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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28 (월) 13:30신안군이 압해읍의 작은섬 고이도를 ‘차조의 섬’으로 육성하고 있다. 22일 신안군에 따르면 고이도에는 200여명의 섬 주민이 거주하고 있으며 과거부터 집집마다 차조를 재배하고 있다. 군은 올해 농업기술센터 잡곡 시범사업을 추진, 차조 면적을 20㏊까지 늘려 차조의 섬으로 변신을 꾀하고 있다. 차조는 한방이나 민간요법에서 소화흡수가 잘돼 대장을 이롭게 하며 산후 회복과 혈액 생성을 촉진, 당뇨와 빈혈에 좋다고 알려져 있어 건강성 잡곡으로 주목받…
신안군은 21일 “흑산보건지소 기능 보강을 통해 섬 주민 혈액검사와 골절 등 X-선 진단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흑산권 섬 주민들은 간단한 검사라도 여객선을 이용, 목포 의료기관까지 가야 했지만 이번 의료서비스 확대로 보건지소에서도 간염, 간 기능, 콜레스테롤 등 각종 혈액검사는 물론 X-선 검진을 통해골절검사, 결햄검사를 받을 수 있게 됐다. 또 위생업소 종사자들이 매년 의무적으로 해야 하는 건강검진(보건증)도 가능하게 돼 검진대상…
신안군은 18일 “상습 가뭄으로 농업용수가 부족한 팔금면이 다목적농촌용수개발사업 신규 지구로 선정돼 국비 238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군은 이번 개발사업으로 수리시설이 부족하거나 무강우 시 한해가 상습 반복되는 지역에 안정적인 농업용수를 확보하고 527㏊에 달하는 농경지가 혜택을 받아 농가 소득 증대는 물론, 벼, 마늘, 양파 재배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를 위해 한국농어촌공사는 올해부터 2025년까지 국비 238억원을 들여 수…
신안군은 17일 “최근 관내 해상에서 무분별하게 확산 설치된 불법 개량안강망, 실뱀장어안강망 불법어구(바지선)를 일제히 철거하기 위해 7월 1일부터 행정대집행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군은 어업 질서 확립과 어족 자원 및 생태계 보호, 통항로 안전운항에 지장을 초래하는 시설물을 대상으로 오는 30일까지 자진철거 계고기간을 두고 대집행에 따른 절차를 준비 중이다. 불법어구 정비에 대한 사전예고를 지난달 8일 실시했으며 자진철거 불이행 시 강제철거의사를…
신안군은 17일 “최근 1004숲 1호, 2호 조성을 기념하는 선포식을 압해읍 신용마을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1004숲은 주민들이 가꾼 경관수를 활용해 만든 소규모 마을숲으로 압해읍 ‘1004숲 1호, 2호’는 10여 년 전 마을 주민이 가시나무 800여주를 심었던 것을 신안군에서 수목 정비와 산책로를 개설해 마을쉼터…
신안군은 16일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지원하는 ‘국민체력 100체력인증센터’ 공모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군은 이번 선정으로 체력증진 프로그램 운영비와 인건비 등 총 사업비 1억5천만원을 지원받는다. ‘국민체력 100체력인증센터’는 군민 체력 향상과 건강증진을 위해 체력관리 역할을 수행하는 국가공인센터로 군민의 건강한 100세를 위해 과학적인 체력 측정과 운동처방 서비스 등을 제공하게 된다.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공모…
신안군은 15일 “지난 12일부터 안좌 복호에서 장산 북강을 경유해 신의면 상태동리에 이르는 여객선 야간 운항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신안 안좌-신의 간 야간 운항 여객선은 1일 2회 왕복 운항으로 오후 6시 30분과 오후 9시 안좌 복호항을 출발해 신의면까지 1시간이 소요된다. 민선 7기 박우량 군수 취임 이후 목포-도초, 암태 남강-비금에 이어 3번째로 열리는 야간 뱃길이다. 이번 야간 운항을 계기로 주민들이 더 여유로운 삶을 영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
신안군은 10일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6월 지도읍에서 개최 예정이던 ‘섬 병어축제’를 취소한다”고 밝혔다. 신안군은 최근까지 코로나19가 진정되지 않았다고 판단, 지역사회 감염을 차단하고 군민 건강과 관광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취소를 결정했다. 모래와 개흙이 섞여 있는 신안 앞바다는 해초가 많아 작은 새우나 동물성 플랑크톤을 먹고 자란 병어가 서식하기에 좋아 국내 병어 생산량의 60%를 점유하고 있다. 지난해 이틀간 진행된 병어…
신안군은 8일 “해양수산부의 ‘2021년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에 공모에서 도초면 화도권역이 선정돼 오는 2025년까지 총 71억원(국비 70%) 규모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군은 성공적인 지역개발사업 유치를 위해 지난해 8월부터 사업설명회를 시작으로 주민 주도 추진위원회를 구성하는 등 행정력을 집중, 전남도 1차 심사 및 해양수산부 2차 심사 결과 최종 선정됐다. 도초 화도권역은 불을 피워 선박의 등대 역할을 하고 서남해안 해상교통 및 어업경…
신안군은 7일 “자은면 인근 특정도서인 오도에서 우리나라에서 드물게 관찰되는 매가 번식에 성공한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멸종위기야생생물 Ⅰ급이자 천연기념물 323호로 지정된 매는 최상위 포식자로 알려졌으며 주로 해안이나 섬의 절벽에서 번식하는 드문 텃새다. 매는 공중에서 먹이를 낚아채 사냥하는…
신안군은 4일 “코로나19 지역사회 감염 차단을 위해 6월중 압해도에서 개최할 예정이었던 ‘섬 낙지축제’를 취소한다”고 밝혔다. 신안 갯벌은 낙지의 산란·서식지 및 전국 최대 습지보호지역로 영양염류와 에너지가 풍부하고 생물 종류가 다양해 오래 전부터 맨손으로 갯벌 낙지를 포획했던 곳이다. 신안 갯벌 낙지 맨손어업은 2018년 국가중요어업유산 제6호로 지정됐다. 신안군은 지난해 9월 낙지잡이 대회를 개최해 7명의 장인을 선발, ‘신안군 수산업 장인…
다산(茶山) 정약용의 둘째 아들 정학유(丁學遊·1786-1855년)의 신안 흑산도 기행기가 오는 18일 공개된다. 신안군은 4일 “다산 집안의 책인 ‘유고(遺稿)’ 10책 중 8-10책에 수록된 정학유의 문집 ‘운포유고(耘圃遺稿)’에서 ‘부해기(浮海記)’ 학술용역(정민 한양대 교수)을 통해 내용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
신안군은 31일 “시설 노후와 상·하수도 관로 매설 등으로 포장 상태가 좋지 않은 마을 안길을 대상으로 3년간에 걸쳐 대대적으로 정비한다”고 밝혔다. 군은 총 사업비 184억원 들여 3년간에 거쳐 마을별 수혜도와 시급성에 따라 우선순위를 선정 오는 2022년까지 연차적으로 추진한다. 올해는 압해읍, 증도면, 임자면 등 6개 읍·면 13개 마을 15㎞ 구간을 대상으로 16억원, 2021년에는 지도읍, 자은면, 비금면 등 65개 마을 60㎞ 구간에 대해 91억원, 2022년에…
신안군이 본격적인 새우 양식 시기를 맞아 빈틈없는 종묘 입식으로 지역 어업인들의 소득 향상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1일 신안군에 따르면 지난 4월 말부터 신안지역에서는 새우 양식 시기를 맞아 종묘 입식을 진행하고 있다. 저수온 현상으로 지난해 입식 시기(4월 중순-5월 초순)에 비해 15일 정도 늦었지만 종묘 입식 적정수온(17도 이상)과 새우 종묘 수급이 원활해짐에 따라 지난 15일부터 오는 25일까지 입식 정점에 이를 전망이다. 새우 종묘 입식은 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