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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28 (월) 12:43하얀 모래와 사구가 있는 곳, 천연의 숲에 자생하는 토종 식물들의 보고 우이도가 새롭게 변신한다. 우이도에는 산림청이 지정한 희귀 멸종 위기종인 백서향이 섬 곳곳에 자생하고 있어 이른 봄이면 온 섬에 향기가 감돈다. 신안군은 전남도 가고 싶은 섬 가꾸기 공모 사업에 선정된 우이도를 ‘반려동물과 함께 여행하…
최근 개봉한 영화 ‘자산어보’가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촬영지인 신안군이 주목받고 있다. 영화 ‘자산어보’는 신유박해로 흑산도에 유배된 정약전 선생이 바다 생물에 매료돼 자산어보를 집필하는 과정에서 청년 어부 창대와 서로의 스승이자 벗이 돼가는 두 남자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사도, 동주 등을 연출한 이준익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으며 정약전 선생 역으로는 배우 설경구, 창대 역으로는 변요한이 열연했다. 어류학서 자산어보는 정약전이 흑…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이면서 람사르 습지로 지정된 ‘순수한 섬’ 신안 병풍도는 이국적이면서 자연의 신비함이 숨겨져 있고, 청정한 푸른 바다와 갯벌이 펼쳐진 아름다운 섬이다. 해안선 절벽이 병풍과 유사한 ‘병풍바위’로 널리 알려진 섬으로, 병풍바위가 어찌나 아름다웠는지 신선이 이곳에 내려와 살게 됐으며…
국립 한국섬진흥원 전남 유치에 청신호가 켜졌다. 전남지역 2개 후보지 중 한 곳인 신안군이 목포시에 양보하겠다는 입장을 밝히며 단일화를 이뤄냈기 때문이다. 특히 신안군과 목포시가 단일 후보지로 유치전에 뛰어들면서 서남해안을 모두 아우르는 대표성을 확보한 만큼 남해안에 국한된 경남지역과 달리 전남이 절대 우위를 선점할 것이란 기대가 커지고 있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24일 오후 1시 군청 1004회의실에 긴급 기자회견을 열어 “국립 한국섬진흥원 유…
신안군은 24일 “암태도에서 추포도를 잇는 국도 2호선 추포대교(사진) 건설을 마무리하고 오는 29일 오후 2시부터 차량 통행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추포대교는 연장 1.82㎞ 해상교량 사업으로 2016년 4월부터 올해 3월까지 5년 동안 총사업비 354억원이 투입됐다. 300여년 전 추포도 주민들의 육지를 향한 염원을…
신안군 지도읍 LPG가스 공급업체인 ‘1004섬지도읍배관망’은 23일 “가스 사용량을 통해 고독사 고위험군 독거노인 안부를 확인할 수 있는 사물인터넷(IoT) 기술 접목 비대면 돌봄 서비스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1004섬지도읍배관망’이 가정별로 무선 연결된 가스 계량기를 통해 사용량을 실시간 확인, 사용량이 급격히 줄거나 또는 일정 기간 사용량이 없을 경우 지도읍사무소로 통보하면 방문 간호사가 긴급 출동해 대상자 안전을 확인하고 의료·복지서비스를 제…
신안군 어린이 급식관리지원센터는 23일 “등록 급식소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나는야 꼬마 영양사·위생사’ 특화 사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특화 사업은 등록 급식소 17개소 중 인원·연령 등을 고려해 4개소의 어린이집을 선정, 오는 10월까지 매주 목요일 진행될 예정이다. 총 33명의 꼬마 영양사·위생사…
신안군수협은 18일 “최근 2021년 정기대의원회를 개최해 2020년 당기손익 32억1천100만원에 대한 잉여금 처분을 확정하고 당기손익의 30%인 9억3천900만원(이용고배당 7억원, 출자배당 2억3천900만원)을 조합원에게 지급하기로 의결했다. 또 수산업과 지역 경제 발전에 이바지할 조합원 자녀 장학생 47명을 선정해 장…
신안군은 16일 “관내 초·중·고등학교 및 지역아동센터 청소년을 대상으로 자신의 진로와 직업을 구체적으로 고민하고 설계할 수 있도록 찾아가는 집단 상담을 3-11월 실시한다”고 밝혔다. 신안군은 청소년 진로 집단 상담을 통해 청소년 직업에 대한 진지한 접근과 구체적인 탐색, 자기 이해의 기회로 자아효능감 및 진로에 대한 의식을 함양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신안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 고민 상담부터 또래관계, 진로, 학업, 인터넷 중독,…
신안군에 신재생에너지 협동조합이 처음으로 문을 열었다. 신재생에너지 사업을 통한 개발 이익을 주민과 공유하면서 관련 산업이 안착할 수 있을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신안군은 16일 “전날 안좌면 소재 사무실에서 ‘안좌면 신재생에너지 주민·군 협동조합사무실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개소식은 박우…
신안군이 멸종위기 야생생물 보전·관리를 위해 국립생태원과 손을 맞잡았다. 신안군은 8일 “최근 군청 영상회의실에서 국립생태원과 ‘멸종위기 야생생물의 보전·관리를 위한 신안군·국립생태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 내용은 멸종위기 야생생물종 복원·서식지 보호, 연구자원 공동 활용·공…
신안군은 4일 “4월 중순 개최 예정이었던 2021년 섬 튤립축제를 전면 취소한다”고 밝혔다. 당초 코로나19 확산 추세를 살펴보며 비대면 랜선축제로 추진할 계획이었으나 코로나19 확산세가 꺾이지 않고 3차 대유행 이후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은 ‘조용한 전파’가 산발적으로 발생하고 있어 축제 취소를 결정했다. 튤립축제가 열리는 임자도는 3월 임자대교 개통과 함께 지리적 접근성이 향상돼 축제가 취소되더라도 수많은 상춘객이 임자도를 방문할 것으로 예…
신안군은 4일 “국가를 위해 헌신하고 공헌한 호국 영웅의 복지 증진에 기여한 공로로 대한민국 6·25 참전유공자회로부터 최근 감사패를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신안군은 지난해부터 6·25참전유공자 수당을 90세 이상 유공자에 한해 20만원을 지원하고 격전지 시찰 및 안보 현장 견학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에…
신안군은 2일 “농·어업경영체를 등록하지 않은 농·어가 세대를 일제 조사해 경영체 등록 가능 세대를 4월까지 전수 등록한다”고 밝혔다. 현재 신안군에 등록된 농·어업경영체는 총 1만5천105세대(농·어업 동시 등록 2천231세대)로 신안군 총 2만1천739세대의 70%에 달해 타 시·군 대비 현저히 높은 등록률을 기록하고 있다. 하지만 아직까지 경영체 등록 시 필요한 증빙자료 미구비, 거주 기간 미충족 등의 사유로 경영체를 등록하지 못하고 있는 세대가 많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