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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28 (월) 13:30신안군은 26일 “압해도 분재공원에 애기동백꽃이 만개하면서 동박새 500개체가 찾아와 월동하고 있다”고 밝혔다. 동박새는 11㎝의 작은 참새목 조류로 남해안과 서해안 도서지역, 해안지대에 번식하는 텃새이자 흔하게 통과하는 나그네새로 신안군 관내 대부분 섬에서 서식하는 대표적인 새다. 뚜렷한 흰색의 고리…
신안군은 23일 “고소득 전략품목인 김, 왕새우, 개체굴 전문 어업인 인력 육성과 신규 수산일자리 창출을 위한 제2기 양식학교 교육생을 오는 3월 6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전국 지자체 중 최초로 3배체 개체굴과 김, 왕새우 품목별 전담 강사를 배치하고 이론과 실습 취업을 연계한 교육이다. 지난해 1기에 이어 이번에 개설하는 제2기 양식학교는 관내 거주자 중 교육을 희망하거나 귀어·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을 대상으로 한다. 서류와 면접을 통해 …
신안군이 일제강점기 농민운동 저항정신의 역사적 가치를 재조명하고 농민운동에 참여한 후손들의 명예 회복을 본격 추진한다. 18일 신안군에 따르면 최근 목포대학교 도서문화연구원 안에 기념사업회 사무실을 마련하고 박우량 군수를 비롯한 군의원, 운영위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현판식과 간담회를 가졌다. …
신안군이 가격폭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파 재배농민들을 위해 가공품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13일 신안군에 따르면 뿌리부터 버릴게 없는 건강먹거리 대파를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가공품으로 탈바꿈시켜 경쟁력 있는 지역농산물 가공품생산체계를 구축한다 군은 신세대 주부들이 손쉽게 조리할 수 있는 대파 맛장, 국물 팩, 추출물과 어린이 간식으로 활용 할 수 있는 대파어묵, 과자류까지 10여종의 대파가공품을 개발 중이다. 대파는 ‘동의보…
신안군은 13일 “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1004섬 신안 찾아가는 상담’을 연중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상담은 관내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을 직접 방문해 정서적 지지, 심리상담, 청소년동반자 프로그램 및 기관연계 등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다. 신안군은 지…
신안군은 지난 4일 전국 최초로 2020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을 신안군의회에 제출했다. 예산 규모는 당초 예산보다 1천772억 증액된 7천451억원 규모로 일반회계는 6천982억원이며 특별회계는 469억원이다. 세입 예산은 국도비 보조금 502억원, 순세계잉여금 448억원, 교부금 55억원 등이 증액돼 정부의 확장적 재정 정책에 부흥,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로 위축된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예산을 긴급 편성했다. 추가경정 예산안은 신안군 핵심 과제인…
신안군 흑산도 해상에서 조난 위기에 처한 도선이 출동한 해경에 무사히 구조됐다. 3일 오전 8시33분께 흑산도 인근 해상에서 10t급 도선 A호가 추진기에 부유물이 걸려 표류 중이라는 신고가 목포해경에 접수됐다. 해경은 즉시 흑산파출소 연안 구조정을 현장으로 급파해 잠수 요원 2명이 추진기에 엉켜 있는 로프 약 50㎏을 신속하게 제거했다. A호는 흑산면 장도와 흑산도를 운항하는 도선이다./신안=양훈 기자
기존 노동집약적 양식방식에서 탈피해 고부가가치의 미래 첨단 스마트양식이 신안지역에 도입된다. 신안군은 2일 “최근 해양수산부의 ‘2020년 스마트양식 클러스터 조성 공모사업’ 최종 사업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스마트양식 클러스터 조성사업은 총사업비 400억원이 투입되는 해양수산부 공모사업 중 최대 규모 단일사업으로 ‘지역 선도형 스마트 양식 비즈니스 모델’을 확산시키는데 목표를 두고 있다. 신안군은 최종사업자로 선정되면서 오는 2022년…
신안군복지재단(이사장 박균보)은 지난달 31일 관내 재가장기요양기관 13개소를 비롯해 노인맞춤형돌봄서비스 수행기관 2개소에 보건용 마스크(KF94) 7천매를 전달했다. 재단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가 확산되고 있어 가정을 직접 방문해 1천여명에게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가정방문 종사자와 수혜자에게 마스크 전달…
신안군관광협의회는 설 명절 연휴 4일 동안 천사대교와 목포항 여객선터미널, 암태면 남강선착장 등 3개 지역에서 새해 건강기원 사랑의 차(茶) 나눔 봉사 활동을 실시했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째 이어진 차 나눔 봉사활동과 함께 올해는 사랑의 떡 나누기, 내고장알리미 신안군 관광 안내, 군정홍보책자 배부 등 폭넓은 관…
조업을 위해 출항하던 어선이 교각을 들이받아 선장이 숨졌다. 22일 오전 3시50분께 신안군 압해읍 압해대교 인근 해상에서 선박의 조난 신호가 해경에 접수됐다. 10여분 뒤 현장에 도착한 해경은 2.72t급 유자망 어선 A호와 그 안에서 피를 흘린 채 홀로 쓰러져 있는 선장 B(62)씨를 발견했다. B씨는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결국 숨졌다. 해경은 B씨가 목포 북항 선착장에서 조업을 위해 홀로 출항한 뒤 항해 중 교각과 충돌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
“친환경 농·축산업을 소득사업으로 육성하는 등 지역 발전과 군민 소득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지금까지 준비해온 성장 틀을 토대로 섬을 잘 가꾸고 만들어 반드시 오고 싶은 곳, 누구나 살고 싶은 곳, 살고 있는 사람들이 자랑스러워하는 신안군으로 만들겠다”고 새해 포부를 밝혔다. …
신안의 한 저수지에서 70대 여성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0일 목포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9시1분께 신안군 한 섬 저수지에서 A(79)씨가 물에 빠져 숨진 채 주민에 의해 발견됐다. 이날 A씨가 집을 나선 뒤 돌아오지 않자 이웃이 미귀가 신고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신안=양훈 기자
신안군은 지난 17일 ‘닥터헬기 소리는 천사의 소리’ 소생 캠페인에 동참했다. 이날 캠페인에서 박우량 신안군수와 보건소 직원 30여명이 함께 “닥터헬기 소리는 천사의 소리” 구호를 외치며 소생 풍선을 터트렸다./신안군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