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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13 (화) 00:31신안군이 정부의 긴축재정 속에서도 역대 최대 규모의 국·도비 예산을 확보하며 지역 현안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17일 신안군에 따르면 올해 대비 400억원이 증가한 총 4천800억원의 내년도 국·도비 예산을 확보했다. 이는 정부의 긴축재정 속에서도 역대 최대 규모로, 교통SOC, 농수산 개발, 지역균형발전 사업 등 주요 인프라 확충에 속도를 낼 전망이다. 주요 국책사업으로는 ▲흑산공항 건설 29억원 ▲비금-암태 연도교 건설 78억원 ▲국도 77호…
신안군이 1섬1뮤지엄, 1섬1정원에 이어 1섬1카페 조성을 통해 지역 경제와 문화 활성화를 도모하고 있다. 16일 신안군에 따르면 지금까지 조성된 카페는 1004카페 증도점, 안좌점, 장산점(여객선터미널), 압해점(신안군청, 가족센터), 도초점(수국공원), 하의점(여객선터미널·사진)으로 6개 섬에 7개소를 개점했다. …
신안군은 12일 “장산면 축강선착장과 안좌면 퍼플행복카페에 ‘1004책방 작은도서관(사진)’을 개관하고 총 1천300여권의 서적을 비치했다”고 밝혔다. 장산면 작은도서관은 선착장을 이용하는 주민과 여객선 이용객들이 대기 시간을 활용해 책을 읽을 수 있도록 맞춤형 서가와 소파를 마련했다. 안좌면 작은도서관…
신안군은 “최근 흑산면 게이트볼장에서 제5기 홍어 썰기 학교 수료식을 갖고 자격증을 교부했다”고 11일 밝혔다. 흑산 홍어 썰기 학교는 2020년부터 신안군 관광협의회 흑산지회 주관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총 81명이 수료했다. 홍어 썰기 자격증은 지난 10월8일 실시한 제4회 흑산 홍어 썰기 자격시험에서 초급 자…
신안군은 10일 “공공건축물 분야에서 참신하고 독창적인 디자인 설계를 위한 시범사업을 전국 최초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에서는 2008년부터 만 45세 이하의 대한민국 건축가를 대상으로 매년 3팀의 젊은 건축가상 수상자를 선정, 창의적이고 역량 있는 젊은 건축가를 발굴하고 있다. 이에 신안군에서는 최근 5년간 젊은 건축가상을 수상한 총 15팀을 대상으로 ‘신안군 건축설계를 위한 건축가 선정 평가위원회’를 개최해 ‘필동2가 아키텍츠 건…
신안군은 “최근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 38명을 대상으로 총기 안전사고 예방 및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대응 강화를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고 8일 밝혔다. 총기 안전 사용의 중요성과 총기 안전수칙 관련 교육은 정명진 신안경찰서 계장이 교육했으며, ASF대응 방안과 포획 관련 법률 상식은 권성현 야생생물관리협회 광주전남지부 지부장이 맡아 현장 실무사례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특히 이번 교육에서는 최근 발생한 총기 사고 사례를 통해 총기 사고 위…
신안군이 고령자의 이동 안정과 편의를 위한 마을 안길 정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5일 신안군에 따르면 군은 전체 인구 중 65세 이상 노인이 39% 이상을 차지해 2018년부터 노후되고 파손된 마을안길 정비 10개년 계획을 수립하고 마을별 수요 조사를 거쳐 290개 마을, 250㎞ 구간을 2019년부터 착수해 연차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주로 콘크리트로 형성돼 파손된 부위에 걸려 넘어지거나 보행보조차의 이동이 어려운 안길을 아스콘으로 덧씌워 내구성과 안전성을…
신안군보건소는 4일 “이달부터 인구 고령화로 증가하는 골다공증 조기 발견과 치료를 위해 골밀도 측정 장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도입한 장비는 전신 골밀도 측정기로 척추, 대퇴골 등 주요 신체 부위의 뼈까지도 측정할 수 있는 방사선 골밀도 장비다. 신안군보건소에서 운영하는 골밀도 검사수수료는 의료급여수급권자, 국가유공자 등은 무료다. 이 외 검사를 원하는 군민은 5천원이며, 검사는 보건소로 문의(061-240-8808) 또는 방문 예약 후 받을 수 있…
신안군이 고향사랑기부금을 활용해 매화도(압해), 선도(지도) 등 작은 섬에 정원을 조성하며 섬의 변화를 이끌고 있다. 3일 신안군에 따르면 주민과 향우민들의 관심과 호응을 얻고 있는 이 사업은 ‘1섬1정원화’ 사업의 일환으로, 작은 섬일지라도 사람이 거주하면 정원을 만들어 자부심을 고취시키자는 취지에서 시작됐다. 인적이 드물던 작은 섬들은 꽃과 나무로 채워진 정원으로 탈바꿈하며 따뜻한 온기를 더하고 있다. 이를 통해 입소문을 타고 방문객이 증가…
신안군은 “최근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4년 읍면동 복지·안전 서비스 개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며 특별교부세 2천500만원을 확보했다”고 2일 밝혔다. 신안군은 섬 지역의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사회서비스를 일반 중장년층 대상으로 확대하고 사회서비스 공급 주체의 다변화를 위한 전문 민간…
신안군은 “최근 신안군청 공연장에서 ‘신안 해상풍력 군민펀드 지역상생’이라는 주제로 포럼을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포럼에는 박우량 신안군수, 이상주 신안군의회 의장 및 군의원, 전남도의회 의원, 신안군·목포수협 조합장, 지역농협 조합장, 지역주민, 인근 지자체, 발전사 관계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안군민펀드 소개와 재생에너지 주민참여형 사업에 대한 국내·외 사례가 발표됐다. 발표자로 나선 윤태환 ㈜루트에너지 대표는 재생에…
신안군은 28일 “지난 25일부터 도초도에 설치된 덴마크 출신 올라퍼 엘리아슨(Olafur Eliasson)의 작품 ‘숨결의 지구’를 대중들에게 공개했다”고 밝혔다. 수국축제와 팽나무 숲길로 유명한 도초도는 다도해해상국립공원에 속하는 생태관광의 성지로 접근이 어려운 섬임에도 불구하고 올해 약 20만명의 관광객이 방…
신안군은 27일 “내년 4월30일까지 신안 젓갈타운 내 상가에서 지도읍의 과거 모습을 담은 옛 사진전을 연다”고 밝혔다. 이번 사진전은 주민들이 소장하고 있던 옛 사진 430점을 모아 보존 상태가 좋고 역사적으로 가치 있는 사진 30점을 전시한다. 전시된 사진은 1909년에 개교한 지도공립보통학교, 해제-지도간 연…
신안군이 정원문화를 기반으로 한 지역 활성화의 비전을 제시했다. 26일 신안군에 따르면 최근 자은도 라마다호텔에서 ‘지속가능 신안 정원도시 포럼’을 성료했다. 이번 포럼은 신안군의 정원도시 발전 가능성을 모색하고, 정원문화의 사회적 가치를 논의하기 위해 마련된 가운데 정원·생태 전문가, 학계 인사, 정책 관계자 등이 대거 참석했다. 포럼에서는 ‘지방소멸 대응 및 정원도시 방안 모색’을 주제로 신안군이 지닌 독특한 생태·문화 경관을 활용한…
신안군은 “최근 임자 재원도에서 3상 전기 인입공사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행사에는 박우량 신안군수, 이상주 군의회 의장, 이정규 한국전력공사 실장, 지역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했으며, 경과보고, 축사, 테이프 커팅,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재원도는 79세대 175명이 거주하는 작은 섬으로, 그동안 단상 전력 공급으로 전기 사용에 큰 불편이 있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신안군은 총사업비 20억3천만원을 투입해 3.7㎞의 선로 보강 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