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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28 (월) 11:20신안군이 교통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압해읍 소재지부터 압해대교 구간을 4차로로 확장한다. 14일 신안군에 따르면 압해 신장-복룡 도로 시설 개량공사 중 압해읍소재지부터 압해대교에 이르는 6.0㎞ 구간에 대해 4차로로 확장하기 위한 타당성 재조사 안이 제6차 재정사업평가위원회에서 의결됐다. 압해읍을 관통하는 국도 2호선·77호선의 통행 효율성과 안정성 향상을 위해 추진 중인 해당 사업은 총사업비 658억원의 사업비를 투자해 압해읍 신장리-복룡리 간…
폐교 위기에 직면했던 신안 흑산도 홍도분교에 10명 학생들이 다니게 돼 다시 문을 열 수 있게 됐다. 13일 신안군에 따르면 흑산도 홍도분교를 살리기 위해 주거시설 보장, 일자리 제공, 햇빛아동수당 지급 등 대담한 도전을 시도했다. 파격적인 인센티브로 숙소 제공은 물론, 매월 320만원 월급을 보장할 수 있는…
신안군은 “최근 신의초등학교와 협력, 아토피와 비염을 앓는 학생들을 위한 천일염 이용 치유 프로그램을 만들기 위해 신안교육지원청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9개 광역자치단체에서 운영되고 있는 아토피·천식 교육정보센터와는 다르게 신의초등학교는 바다, 바람, 갯벌 등의 자연환경을 적…
신안군은 11일 “소작쟁의 운동이 일어난 지도읍, 압해읍, 자은면, 도초면, 하의면 주민을 대상으로 ‘신안군 항일농민운동 인문학 강좌’를 연다”고 밝혔다. 신안군 항일농민운동은 1923년 암태도 소작쟁의를 시작으로 1924년 하의도 소작쟁의, 1925년 지도 소작쟁의, 1925년 도초도 소작쟁의, 1926년 자은도 소작쟁의, 1927년 매화도 소작쟁의까지 1920년대 신안군에서 발생한 소작쟁의 운동을 말한다. 사단법인 신안군농민운동기념사업회는 일제강점기 지주의 억…
신안군은 “최근 행정안전부, 문화체육관광부, 한국섬진흥원이 공동으로 선정한 ‘2023 겨울철 찾아가고 싶은 섬’ 5곳에 압해도와 흑산도가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겨울철 찾아가고 싶은 섬’은 겨울 대표 꽃인 동백꽃향이 가득하고 겨울 매력을 한껏 느낄 수 있는 곳들로 선정됐다. 압해도는 섬의 지세가 삼…
신안군은 “최근 ‘신안 탄소중립 온실가스 배출권’에 관한 연구 용역의 최종 보고회를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온실가스 배출권 연구는 신안군 관내 환경기초시설과 발전소들의 현황, 온실가스 배출량 측정 방법, 신안 갯벌을 이용한 탄소 흡수원의 배출권 인증 방안 등을 포함한 첫 번째 단계의 연구 과제로 구성됐다. 연구과제는 4월부터 8월까지 진행됐으며 신안 블루카본의 가능성, 해양 블루카본 연구, 온실가스 배출권과 관련한 다양한 외부 사업 사례 발…
신안경찰서는 “최근 신안군 자은면 구영리 경로당을 찾아가 마을 주민 50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치안간담회’를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치안간담회에서는 사회적 약자 보호활동, 교통사망사고 예방 활동, 방범용 CCTV·가로등 설치 등 그간 신안경찰에서 추진했던 생활안전분야 주요 활동사항을 주민에게 적…
신안군이 전국 최초로 스마트 기술을 반영한 통합복지플랫폼 운영을 시작했다. 4일 신안군에 따르면 이달부터 관내 분야별로 분산된 복지 혜택을 하나로 통합하고 이용자의 편의를 개선한 통합복지플랫폼 ‘행복 더하기 통합복지카드’ 서비스를 오픈했다. ‘행복더하기 통합복지카드’는 관내 거주하는 65세 이상 …
신안군은 “최근 흑산면 하태도 해안에서 37년만에 고래뼈 2점을 발견했다”고 3일 밝혔다. 흑산도에서 30㎞ 떨어진 부속 섬 (하태도)에 서식하던 고래가 죽어 바다 모래층 속에 있던 고래 뼈가 강한 파도에 해안으로 밀려온 것으로 전체 고래 뼈의 일부인 두개골이 시작되는 부위의 골격으로 (길이 140㎝), 실제 크기…
신안군이 올해 곤충 학술조사를 추진하면서 멸종위기종 6종의 곤충을 신규 발견했다. 30일 신안군에 따르면 최근 곤충의 분포 실태에 대한 정밀 기초조사와 효과적인 관리 방안을 마련하고자 ‘신안 곤충 학술조사 보고서’를 발간했다. 올해는 조사 결과 총 14목 133과 901종이 관찰됐고 2022년도에 비해 1목 10과 373종이 추가됐다. 이번 학술조사에서는 멸종위기 야생생물 2급인 애기뿔소똥구리와 물장군 2종, 국내 미기록종 4종 등 총 6종의 곤충을 신규로 …
신안군은 29일 “신안 갯벌의 기초생산량 증진을 위해 조개의 여왕이라고 불리는 백합을 방류했다”고 밝혔다. 백합 방류 사업은 지역민들의 소득증진과 갯벌생태계의 기초생산량 증진을 위한 사업으로 신안 갯벌을 국내 최대의 습지보호지역이자 세계자연유산의 보호 관리 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백합과 같은 이매패류는 바닷물의 탄산칼슘을 흡수하고 껍질을 키워나가는 성장을 하며 탄소를 흡수하는 효과도 발생시킨다고 알려져 있다. 이번 백합 방류는 이…
신안군은 “최근 환경부와 한국환경공단이 주관하는 2023년 탄소중립 우수사례에서 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환경부 장관 기관 표창’을 받았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탄소중립 우수 기관 선정은 전국 기초지자체 중 군이 유일하게 선정됐으며 지역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탄소중립 달성을 향한 군의 노력을 국내외에 널…
신안군은 26일 “최근 퍼플섬에서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퍼플산타와 크리스마스트리 점등식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세 번째를 맞이하는 점등식 행사는 퍼플섬을 찾는 관광객들과 지역 주민에게 지친 마음의 위로와 훈훈한 겨울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에서 시작됐다. 퍼플섬에 보랏빛 분위기가 물씬…
신안군이 세계유산 갯벌 보호를 위해 친환경세제 보급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3일 신안군에 따르면 갯벌과 하천 등 자연환경 보호를 위한 친환경세제인 유용미생물 보급 사업을 지도읍 사옥도로 확대했다. 유용 미생물(EM, Effective microorganisms)은 자연에 있는 유익한 미생물인 효모, 유산균, 고초균 등을 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