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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28 (월) 11:55신안군은 11일 장산면 팽진리 옛 장산동분교장을 ‘장산 화이트뮤지엄’으로 개관했다. 군은 2018년 학교 부지를 매입해 2개 동 건물 14개 교실에 전시 공간, 교육·커뮤니티공간, 넓고 쾌적한 수장고를 조성했다. 교사 숙소로 사용하던 부속건물 2개 동은 예술가들이 머물 수 있는 레지던스를 갖춰 예술가들이 장산도 주민을 위한 교육과 창작을 병행할 수 있도록 했다. 장산 화이트뮤지엄은 1962년 개교해 2008년 문을 닫은 장산 동분교장으로 대지 면적 1만9천…
신안 비금농협이 섬초 단일 품목으로 판매 실적 110억원을 기록하고 상호 금융 예수금 1천억원을 달성했다. 비금농협은 9일 “지난해 10월부터 지난달 중순까지 6개월 간 섬초 판매로 올린 실적이 116억원에 달해 지난해 99억원에 비해 17억원 증가했다”고 밝혔다. 1년 동안 17% 성장률을 기록하며 겨울 야채 섬초…
신안군은 최근 어르신의 여가 복지시설인 팔금 원산경로당을 신축하고 준공식을 가졌다. 준공식에는 신안군수, 신안군의원, 자은면 사회단체장을 비롯한 마을 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팔금면 원산마을의 숙원이었던 경로당 신축은 부지 선정 과정부터 설계, 건축, 준공에 이르기까지 마을 주민과 행정이 함께 추진해 의미를 더하고 있다. 부지 933㎡(282평), 건축면적 132㎡(40평), 지상 1층 규모로 방 2개, 거실, 주방, 화장실 2개, 다용도실, 주차장을 갖…
신안군은 3일 “최근 지도읍 신재생에너지 주민·군 협동조합이 지도 3천665명, 사옥도 514명에게 1분기 햇빛연금을 지급했다”고 밝혔다. 지도읍은 지난해 11월부터 분기 별 1인 당 최대 26만원에서 최소 11만원 지급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3회에 걸쳐 총 9억9천500만원을 지급했다. 사옥도는 이번이 첫 지급으로 주민들이 37억원을 출자해 지난해 12월 50㎿급 태양광발전소를 완공, 주민 514명에게 분기 별 1인 당 최대 60만원, 최소 22만원을 지급했다. 신안군…
신안군은 27일 “최근 한국농어촌공사 전남지역본부와 ‘2022년 지역특화 임대형 스마트팜 조성사업’ 일괄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지난해 농림축산식품부의 ‘지역특화 임대형 스마트팜’ 공모에 선정돼 추진되고 있다. 신안군 도초면 발매리 일대 9㏊ 면적에 총사업비 200억원(국비 140억원, 도비 18억원, 군비 42억원)을 투입해 진행한다. 실시설계와 공사업체 선정이 마무리되는 대로 올해 착공할 예정이다. 내년 하반기 온실신축 공사…
신안군은 25일 “최근 해삼 21만 마리 방류에 이어 흑산면 진리2구 외 6개 지선에 전복 21만 마리를 방류했다”고 밝혔다. 방류한 전복은 관내 종자 생산업체에서 부화된 4㎝ 이상의 건강한 전복으로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의 수산생물 전염병 검사를 마쳤다. 전복은 재포획율이 높을 뿐만 아니라, 소비자들로부터 고부가가치 상품으로 각광받고 있어 어촌계에서 가장 선호하는 방류 품종이다. 이번 방류를 통해 수산자원 회복과 함께 어업인 소득에 기여할 것으로 …
신안군이 첫 가공상품으로 ‘맛잇섬’ 누룽지 스낵 4종을 출시했다. 신안군농산물가공센터는 20일 “신안군에서 생산되는 고품질 농산물을 이용해 남녀노소 누구나 즐겨 먹을 수 있는 딱딱하지 않고 바삭한 누룽지 스낵 4종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맛잇섬’ 누룽지 스낵 4종으로는 ▲신안 오곡으로 만든 바삭바삭…
신안군은 19일 “안좌면 신재생에너지 주민·군 협동조합이 최근 각 마을 경로당에서 안좌면 2천781명, 자라면 290명에게 1인 당 최대 51만원에서 12만원까지 1분기 햇빛연금을 지급했다”고 밝혔다. 협동조합은 지난 1년 간 안좌면 3천여명에게 총 14억원을 지급했으며 337명이 전입하는 등 신안군 인구 증가를 이끌었다. 또한 햇빛연금을 지역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해 식당, 마트 등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했다. 군은 출산 장려 정책, 저출산에 대응하기 위해…
신안군이 최근 다목적복지시설인 지도읍복지센터 증축 및 헬스센터를 설치하고 준공식을 가졌다. 2011년 건립된 지도읍복지센터는 목욕장 공간이 협소하고 이용하는데 불편해 복합복지시설로서 제 기능을 수행하기 어려워 총사업비 19억원을 투입해 새롭게 단장했다. 기존 복지센터 남녀목욕장을 하나로 통합하고 계…
(사)신안군관광협의회가 최근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한국관광공사 공모 ‘2022년 지역관광추진조직(DMO)’에 선정돼 관광객 200만명 유치를 위한 새로운 성장 발판을 마련했다. 관광협의회는 관광 관련 업계, 협회, 주민들 등 다양한 주체와 ESG 관광 경영 실천 등 4개 필수 사업, 교통연계망 구축 등 8개 기획사업을 발굴해 지역 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안정적인 네트워크와 추진 역량을 갖춘 조직으로 평가받았다. 협의회는 앞으로 한국관광공사와 업무협약…
신안군은 13일 “최근 관광객·주민 편의 증진과 지역 활성화를 위한 ‘지도 갯벌도립공원 탐방로 조성사업’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도읍 전면에 위치한 갯벌도립공원은 주민·어민 생활터전으로 옛 선조들의 역사와 자연문화 유산이 가득한 신안의 생태자원이다. 갯벌도립공원 탐방로는 지도읍 본도와 무인도인 거북섬을 연결한 탐방로로 해상탐방로 443m, 거북섬 내부 탐방로 507m가 연결돼 총 950m로 조성됐다. 탐방로와 함께 신안갯벌의 상징인 농…
더불어민주당 소속 박우량 신안군수가 4선 도전을 공식 선언했다. 민선 4·5·7기에 이어 징검다리 4선이다. 박 군수는 11일 보건소 1004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신안을 가고 싶은 섬에 더해 살고 싶은 섬으로 만들기 위해 6·1지방선거에 출마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지난 4년 신안군이 이룬 성과는 시작…
신안군에 전국 최초의 땅콩 가공공장이 들어선다. 신안군은 10일 “농림축산식품부의 ‘특용작물 생산유통 현대화사업’ 공모사업에 선정돼 땅콩 가공공장을 건립한다”고 밝혔다. 총사업비 40억원(국비 20억원, 군비 20억원)을 투입해 내년까지 땅콩 가공공장 660㎡, 저온저장시설 150㎡, 전문 기계장비를 구축할 예정이다. 신안 땅콩은 해풍을 맞고 자라 고소하고 담백한 맛이 일품이지만 그동안 단순하게 알땅콩을 포장 판매하는 데 그쳤다. 군은 이번 사업…
김길동 신안군수협 조합장이 최근 수산업·어촌 발전 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산업·어촌진흥 유공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제17대 신안군수협조합장인 김 조합장은 어업 현장과 낙도 벽지에 거주하는 어업인의 애로사항을 경청하고 수산업과 어촌사회 발전을 위해 다양한 해결·지원책을 실시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