한 양식 면적 확대를 넘어 기존 어업인과 청년·귀어인이 함께 성장하는 ‘상생형 양식산업 구조’ 확립에 초점을 맞춰 사업을 추진한다. 과거 신규 양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