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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28 (월) 13:30신안의 대표적인 특산품인 흑산 홍어를 손질하고 써는 방법을 보존 계승하기 위한 이색 강좌가 최근 신안군에서 진행돼 눈길을 끌었다. 흑산 홍어는 우리나라 어류 중 최고의 가격을 받는 대표적인 고급 어종으로 단백질이 풍부하고 지방이 적은 저 칼로리 생선으로 칼슘 성분을 많이 함유하고 있다. 예전에는 보관 방법이…
1004섬 신안군의 작은 섬 병풍도에 예수의 12제자 천사조각상이 설치돼 눈길을 끌고 있다. 18일 신안군에 따르면 유네스코 생물권보존지역이면서 람사르습지로 지정된 ‘순수한 섬’ 병풍도는 깎아지른 듯한 기암절벽 등 자연의 신비함이 숨겨져 있어 청정한 푸른 바다가 펼쳐진 아름다운 섬이다. 병풍도에서 노두길(바다에 돌멩이를 놓아 걸어가는 길)로 연결된 기점인 소악도는 2017년 ‘가고 싶은 섬’으로 지정됐다. 또 한국 기독교 역사상 최초의 여성순교자인…
신안군이 국내·외에서 밀려드는 해양쓰레기를 효율적으로 수거하기 위해 트랙터를 개조하는 등 바다환경을 지키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14일 신안군에 따르면 전날 자은면에 위치한 외기해수욕장에서 신규 사업인 ‘바다환경지킴이 지원사업’ 추진을 위해 개조한 트랙터 시연회를 가졌다. 개조된 트랙터의 몸체는 농업용 트랙터에 특수 제작한 수거장치를 앞뒤로 부착한 해양쓰레기 수거용 트랙터로 ‘비치클리너’라고 불린다. 국내·외에서 신안…
신안군은 10일 “천혜의 풍경을 자랑하는 드넓은 백사장과 300만 송이의 형형색색 튤립이 아름다운 국민관광지 임자도의 대광해수욕장을 전면 새롭게 정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1990년 국민관광지 지정 이후 30년이 흘러 노후 된 시설을 보수하는 것을 골자로 하고 있다. 특히 군은 내년 3월 임자대교 개통에 따라 관광객이 대폭 늘 것으로 예상되는 대광 관광지 재생사업을 통해 관광 편의성을 높일 계획이다. 군은 올해부터 내년까지 도비 14억원을 포…
박우량 신안군수가 코로나19 대응에 헌신하고 있는 의료진과 사회적 거리두기에 함께해준 군민에게 존경과 감사를 표현하기 위해 ‘덕분에 챌린지’에 동참했다. 신안군은 다중이용시설과 취약계층 등에게 방역물품을 지원하고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과 방역 활동을 통해 코로나19 청정지역을 유지하고 있다. 박 군수…
신안군이 최근 농어촌 및 단독주택 등 재활용품 분리 배출 취약 지역 주민 불편 해소와 폐기물 발생량 저감, 자원 절약을 위해 자은면 장고마을 등 4곳에 ‘재활용 동네마당’을 설치해 호응을 얻고 있다. 재활용 동네마당은 종이류 등 분리수거함 7개와 CCTV 2대, 무단투기 경고판 1개로 구성돼 있다. 전기료 등 운영비 절감을 위한 자연채광 비가림시설과 자체 태양광 전원시설이 포함됐다. 또 재활용품 분리 배출에 익숙하지 않은 배출자도 쉽게 사용이 가능하…
홍도는 신안군 흑산면에 속한 섬으로 생김새는 다른 섬과 마찬가지로 경사진 형태의 지형을 이루고 있다. 최고봉인 깃대봉(367m)을 중심으로 대부분 산지로 이뤄져 있다. 남문바위와 시루떡바위, 독립문바위 등 신비함을 간직한 기암괴석과 바다와 어우러진 천혜의 절경으로 해마다 많은 관광객이 찾는 섬이다. 홍도…
신안군은 19일 “청년농업인 유입과 안정적인 영농 정착을 위해 딸기작목 경영실습 임대농장 임차인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기간은 오는 27일까지다. 지원 대상은 만 18세에서 만 40세 미만의 연령 중 독립경영예정자 또는 시설농업 경험이 없는 청년농업인 중 독립경영 3년 이하로 본인 명의의 영농 기반이 없고 신안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하고 있는 청년농업인이다. 타 시·도에 거주하고 있는 독립경영 예정자도 신청할 수 있다. 사업 대상자로 선…
신안군 장애인 거주시설이 보건복지부 사회복지시설 평가에서 ‘A등급’을 받았다. 15일 신안군에 따르면 군 장애인 거주시설은 관리자의 긍정적 비전과 직원들의 사업 이해도 및 역량이 높아 안정적으로 질 높은 서비스가 이뤄지고 있는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입소자의 만족도가 높고 프로그램의 계획, 진행, 평가 전반에 대한 시스템 구축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2015년 5월 개원한 군 장애인 거주시설은 일반 가정에서 생활하기 어려운 장애인들에게 거…
신안군이 교통약자를 위한 공영버스 무료이용 복지카드를 개발한다. 7일 신안군에 따르면 2013년 5월 전국 최초로 버스완전공영제를 실시해 이달 기준 공영버스 54대, 1004버스(승합차) 16대를 운영하고 있다. 버스운임은 1천원으로 연간 67만여 명이 공영버스를 이용하고 있다. 군은 교통약자(1만7천여 명)의 이동권 보장을 위해 지역 내 65세 이상 고령자, 장애인, 기초생활수급자 등 교통약자는 공영버스를 무료로 이용했으나 신분증 확인 등의 불편한 문제점을…
신안군은 4월 중순부터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층 생활 안정과 위축된 지역경제에 보탬이 되기 위해 정부 추경에 따른 국비 지원으로 저소득층 한시생활지원을 실시한다. 지원 대상은 기초생활보장수급자 및 법정 차상위계층 2천530가구로 급여자격별, 가구원수별 기준으로 지원한다. 4인 가구 기준 기초수급자의 경우 140만원, 차상위계층은 108만원을 ‘1004섬신안상품권’으로 지급한다.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
신안군은 6일 “‘제14회 대한민국 서비스만족 대상’ 공공서비스 복지 분야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서비스만족 대상’은 고객 중심의 서비스 품질 혁신기관 발굴을 위해 한국일보가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 한국브랜드협회가 후원하는 상이다. 신안군은 군민에게 도서지역 특성에 맞는 차별…
신안군이 최근 코로나19 확산으로 고통을 겪고 있는 대구·경북지역에 튤립 1만 송이를 전달하는 등 희망의 봄소식을 전해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사랑의 꽃 보내기’ 행사는 관 주도 행사가 아닌 민간 마을활동가가 제안하고 신안군과 교육청이 협력해 거버넌스형으로 진행됐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2일 신안…
신안군이 생태계 보전을 위해 철새 서식지 조성사업을 확대 추진한다. 1일 신안군에 따르면 철새 주요 이동 경로이자 중간 기착지인 흑산면 일대 도서지역의 철새 보전과 마을 활성화, 지역민 소득 증대 등을 위해 ‘철새먹이 경작재배’ 사업을 확대한다. 철새먹이 경작재배 사업은 철새에게 먹이와 휴식처를 제공하고 생태계 보전을 위한 계약을 체결·이행하는 한편, 주민에게 인센티브를 지급해 철새 보전과 생물다양성을 증진하는 사업으로 2016년부터 매년 지…
신안군은 29일 “최근 재단법인 하늘나루와 신안 1004 추모관 조성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장사문화에 대한 인식의 변화로 화장 후 봉안시설 안치 수요가 증가함에 따른 이용 편의 제공과 봉안비용 지원 등을 골자로 하고 있다. 신안 1004 추모관은 목포추모공원(목포시 대양동)에 소재한 ‘목포추모관 휴’ 봉안당 내에 개인단 기준으로 1천4기 규모로 조성 운영한다. 봉안시설 이용 대상은 ▲사망일 현재 신안군민인 경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