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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28 (월) 11:20신안군은 “지난 8일부터 17일까지 10일간 팔금도에서 개최된 섬 왕새우 축제(사진)가 2억여원의 판매액을 올리며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섬 왕새우 축제는 전국 각지에서 신안 왕새우를 맛보기 위해 1만여명의 많은 관광객의 방문으로 왕새우 소비 촉진은 물론 신안의 명물 왕새우에 대한 우수성…
신안군은 “오는 27일부터 퍼플섬에서 키 작은 아스타 꽃 홍보 축제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퍼플섬 아스타 정원에는 4만2천㎡ 부지에 3천만여송이 아스타 꽃이 진한 보라색 옷을 입고 관광객을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다. 아름다운 바다와 퍼플교가 바라보이는 아스타 정원의 아름다운 경관은 관광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만하다. 올해는 긴 장마와 폭염에 지친 아스타 꽃이 고난을 이겨내고 꿋꿋하게 피어올라 ‘키 작은 아스타 꽃 피어오르다’라는 주제로…
신안군은 “지난 16일(음력 8월2일) 지도읍 읍내리에 있는 지도향교에서 추기 석전대제를 봉행했다”고 19일 밝혔다. 석전대제는 매년 음력 2·8월 첫 번째 정일(丁日)에 공자를 비롯해 문묘에 배향된 선현들을 모시는 제사로 성균관과 전국 향교에서 일제히 봉행하는 의식이다. 지도향교는 공자를 포함한 중국의 5…
신안군은 18일 “국립생태원과 공동으로 지난 14일 국립생태원 연구시설에서 증식한 멸종위기 야생생물 Ⅰ급 종인 나도풍란 200개체를 흑산면 가거도에 시험 이식했다”고 밝혔다. 한반도 최서남단의 섬인 가거도는 신안군 흑산면에 속한 섬으로, 목포로부터 약 188㎞ 정도 떨어져 있다. 지난 2021년 3월에 진행한 신…
신안군은 “오는 22일부터 23일까지 2일간 원추리의 섬 홍도에서 섬 불볼락 축제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천연기념물 제170호로 지정된 홍도에서 열리는 이번 불볼락 축제는 해상퍼레이드를 시작으로 불볼락 버거 만들기, 수산물 깜짝 경매를 비롯해 선상낚시체험, 불볼락 경품 추천 등 다채로운 행사로 많은 관광객의 시선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또 선상에서 할 수 있는 낚시체험은 전국의 낚시꾼들에게 짭짤한 손맛을 주는 것으로 유명하다. 현재 신안군…
신안군이 추진한 1만원 임대주택 사업 지원이 2대1 경쟁률을 기록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13일 신안군에 따르면 인구감소와 지역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정책으로 농촌지역에 귀촌하는 자녀(미성년)가 있는 가구와 청년, 신혼부부와 도시민들에게 월 1만원부터 최대 15만원의 임대주택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임대주택 모집에 자녀(미성년)가 있는 가구와 청년, 신혼부부 등 귀촌하는 사람들을 대상자로 모집한 결과 2대1 이상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신안군은…
‘2023 대한민국 문화의 달’ 행사가 40여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신안군에서는 행사 준비가 한창이다. 11일 신안군에 따르면 문화체육관광부와 신안군이 공동 주최하는 올해 문화의 달 행사는 ‘섬, 대한민국 문화다양성의 보고-1004섬 예술로 날다’를 주제로 10월20-22일 사흘간 자은도 뮤지엄파크 일원에서 펼쳐진다. …
신안군은 “오는 15-16일 이틀간 압해도 송공항에서 제1회 섬 우럭축제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그동안 태풍(2019년)과 코로나19(2020-2022년)가 겹쳐 한 번도 개최되지 못했던 섬 우럭축제가 처음으로 압해도에서 열린다. 축제 주요행사는 식전 행사를 시작으로 우럭 해파리실회 냉국 만들기, 수산물 깜짝 경…
신안군이 청년들이 돌아오는 지역 여건 조성을 위해 청년 일자리 및 창업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신안군은 5일 “올해 총사업비 10억3천400만원으로 관내 13개 사업장에 23명의 청년 일자리와 16팀의 청년 창업가를 육성하고 있다”고 밝혔다. 청년 일자리 사업 참여 기업에는 청년 근로자 인건비의 80%(최대 월 160만원)를 지원하며, 근로자에게는 직무교육, 자기계발비, 지역 정착 희망 적금 등의 혜택과 정규직으로 전환될 경우 1년간 총 1천만원의 지역 정…
신안군 임자면은 “예로부터 참깨, 들깨 재배가 많아 들깨 임(荏)자가 붙여졌고 지금까지도 참깨 재배면적은 신안군이 전남에서 1위를 차지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참깨는 마늘·양파 후작물로 멀칭 비닐을 재활용하는 재배방식과 노령화된 노동력, 영세한 경영 규모로 재배 면적에 비해 생산성은 떨어지는 실정이다. 이에 따라 군은 참깨 재배 전 과정 기계화, 가공단지 구축을 목표로 생산성 향상과 부가가치 창출을 위해 장기적인 계획을 수립하고 있다. 농…
신안군 압해읍에 뮤직 그래피티 타운이 조성된다. 신안군은 31일 “어반컴플렉스와 뮤직 그래피티 타운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그래피티(graffiti)’는 거리의 건물 벽이나 담장 등에 스프레이 페인트로 그리는 그림을 말한다. 원류는 돌발적인 사회 비판 메시지를 남기는 행위로 시작됐으나, 근래에는 거리 예술의 한 분야로 자리 잡았다. ‘어반컴플렉스’는 아시아 최대의 스트리트 어반 스트리트 컬처 페스티벌 ‘어반브레이크’를 …
신안군공립요양병원이 공공사업 성과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아 지역사회 돌봄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신안군은 30일 “신안군공립요양병원이 2022년 공공사업 성과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아 전남 1위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공공사업 평가는 보건복지부가 지역사회 주요 의료기관으로서 공립요양병원의 공공 치매 관리 기능 수행평가를 목적으로 치매 관리 종합 계획에 따라 운영 인력 및 조직 구성, 예산 투입 및 집행 필수사업에 대한…
172년 만에 프랑스와 신안 비금도의 만남이 재현됐다. 신안군은 “1851년 프랑스 포경선 나르발(Narval)호 난파 사건과 한불 외교사를 연구해 온 파리 시테대학의 피에르 에마뉘엘 후 교수를 초청해 최근 비금도 현지답사를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 올해 5월 초 프랑스 한국대사관 행사를 통해 알려진 ‘172년 …
신안군은 28일 “지난 25-26일 흑산면 영산도에서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한 제1회 영산도 밤바다 환경영화 축제가 열렸다”고 밝혔다. ‘바다와 사람들’이라는 주제로 펼쳐진 영산도 밤바다 환경영화 축제는 오후 7시 바닷가 야외무대에서 임형묵 감독의 환경영화 ‘조수웅덩이-바다의 시작’ 상영에 이어 ‘바다의 생…
신안군이 지역 대표 농산물인 양파를 벼 재배처럼 편리하게 농사지을 수 있도록 100% 기계화를 추진한다. 27일 신안군에 따르면 최근 신안군농업기술센터에서 군의원, 관내농협장, 유통업체, 생산자대표 등 60여명이 참석한 ‘신안군 밭작물 기계화 간담회’를 개최했다. 우리나라 필수 식재료인 양파는 신안군의 대표적인 소득작물로서 한때는 1천500㏊까지 재배됐으나 수입농산물과 가격경쟁, 일손 부족으로 재배면적이 지속 감소해 현재 802㏊에 344억원이 생산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