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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28 (월) 11:20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가 초읽기에 들어간 가운데 전국 수산물 생산량 1위인 전남지역에도 초비상이 걸렸다. 먹거리 안전을 걱정하는 소비자 심리가 수산물 소비 위축으로 이어질 경우 전복·김 등 가격 폭락으로 인한 지역 내 양식업 ‘줄도산’이 현실화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기 때문이다. 반면, 신안 천일…
신안군은 13일 “지역 내 다섯 번째로 햇빛연금이 지급되고 있는 임자면에서 최근 99㎿ 규모의 임자태양광발전소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준공식은 박우량 신안군수, 신안군의회 의장, 전남도의회 의원, 신안군의회 의원, 임자 사회단체장 및 지역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대광해수욕장 행사장에서 개최됐다. …
신안군이 수국의 섬 도초도에서 ‘섬 수국축제’를 개최한다. 신안군은 “섬 수국축제가 ‘배로 가는 1004만 송이 수국축제’라는 주제로 16-25일 10일 간 신안군 도초도 일원에서 진행된다”고 12일 밝혔다. 축제 기간 수국정원과 환상의 정원(명품 팽나무 10리길)에서 토양의 산도에 따라 다양한 색을 나타내는 형형…
신안군 퍼플섬이 버들마편초로 인해 ‘보랏빛’으로 물들었다. 8일 신안군에 따르면 사계절 보라꽃이 오감을 자극하는 퍼플섬에서 10일 ‘2023 버들마편초꽃 봄축제 테이프 커팅식’을 시작으로 ‘퍼플섬 버들마편초꽃 축제’가 개최된다. 버들마편초는 마편초과의 다년생 초본으로 버들잎처럼 좁은 잎모양 형태와 긴…
신안군 도초 ‘환상의 정원’(사진)이 산림청 인증 모범도시숲으로 선정됐다. 7일 신안군에 따르면 환상의 정원(팽나무 10리길)이 지난해 산림청에서 처음 시행한 모범도시숲 가로수 부문 인증을 받아 최근 산림청장 인증 현판을 도시숲 내 설치했다. 모범도시숲은 도시숲 등의 조성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모…
박우량 신안군수는 “최근 마약범죄 예방 ‘노 엑시트(NO EXIT)’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7일 밝혔다. ‘NO EXIT’는 중독성이 강해 빠져나오기 힘든 출구 없는 미로와 같은 마약의 위험성을 의미하는 것으로, 마약 중독의 위험성을 알리고 마약 퇴출을 위한 국민 의지를 확산시키기 위해 경찰청과 한국마약퇴치운…
신안소방서는 “최근 봄철 자체 특수시책의 일환으로 ‘선상으로 찾아가는 소방안전교육’을 추진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시책은 신안군의 도서지역 환경을 고려해 여객선 내 응급환자 발생 시 소생률 향상과 골든타임 확보를 대비하고 선박 관계자와 군을 방문한 관광객을 대상으로 안전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
신안군은 “일본 군마현 나카노조정과 김대중 전 대통령 탄생 100주년을 기념하고 1998년 김대중-오부치 공동선언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상호 우호 교류를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한일 파트너십이라고 불리는 공동선언은 1998년 10월 도쿄 영빈관에서 일본을 공식 방문한 김대중 대통령과 오부치 내각총리대신 시절에 채택됐다. 오부치 총리는 과거 일본의 식민 지배에 대해 사죄했으며, 국민들에게는 김대중-오부치 공동선언의 당사자로 잘 알려져 있는 인물로…
신안군은 “최근 (사)대한민국자생란협회와 함께 풍란·석곡 자생지 복원사업 행사를 압해읍 소재 1004섬 분재정원에서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사)대한민국자생란협회 회원 200여명이 분재정원 내 메타세쿼이아에 풍란·석곡 2만주를 부착했으며, 한국춘란 500여주를 서식처에 식재하는 ‘한국춘란 …
신안군은 31일 “병어의 제철을 맞아‘섬 병어 축제’를 오는 6월9-11일 3일 간 지도읍 신안젓갈타운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청정신안 앞바다에서 어획돼 신선하고 비린내가 없어 5-6월 사이 초여름에만 맛볼 수 있는 신안 병어는 살이 연하고 지방이 적어 맛이 담백하며, 회를 떠서 먹기도 하고 구이, 조림, 찜, 찌개 등 다양한 방법으로 조리해 먹을 수 있다. 또한 단백질이 풍부한 병어는 열량이 낮아 다이어트에 효과가 있으며 비타민 B1, B2가 풍부해 원기회…
신안군은 29일 “어촌 중심지의 기초생활 수준 향상을 위해 해양수산부에서 주관하는 2024년 어촌분야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에 증도면 증동권역이 선정돼 2028년까지 총 93억원(국·도비 79%)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군은 지난해 10월부터 지역개발사업의 성공적인 유치를 위해 사업설명회를 시작으로 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군청, 면사무소, 주민 등의 다양한 의견수렴을 통해 사업계획서를 작성, 전남도와 해양수산부 평가를 거쳐 최종 선정됐다. 증도면…
신안군은 25일 “지난달 말 전복 방류(17만마리)에 이어 최근 흑산 오리 외 14개 지선에 어린 해삼 85만 마리를 방류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방류한 해삼은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의 전염병 검사와 유전자 검사기관의 친자확인(DNA) 검사를 모두 마친 평균 체중 1.5g 이상의 건강한 종자다. 이번 방류 해역은 수심 …
신안군이 복합문화관광의 활성화를 위한 신안천일염체험센터의 문을 열었다. 신안군은 “지난 22일 비금면 신안천일염 체험센터에 군수를 비롯해 관내 사회단체장, 유관기관 단체장, 지역주민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안천일염 체험센터 개관식’을 가졌다”고 24일 밝혔다. 신안천일염 체험센터는 총 사업비…
신안군은 22일 “오는 26-27일 압해도 분재정원에서 플라워 월(flower-wall)과 플라워 아치(flower-arch) 등 포토존 및 다양한 볼거리를 마련해 섬 낙지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4년 만에 열리며, 군은 갯벌낙지 맨손어업을 널리 알리고자 낙지의 주요 생산지인 압해도에서 축제를 개최한다. 신안군 갯벌낙지 맨손어업은 국가중요어업유산 제6호로 2018년 11월 지정됐다. 낙지는 원기 및 피로회복, 빈혈 예방, 심혈관질환 예방, 간 기능 개선, 나…
신안군이 오는 2027년까지 인권 행정의 기틀이 될 ‘제1차 인권보장 및 증진 5개년 기본계획’을 수립했다. 21일 신안군에 따르면 제1차 인권보장 및 증진 5개년 기본계획은 ▲인권제도 기반 마련 ▲인권교육 강화 ▲인권 상담 및 구제체계 구축 ▲생활 속 인권문화 확산 ▲취약계층 인권 증진 등 5대 핵심과제로 구성됐다. 먼저 인권 친화적 행정 추진과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군수 또는 부군수를 위원장으로 구성하는 인권행정 업무협의회를 구성해 군민과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