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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28 (월) 12:43신안군 섬문화다양성네트워크TF가 ‘행복전남 문화지소, 신안’, ‘문화오름’과 협업을 통해 공동 추진한 ‘섬섬옥섬 섬 문화 탐방 프로그램’ 최근 이하의도, 옥도 일원에서 진행됐다. 신안군 섬문화다양성네트워크TF의 프로그램 명칭인 ‘섬섬옥섬’은 반짝이는 옥빛 바다의 옥도라는 의미를 담는다. 한자어로 ‘번쩍이다’, ‘반짝이다’는 뜻을 가진 ‘섬섬(閃閃)’과 섬을 지칭하는 ‘옥도(옥섬)’의 합성어다. 프로그램에는 섬 지역 문화 활동가와 섬문화다양…
신안군은 16일 “임자면 주민들의 숙원이었던 광역상수도 관로 설치사업을 완료하고 최근 진리광장에서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통수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임자면은 기존 상수원지의 담수량이 적어 약간의 가뭄에도 심각한 식수난에 고통을 겪는 지역이였지만 광역상수도 공급을 통해 위생적이고 안정적인 수돗물을 공급받을 수 있게 됐다. 이 사업은 총길이 11.6㎞의 광역상수도 송수관로를 설치하는 사업으로 총사업비 72억원(국비 50억원, 지방비 22억원)이 투…
신안군은 12일 “지난해 왕새우양식 사상 처음으로 600억원의 생산고를 달성한 가운데 본격적인 새우 양식 시기를 맞아 지난달 말부터 종자 입식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올해에도 저수온 현상이 지속되면서 예년 평균 입식 시기(4월 중순-5월 초순)에 비해 다소 15-20일 정도 늦었지만 종자 입식 적정 수온(17℃ 이상)이 유지됨에 따라 오는 21일까지 입식 정점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새우 종자 입식은 양식장(어가) 별로 입식량 기준이 다르지만 대…
신안군은 10일 “최근 압해읍에 위치한 신안바다영어조합법인 김 가공공장 광장에서 산지 가공시설 준공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신안바다영어조합법인은 2006년 신안군 압해읍 무지개마을에 설립된 김 가공업체로 신안군의 김산업 육성 정책에 따라 2019년 신안군으로부터 마른김 건조기계, 히트펌프 시설비 등 8억원을 지원받아 올해 산지 가공시설을 구축했다. 배창남 대표는 1984년부터 37년 간 김 양식·가공에 종사하고 있으며 해양수산 분야 신지식인으로 선…
신안군은 2일 “국제적인 철새 이동경로인 압해도 대천리 갯벌 일대에 서식지 안정화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압해도 일대 갯벌은 봄, 가을철 번식과 월동을 위해 이동하는 다양한 도요·물떼새류들이 지친 체력을 보충하기 위해 잠시 쉬어가는 중요한 중간 기착지다. 압해도 갯벌은 철새 서식지로서 국제적 가치를 인정받아 2019년 동아시아-대양주 철새 이동경로 네트워크(EAAFP: East Asian-Australasian Flyway Partnership)에 등재됐다. 군은 철새들이…
신안군이 전국 최초로 신재생에너지 이익금을 주민과 공유, 지역 사회와 상생하는 모범사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신안군은 27일 “‘신안군 신재생에너지 개발이익 공유 등에 관한 조례’를 2018년 10월 5일 제정한 이후 3년 만에 신재생에너지 개발이익 첫 배당금을 주민에게 지급했다”고 밝혔다. 특히 2030년까지 8.2GW 해상풍력단지를 조성해 연간 3천여억원의 주민 소득이 발생할 것으로 기대되면서 개발이익 공유 정책 실현 선도 지자체로 발돋움할 전망이다…
신안군은 26일 “‘갯벌어장 스마트 낙지 조업 지원 및 자원관리 서비스’ 사업이 정부의 2021년 스마트빌리지 서비스 발굴·실증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7억5천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도초면 갯벌어장을 대상으로 전통 어업 분야에 지능정보기술을 융합해 지역민 스스로 낙지 자원을 관리하고 생산량 증대 방안과 지역 현안 문제 해결을 통해 효율적이고 지속 가능한 조업체계 구현을 목표로 한다. 올해 말까지 신안군 주관, 민간 기관 참여 컨소시엄…
신안군이 연안 해역 수산자원을 회복하고 어업인 소득 증대를 위해 최근 안좌면 안창지선 외 9개 지선에 해삼 17만2천미를 방류했다. 전복 26만8천미, 감성돔 3만8천미는 4월말 방류할 계획이다. 이번에 방류한 해삼은 무게 1-7g이며 수산종자 배양장에서 양성돼 해양수산과학원의 전염병 검사 등 사업 지침에 따라 적합 여부가 확인된 종묘다. 해삼은 수심 5-50m의 깨끗한 바다에 서식하는 품종으로 방류 해역은 군 자체적으로 해삼 적지 조사 용역을 실시해 서식 …
신안군 어업인 단체는 최근 긴급 기자회견을 열어 “일본의 방사능 오염수 해양 방출 결정을 결코 용납할 수 없다”고 철회를 촉구했다. 신안군수협 등 어업인 단체들은 일본의 방사능 오염수 해양 방출 결정에 대해 “생존권과 직결돼 있으면서도 후손에게 물려줘야 할 자연 유산이 한 국가의 이기심으로 유린되고 파…
신안 비금농협은 18일 “조합원 환원 사업과 지역 농협 활성화를 위해 ㈜동방아그로(대표이사 염병진)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 측은 신규 사업인 수도작 보트 방제 기술 교류와 특화작물 고품질화를 위해 협력하고 필요한 사업을 공동 추진키로 했다. 특히 수도작 농업 벼 품종 상품성 개선과 생산량 증…
신안군은 14일 “군청 민원봉사과 내에 있는 무인민원발급기(사진)를 옥외부스로 이동 설치해 연중무휴 24시 운영한다”고 밝혔다. 옥외부스는 강화유리, 냉·난방장치, 내부 CCTV, 타이머 환풍기, 장애인 발판, 타이머 자동 점등, LED 간판 등 쾌적한 환경을 갖췄다. 등·초본, 가족관계부, 등기부등본, 농업경영체…
신안군 팔금면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대상자들을 발굴해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를 추진, 호응을 얻고 있다. 신안군 팔금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3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가구를 발굴해 매월 4가구를 대상으로 20만원 상당의 생필품 등 긴급 구호물품을 전달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방문간호사와 사회복지사가 방문 상담, 코로나19 장기화로 소홀해질 수 있는 취약계층에게 수시로 전화 안부 살피기 및 감염병 예방 홍보와 함께 집중 모니터링을 실시하…
신안군은 11일 “최근 비금·도초지역 응급 의료체계 개선을 위해 바다의 구급차 ‘1004구급선(AMBULANCE)’이 취항했다”고 밝혔다. 1004구급선은 길이 15.5m, 폭 3.4m, 중량 7.31t으로 12명 승선 가능하며 최고속도 40노트(시속 70㎞)로 응급환자 신고를 받고 출동하게 되면 암태 남강에서 비금·도초면까지 30분 만에 도착할 수 있다. 1004구급선은 기존 신안군 소속 행정선을 운영하는 베테랑급 선장·기관장 등 총 8명으로 운영되며 야간에는 2명 씩 4교대로 2…
신안군 증도 화도에 대규모 새우 종자 배양장이 건립돼 4월 중순부터 새우양식 어가를 대상으로 공급을 시작한다. 새우 종자 배양장(사진)은 증도면 화도 김찬균씨가 총사업비 32억원(국·군비 10억원, 자부담 22억원)을 투입해 4천775㎡ 규모로 조성했다. 지난 2월 중순 하와이산 새우 모하 2천여 마리를 들여와 …
신안군은 7일 “신규 주민등록증 발급을 위해 관내 14개 읍·면사무소 및 3개 관리사무소에 전자 십지문 등록 스캐너를 도입했다”고 밝혔다. 주민등록법에 따라 만 17세에 발급하는 첫 주민등록증은 십지문 모두를 채취한 신청서를 경찰청에 전달해야 한다. 기존에는 열 손가락 지문에 일일이 잉크를 바르고 찍어 지문 채취에 어려움이 있었으나 전자 십지문 등록 스캐너 도입으로 보다 정확하고 신속하게 지문을 채취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채취한 지문을 주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