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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28 (월) 13:30신안군은 26일 “최근 청사 회의실에서 어업회사법인 ㈜다도해와 친환경 마른김 가공공장 건립을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유치는 유네스코가 인정한 청정 신안에 국제 기준에 맞는 위생적이고 친환경적인 마른김 공장을 건설하기 위한 신안군의 노력으로 이뤄낸 결과다. 어업회사법인 ㈜다도해 마른김 공장은 신안군 압해읍 송공리 9천917㎡부지(3천여평)에 연면적 3천966㎡(1천200여평) 규모로 오는 11월 가동을 목표로 하고 있다. 압해…
신안군이 천연기념물 제199호로 지정된 국제보호조류 황새의 월동 서식지로 부상하고 있다. 신안군은 25일 “국제 보호종인 황새가 지난해 신안 압해도를 찾아와 이달 초까지 머물다 최근 북쪽으로 이동했다”고 밝혔다. 황새는 시베리아 남동부, 중국 동북부에서 번식하고 중국 남동부와 한국에서 월동하는데 국내에서는 적은 수가 관찰되는 겨울철새다. 철새는 특히 세계자연보전연맹 적색자료목록에 위기종으로 분류돼 머지않아 멸종될 위험이 높은 종으로 평…
신안군은 23일 “수산업(맨손낙지잡이) 장인 선정자들에 대한 기술장려금을 올해부터 2년간 200만원씩 지급한다”고 밝혔다. 갯벌낙지 맨손어업은 2018년 11월 국가중요어업유산 제6호로 지정됐다. 군은 지난해 9월 맨손으로 갯벌낙지를 잡는 기술과 전통적인 어법을 보전하기 위해 어업인을 대상으로 낙지잡이 대회를 개최해 총 7명의 장인을 선발했다. 조례에 근거한 ‘신안군 수산업 장인’으로 지정해 올해부터 이들에게 2년간 연 200만원의 기술 장려금을 분…
신안군수협은 최근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기부금 500만원을 신안군에 기탁했다. 기탁된 성금은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을 통해 신안군복지재단에 전달돼 신안지역 코로나19 확산 예방 및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구호물품 지원비로 사용될 계획이다. 김길동 신안군수협 조합장은 “코로나19가 하루 빨리 종식되…
신안군은 15일 “최근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돕기 위해 ‘신안군 시장운영 관리 조례’에 따라 전통시장 점포 임대료를 감면한다”고 밝혔다. 이번 결정으로 지도전통시장 내 10여개의 상시점포, 50여개의 정기점포 등 총 60여개 점포에 입주한 소상공인들이 2개월간(3-4월) 임대료 전액 감면 혜택을 받을 전망이다. 군은 또 상인회와 협의해 장날(3·8일) 개점하는 노점상인들도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박우량 신안군수…
신안 암태도에서 멸종 위기의 ‘기수갈고둥’(사진)이 최초 발견돼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11일 신안군에 따르면 암태도 박달산의 동쪽 자갈해안에서 멸종 위기의 ‘기수갈고둥’이 발견됐다. 기수갈고둥은 1990년대 이후 하천과 해안선 개발 등으로 서식지가 대부분 훼손, 오염돼 기수역이 많이 사라짐과 동시에 쉽…
신안군이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식품접객업과 공중위생업소에 손소독제 1천690점과 위생마스크 4천710점 등 총 6천400점을 긴급 지원한다. 신안군은 모범음식점 음식문화 개선을 위한 선진지 견학 계획을 취소하고 코로나19 사태로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집단급식소, 식품접객업 483개소와 숙박업, 이미용, 세탁업 등 공중위생업소 141개소에 위생물품을 지원, 코로나19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코로나19 사태에도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
신안농협은 10일 “최근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극복을 위해 농업인과 조합원 등 3천여 농가에 지역 특산품인 흑마늘 진액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흑마늘 진액 전달은 농산물 가격이 하락세를 보이고 있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위해 마늘 소비 촉진 운동을 전개하고 농업인의 면역력 증강을 도모하겠다는 …
신안군은 9일 “이날부터 4월 30일까지 ‘1004섬신안 상품권’을 10% 특별 할인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번 ‘1004섬신안 상품권’ 10% 특별할인 행사는 코로나19 여파로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 내 소비를 촉진시키기 위한 것이다. 현재 유통 중인 ‘1004섬신안 상품권’은 3천원권, 1만원권 등 2종이다. 군은 군민이 보다 쉽게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도록 5천원권과 5만원권을 다양하게 제작해 총 180억원을 발행할 계획이다. 협약 체결을 통해 관…
신안군이 환경미화요원, 쓰레기 분리선별요원 등 청소행정 종사자의 작업환경 개선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4일 신안군에 따르면 군은 최근 총 1억1천300만원을 들여 소규모 생활폐기물 운반에 사용되는 기존 손수레를 대체하기 위해 7대의 전동식 운반차를 자은면을 비롯한 7개면에 배치 완료했다. 내구 연한을 초과한 청소차량 1대도 신규 구입해 비금면에 배치했다. 또 군은 코로나19에 따른 긴급 조치로 손세정제와 절단방지 장갑, 마스크 등을 구…
신안군은 3일 “코로나19가 심각 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군 전 지역에 대해 낚시 및 어로행위를 전면 금지한다”고 밝혔다. 군은 전남권역에도 코로나 19 확진자가 나오고 전파되는 기미가 보이자 지난 달 29일 박우량 군수 주재로 대책회의를 갖고 이 같은 조치를 취했다. 신안군은 올해 낚시 허용 구역인 지도읍에 대해 6월 31일까지 한시적으로 낚시 및 어로행위를 잠정 금지하기로 했다. 군은 코로나19의 진행 정도에 따라 낚시허용구역(지도읍)의 금지 연장 …
신안군은 2일 “내년 3월 준공을 앞두고 있는 ‘지도-임자 간 해상교량’의 지명 제정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도-수도-임자도를 육지로 이어주는 연륙·연도교 사업인 지도-임자 도로건설 공사는 총연장 4.99㎞의 2차로로 건설(3개 교량, 총연장 1.925㎞)된다. 2013년 10월 착공해 현재 83%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으며 해상교량은 사장교 교량 2개가 연속 이어지는 공법으로 시공됐다. 교량의 규모는 우리나라 10번째 장대교량이다. 대수심 기초 및 해상교각 …
신안군은 1일 “신안군가족센터가 ‘결혼 이주여성 1004섬 신안에서도 CEO 자립의 꿈 키운다’를 슬로건으로 결혼이주여성들이 안정적인 일터를 갖도록 도와주는 전문자격증 취득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신안군가족센터는 전문자격증 4개 반 28명을 오는 4월까지 모집하고 5월부터 교육에 들어갈 예정이다. 결혼이주여성을 대상으로 한 전문자격증 취득반은 한식조리사, 제과·제빵사, 요양보호사, 이·미용사 등 4개 반이 운영된다. 자격증 취득 이후 …
신안군은 27일 “최근 군청 영상회의실에서 한국농어촌공사 영산강사업단과 ‘영산강Ⅳ지구 용지매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주요 협약 내용으로는 사계절 꽃피는 섬 조성사업과 영산강 Ⅳ지구 대단위농업개발사업을 연계해 신안군 지도·압해읍 용수관로 부지를 활용, 쾌적한 녹색환경 조성과 주민들의 휴식공간을 제공하고 나아가 급격한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가로 숲 조성을 골자로 한다. 군은 온실가스 감소와 미세먼지 차단을 위한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