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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14 (수) 14:12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신안군은 6일 “최근 전남광주특별시농업기술원과 함께 압해읍 배·밭작물 재배단지를 방문해 농작물 생육 상황을 점검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고 밝혔다. 점검반은 과실의 비대와 착색 상태, 관수 시설 운영, 토양 수분 실태 등을 확인한 뒤 작목별 맞춤형 재배 관리 기술을 현장 지도했다.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신안군은 5일 “오는 10일부터 11월까지 지역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하반기 ‘찾아가는 청춘 스포츠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프로그램은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활기찬 여가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14개 읍·면 경로당 80개소에서 어르신 1천여명을 대상으로 주 …
신안소방서는 2일 “최근 흑산도 가거도를 방문, 여름철 도서지역 재난 대응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점검은 육지와 멀리 떨어져 초기 대응 인력과 장비 확보가 어려운 도서지역의 재난 대응 역량을 점검·보완하기 위해 마련됐다. 고상민 서장 등 5명으로 구성된 점검반은 가거도 의용소방대를 찾아 대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신안군은 30일 “농어업 보조사업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사업 대상자 선정부터 사후관리까지 전 과정을 개선하는 보조금 사업 혁신과제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혁신과제는 지난 28일 열린 ‘종합청렴도 1등급 달성을 위한 3대 분야 개혁과제 보고회’에서 논의된 개선 방안을 구체화한 것이다. 특혜 논란과 예산 낭비를 차단하고 객관적인 관리 체계를 마련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군은 ▲보조사업 선정기준 표준화 ▲심의체계 강화…
신안소방서는 29일 최근 이어지는 폭염으로 온열질환 발생 위험이 커짐에 따라 군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특히 신안군은 농·어업 등 야외 활동이 많은 지역 특성상 고령층의 철저한 예방 관리가 요구된다. 폭염에 대비하기 위해서는 갈증을 느끼기 전에 규칙적으로 수분을 섭취해야 한다. 가장 더운 시간대인 정오부터 오후 5시 사이에는 밭일과 갯벌 작업 등 야외 활동을 자제하고 충분한 휴식을 취하는 것이 중요하다. 무더위에 취약한 어르신과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신안군은 28일 “민선 9기를 맞아 매주 운영 중인 ‘군민과 함께하는 타운홀 미팅’을 주요 현안 중심의 주민 토론 방식으로 전환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정례 타운홀 미팅은 군민 누구나 자유롭게 참석해 생활 속 불편 사항이나 군정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열린 소통 창구로 운영됐다. 군은 오는 8월12일 개최하는 정례 타운홀 미팅부터 단순 민원 수렴을 넘어 주요 현안을 함께 토론하고 해결책을 찾는 정책 소통의 장으로 한 단계 발전시킬 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신안군이 대민 행정 신뢰도를 회복하기 위해 강도 높은 반부패·청렴 시책 추진에 나선다. 27일 신안군에 따르면 최근 민선 9기 출범을 맞아 군민에게 신뢰받는 청렴 행정을 실현하기 위해 종합청렴도 1등급 달성을 목표로 한 반부패·청렴 시책을 본격 추진한다. 시책은 최근 수년간 국민권익위원회 평가에서 하락한 대민 행정의 신뢰도를 회복하고 군정 전반의 부패 요인을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앞서 국민권익위원회의 종합청렴도 평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신안군은 26일 “어촌 인구 감소 대응과 지속가능한 양식산업 기반 구축을 위해 총 504㏊ 규모의 신규 양식어장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신안군이 유휴수면을 활용한 신규 개발 필요성을 중앙정부에 지속 건의한 결과, 해조류와 개체굴, 어류 양식 등 총 22개 수면을 확보했다. 군은 단순한 양식 면적 확대를 넘어 기존 어업인과 청년·귀어인이 함께 성장하는 ‘상생형 양식산업 구조’ 확립에 초점을 맞춰 사업을 추진한다. 과거 신규 양식…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신안군이 민선9기 출범이후 역대 최대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했다. 19일 신안군에 따르면 군민들의 살림살이를 돕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당초 예산보다 2천840억원이 증액된 총 1조211억원 규모의 추경안을 지난 14일 신안군의회에 제출했다. 이번 추경은 최근 정부의 보통…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신안군 자은면은 “최근 면사무소 회의실에서 ‘우리동네 복지기동대’와 의용소방대원을 대상으로 현장 대응 능력을 위한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15일 밝혔다. 교육은 신안소방서 예방홍보팀 이석현 소방위가 강사로 나서 ▲심폐소생술(CPR) 및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실습 ▲생활 속…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신안군은 15일 “치매안심센터에서 여름철 폭염을 앞두고 관내 치매 환자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해 선제적인 안전 관리 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책은 폭염에 취약한 고령의 치매 환자 특성상 집중 돌봄과 선제적인 모니터링이 필수적이라는 판단에 따른 조치다. 우선 관내 고위험군 치매 환자를 대상으로 전담 인력을 투입해 주 1회 이상 전화·문자 안부 확인을 실시하며, 폭염 중대 경보 발령 시에는 ‘매일 1회 안부 확인’ 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신안군은 14일 “오는 27일부터 28일까지 이틀간 압해읍 농기계임대사업소에서 관리기 등 31종 70대의 불용 농기계를 매각한다”고 밝혔다. 이번 매각 대상은 지난달 진행된 1차 매각에서 유찰된 품목들로 관리기, 원판쟁기, 논두렁조성기, 반전집초기, 볍씨발아기 등이다. 참가 자격은 1차 때와 동일하게 신안군 관내 농업인으로 엄격히 제한된다. 기준 금액 대비 최고가를 적어낸 입찰자가 최종 낙찰받는 방식이며, 희망자는 행사 당일 현장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신안군이 민선 9기 핵심 정책 자문 플랫폼인 ‘군민 참여 지속가능 정책자문위원회’를 공식 출범한다. 13일 신안군에 따르면 해당 위원회는 관련 조례에 근거해 구성되는 공식 자문 기구로 조직은 군정 핵심 추진 과제에 발맞춰 5대 분야에 현장의 목소리를 수렴할 ‘소통 분과’를 더해 총 6개 분과로 꾸려진다. 5대 분야에는 ▲농어촌 르네상스 ▲육·해상 교통혁신 ▲해피100 의료복지 ▲고품격 체류형 관광 육성 ▲신재생에너지 성장동력 등…
신안군이 민선 9기 출범을 맞아 군민들과 직접 마주 앉아 지역 현안을 논의하는 열린 소통의 장을 열었다. 9일 신안군에 따르면 전날 군청 2층 공연장에서 군민 주권 행정 실현을 위한 첫 ‘군민과 함께하는 타운홀 미팅’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김태성 군수를 비롯한 실·국장 및 관계 부서장과 주민 150여명…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서부권 기초의회들이 임기 시작부터 의장단과 상임위원장 자리를 차지하기 위한 ‘밥그릇 싸움’으로 연쇄 파행을 빚고 있다. 산적한 지역 민생 현안은 뒷전으로 밀린 채 정치적 셈법에만 몰두하면서, 새 출발을 기대했던 지역 주민들의 실망감과 비판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8일 지역 정가에 따르면 목포시의회는 전반기 원구성을 둘러싼 극심한 진통 끝에 결국 더불어민주당이 의장단과 상임위원장 등 주요 보직을 모두 독식하며 심각한 후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