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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28 (월) 12:43신안군은 관내 전기자동차를 이용하는 주민과 관광객의 수요 증가에 따라 충전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읍·면소재지와 주요 관광지 등 급속충전기(사진)를 확충한다. 군은 정부의 미래차 친화적 사회시스템 구축에 부응해 누구나 전기차를 구입하고, 어디서나 충전이 가능하도록 앞장서고 있다. 환경친화적 전기차 보급…
신안군은 19일 “특정도서 생태조사 중 산림청에서 희귀식물로 지정된 가침박달(사진)의 새로운 자생지를 발견했다”고 밝혔다. 이번 발견은 올해 신안군에서 실시 중인 특정도서 생태조사 과정에서 이뤄졌다. 가침박달은 평안남북도, 황해도, 경기도 해안가 및 함경북도 일부 지역에서만 분포하는 것으로 알려진 희…
신안군은 17일 “2020 SRT 어워드에서 독자와 전문가가 뽑은 ‘최고의 여행지’로 신안이 선정돼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SRT 매거진은 올해 SRT가 뽑은 최고의 여행지로 신안을 비롯해 10개 도시를 선정했다. ‘SRT 최고의 여행지 어워드’는 국내 여행문화 활성화를 위해 년간 3천600만명이 이용하는 SRT에서 2018년 처음 시작해 올해 3년 째를 맞았으며 해마다 탑승객 대상 설문조사와 여행작가, 여행전문기자 등 전문가 심사를 통해 최고의 여행지를 선정한…
신안군 도초 환상의 정원 팽나무숲이 2020년 전남도 도시숲 조성·관리 평가에서 도시숲분야 대상(우수 사례)을 수상했다. ‘신안 도초 환상의 정원’은 도초면 지남리 일원에 조성된 1.2㎞의 명품 팽나무 숲길로 광활한 하늘을 향해 가지를 넓게 뻗은 70-100년생 이상의 팽나무 300여주가 환상적인 자태를 자랑하고 있다. 나무 아래에는 수국, 애기범부채 등 화목류가 어우러져 사계절 꽃피는 1004섬 신안군의 또 하나의 명소로 자리잡았다. 김해시, 평택시, 보령시…
신안군은 15일 “지난달 31일 기준 신안지역 유기농산물 재배 면적은 2천911㏊로 전남 22개 시·군 중에서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2017년 522㏊에 불과했던 유기농산물 재배면적은 현재 6배 증가해 국민안전 먹거리를 생산하고 있으며 전체 경지면적 1만9천505㏊ 중 4천411㏊(22.6%)의 친환경농산물을 재배하고 있다. 신안군은 친환경농산물 인증면적 중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벼 품목의 다양화를 위해 올해부터 단호박, 고구마, 무화과, 꾸지뽕 …
신안군 1004섬 수변공원 1·2호 준공식이 최근 박우량 신안군수, 군의원, 관계자, 지역 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1004섬 수변공원’은 농업용 방죽의 주변 공간을 활용해 수목을 식재, 인근 주민들이 산책로로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조성된 수변공원이다. 압해읍 대천리 수변공원 1호는 6천661평 면적으로 조성해 저류지 주변에 말목 및 야자매트를 설치하고 가시나무 등 상록활엽수 1천440주를 식재하는 등 휴식공간과 걷고 싶은 명품 산책로를 조성했…
신안군은 최근 국립중앙박물관 소강당에서 ‘아시아 인권평화와 신안의 미술 지향’을 주제로 학술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심포지엄은 조선시대에서 현대에 이르는 신안의 역사 속에서 인권과 평화의 의미를 살펴보고 이를 아시아와 연계하는 발신 기지로서 신안의 위치와 지향점을 조명했다. 역사적으로 신안군은 350여년에 걸친 농민항쟁과 일제강점기 소작쟁의를 선도한 저항정신이 깃든 곳이며 민족운동가 장병준 선생과 노벨상에 빛나는 정치가 김대중, 세계적 …
신안군이 교통이동 여건이 불편한 흑산도 주민을 위한 출장 운전면허시험을 진행, 호응을 얻고 있다. 신안군 흑산면사무소는 최근 도로교통공단 전남면허시험장의 협조로 흑산도와 가거도에서 출장 운전면허 학과시험을 실시했다. 출장 학과시험에는 베트남 이주여성 2명을 포함 12명이 응시해 8명이 합격했다. 전남면허시험장 관계자는 “섬 지역 주민 편익 서비스 제공을 위해 출장 면허시험을 추진했다”며 “국토 최서남단 가거도 주민이 응시 합격해 공공기관의…
신안군관광협의회는 최근 1박2일간의 일정으로 국내 여행업 관계자 17명을 초청, 코로나19 위기 극복과 관광활성화 방안 활로를 모색하기 위해 팸투어를 실시했다. 기정소악도 12사도 순례길과 병풍도 맨드라미 축제 현장을 둘러보고 오후에는 자은 둔장어촌체험마을·무한의 다리 일원에서 트레킹과 갯벌 체험을 했다. 둘째 날에는 최근 대표 관광지로 각광받고 있는 자은 1004 뮤지엄파크와 퍼플섬 문브릿지와 라벤다정원, 아스타 국화 정원 등을 둘러봤다./신안…
신안군이 후원하고 (사)미래를 여는 문화회가 주최한 제9회 신안1004청소년오케스트라 정기 연주회가 최근 자은면 1004뮤지엄파크 야외공연장에서 열렸다. 1004뮤지엄파크에서 열린 연주회는 박우량 신안군수, 신안교육지원청 교육장, 신안군 출신 이혁제 도의원 및 오케스트라 단원 가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안…
신안군이 한국판 뉴딜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고 있는 ‘섬 데이터 댐’ 구축 사업이 급물살을 탈 전망이다. 27일 신안군에 따르면 이용빈(광주 광산갑) 국회의원이 최근 국정감사에서 최기영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으로부터 “섬 데이터 댐을 구축하도록 노력하겠다”는 답변을 받아냈다. 이 의원은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대한민국 영토와 영해, 영공의 기점인 섬이 몇 개인지, 각 부처마다 수치가 다를 정도로 섬 데이터가 부족한 상…
신안교육지원청(교육장 김재흥)이 학생퍼실리테이션을 지원하기 위해 최근 신안연합학생회와 온라인협의회를 개최했다. 온라인협의회는 코로나19로 연합학생회 활동을 적극 알리고 ‘다 함께 좋은 학생문화를 시작하자’는 의미로 학교 학생자치활동을 공유하기 위해 개최됐다. 특히 전남도교육청 영상회의 시스템으로…
신안군은 22일 “최근 신안수협 송공 물김 선상 위판장에서 올해 첫 햇김 위판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햇김 첫 위판 가격은 물김 120㎏ 1망 기준 평균 20만원으로 높은 가격에 형성돼 40t, 7천만원의 위판고를 올렸다. 올해 첫 물김은 신안군 압해읍 송공리 김양식어장에서 생산된 조생종 품종 잇바디돌김으로 곱창처럼 길면서 구불구불해 일명 ‘곱창김’이라 불린다. 만생종인 일반 돌김에 비해 맛과 향이 뛰어나 소비자들에게 인기가 높고 높은 가격에 판매되고…
신안군은 22일 “최근 문준경전도사기념관에서 증도면 상정봉을 잇는 문준경 전도사 순례길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문준경 전도사는 1891년 암태면 수곡리 문재경씨의 3남 4녀중 3녀로 출생해 한국 개신교 최초 여성 순교자이며 섬 선교의 어머니로 불리운다. 문준경 전도사가 목숨을 걸고 뿌린 복음의 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