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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28 (월) 12:43신안군 압해농협의 무화과와 신안농협의 대파가 내년 밭작물 공동경영체 육성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신안군은 11일 “밭작물 주산지 중심으로 품질 경쟁력 및 생산성 혁신 역량을 갖춘 조직화·규모화된 공동경영체를 육성하기 위해 압해농협의 무화과, 신안농협의 대파 작목에 대해 2021년 밭작물 공동경영체 육성지원 공모사업을 신청, 2개 경영체 모두 선정됐다”고 밝혔다. 2개 경영체는 2022년까지 10억원의 국비를 지원받는다. 압해농협은 무화과 작목의 …
1004섬 신안의 중부권(암태·자은·안좌) 대표 관광명소를 관람권 한 장으로 모두 관람할 수 있게 됐다. 신안군은 5일 “천사섬분재공원, 에로스서각박물관, 1004뮤지엄파크, 세계화석광물박물관, 퍼플섬 통합관람권을 지난 달 29일부터 발행했다”고 밝혔다. 통합관람권 한 장으로 군이 운영하는 유료시설 5곳을 당초 요금에 비해 30% 할인된 성인 1만5천원, 청소년 6천원, 어린이 3천500원으로 이용 가능하다. 유효 기간은 발행일로부터 7일간이며 각 매표소 …
신안농협이 영농회장들을 통해 전체 조합원에게 마스크 30만장을 무상 공급, 호평을 받고 있다. 신안농협은 추석 전후 지역 내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조합원 건강 관리에 도움을 주기 위해 92개 영농회 2천700여명의 조합원과 취약계층 300여명을 대상으로 의료용 마스크 각 100장 씩 총 30만장을 무상 공급했다. 이…
신안군은 24일 “추석을 맞아 오는 29일까지를 추석 명절 특별 위문 기간으로 정하고 저소득 주민, 사회복지시설, 경로당 등에 대한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가정위탁세대, 한부모가정, 장수노인, 독거노인, 보훈가족, 다문화가정, 장애인 등 저소득 가정 4천252세대에 생활양념세트, 과일, 한과, 건어물세트 등 위…
신안군은 최근 신안해양과학고등학교에서 지역사회 우수 인재 정착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박우량 신안군수, 김상윤 신안해양과학고 교장을 비롯한 학교 운영위원 및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했다. 관·학 협약을 통해 양 측은 현장 실습·취업 지원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고졸 인재 일자리 확보·우수 전문 인력 인프라와 네트워크를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신안군은 해양과학고와 상호협력을 통해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수산…
신안군이 친환경농업 육성과 안전한 먹을거리 생산을 위해 유용미생물 생산시설을 대폭 증설, 확대 공급키로 했다. 유용미생물은 유해균 증식을 억제하고 생리활성물질 생성, 유기물 분해 능력이 뛰어나 작물 생육 촉진과 병해충 예방 및 축산 악취 제거, 수질 개선 등 효과가 탁월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유용…
신안군이 시행 중인 버스완전공영제에 전국 지자체의 벤치마킹이 쇄도하고 있다. 7일 신안군에 따르면 2007년 임자도 버스공영제 시범운행을 시작으로 2013년 5월 전국 최초로 관할 행정구역 전체 버스완전공영제를 시행하고 있다. 당초 33개 노선 22대에서 현재 117개 노선에 공영버스 65대를 운영 중이다. 65세 이상 고령자 및 학생, 국가유공자 등에게 무상 교통을 제공하고 있으며 연간 67만여명이 이용하는 공영버스는 주민 의견을 반영해 노선을 결정하는 주민…
신안군은 6일 “시설 노후와 상·하수도 관로 매설 등으로 상태가 좋지 않은 마을 안길을 대상으로 정비계획을 수립, 3년간 군비 등 총 184억원을 투입키로 하고 올해 1차 사업을 지난 달 완료했다”고 밝혔다. 올해는 압해읍, 증도면, 임자면 등 6개 읍·면 25개 마을 29㎞ 구간을 대상으로 35억원을 투입했다. 내년에는 지도읍, 자은면, 비금면 등 76개 마을 56㎞ 구간에 89억원을, 2022년에는 흑산면, 안좌면, 신의면 등 50개 마을 37㎞ 구간에 60억원을 투입해 정비…
신안군은 6일 “국토 최서남단 끝섬 가거도가 국가지정문화재 명승 제117호 ‘신안 가거도 섬등반도’ (사진)로 지정됐다”고 밝혔다. 한반도 최서남단에 위치한 가거도는 육지로부터 서울과 420㎞ 떨어져 있고 일본 오키나와와 355㎞, 중국 절강성과 390㎞에 근접해 있어 우리나라 국경의 끝점이자 시작점으로 영토를…
천혜의 경관을 품은 청정 ‘1004섬’ 신안군이 바다와 꽃, 그리고 문화·예술이 어우러진 ‘아트 아일랜드(Art Island)’로 변신하고 있다. 신안군이 13개 섬에 추진 중인 ‘1도(島) 1뮤지엄 아트프로젝트’가 속속 완성되면서 각 섬마다 특색있는 미술관·박물관이 베일을 벗고 있어서다. ◇문화관광 인프라 구축 고민에…
신안군은 17일 “지도읍 태천마을을 시작으로 군(郡) 단위 LPG배관망을 구축하고 순차적으로 마을별 LPG배관망 개통에 나선다”고 밝혔다. 군 단위 LPG배관망 지원사업은 LPG저장시설과 지하 배관망을 통해 LPG가스를 각 가정에 공급하는 사업으로 도시가스 수준의 안정성과 편의성을 제공한다. 신안군은 LPG배관망사업에 사업비 193억원을 투입해 지도읍 읍내리를 포함 총 10개 마을을 대상으로 진행 중이며 나머지 마을에 대해서도 배관망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신안군 자은도에 국내 최대 조개·고둥 전문박물관이 문을 열었다. 11일 신안군에 따르면 건축면적 975㎡(135평)의 백합조개를 닮은 박물관 건물 안에 바다 생명체를 탐험하는 듯한 흥미로운 연출을 선보인다. 전 세계 1만1천여점의 신비한 조개고둥 표본과 조개 공예작품을 전시하는 2개의 주제관으로 구성됐다. …
신안군은 최근 지속된 강우와 고온다습한 날씨로 인한 병해충 확산 및 피해가 우려돼 지난달 27일부터 오는 15일까지 중점 방제기간으로 설정하고 벼 병해충 방제에 적극 나서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특히 장마철 중국에서 저기압 기류를 타고 날아와 벼에 피해를 주는 비래해충의 발생량이 증가함에 따라 적기방제가 중요한 시점이다. 이에 따라 군은 주요 병해충 발생상황을 예측하기 위해 기동예찰반을 편성 및 운영하고 있으며 적기방제를 위한 현장 기술지원을…
신안군이 도시민 유치 및 귀어인들의 안정적인 조기 정착을 위해 귀어·귀촌 정착 지원 사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통계청의 지난해 전국 시·군 별 귀어 규모 순위에 따르면 신안군은 귀어인 78명으로 지리적으로 낮은 접근성에도 불구하고 충남 태안군(122명)을 이어 2위를 차지했다. 전남에서는 1위를 기록했다. 신안군은 최근 귀어·귀촌에 대한 관심도 상승과 관내 귀어·귀촌 인구 증가에 따라 귀어인의 안정적인 조기 정착을 위해 다양한 정책 지원 사업을…
신안군은 6일 “최근 우려가 큰 중국 대홍수로 인한 저염분수 유입에 대비해 관내 양식장 피해가 없도록 해양 모니터링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최근 중국에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지면서 양쯔강 유출량이 최대치에 이르러 중국발 저염분수가 서남해역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도 커지고 있다. 저염분수는 염분농도가 30psu 이하의 해수로 바닷물 1㎏에 녹아있는 염분이 30g보다 적을 경우를 의미한다. 염분이 없는 밀물이 바닷물과 만나 만들어지는 현상으로 해양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