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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28 (월) 13:30신안군은 최근 네덜란드 헤이그에서 열린 ‘제8회 세계 튤립대표자회의’에서 세계 튤립 발전의 공로를 인정받아 WTS(World Tulip Summit)로부터 표창을 받았다. 세계튤립대표자회는 전 세계의 튤립 전문가와 애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튤립산업의 세계화에 기여하기 위해 2년마다 열리는 행사다. 튤립에 대한 경험과 기술을 공유하고 국제적 네트워크를 유지하는 단체로 세계적으로 권위를 인정받고 있다. 이번에 열린 대표자 회의는 ‘튤립산업의 성공방안과 정…
신안군이 목포대학교 평생교육원에 위탁 교육 추진 중인 ‘2019년 신안군 귀농교육’이 교육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귀농인들의 성공적인 영농정착을 위해 추진 중인 이번 교육은 신안군으로 이주한 귀농인과 예비귀농인 30명을 대상으로 9월 27일부터 11월 15일까지 주 2회 진행되고 있다. 또한 귀농귀촌 정책 및 다양한 영농기술교육과 현장실습, 마케팅교육 등 총 10차시, 50시간으로 진행되고 있다. 영농생활에 있어 필수적인 과정을 편성하고 현지농장…
평화의 섬 하의면에서 ‘제23회 노인의 날 기념식 및 경로잔캄가 최근 전천후 게이트볼장에서 65세 이상 어르신, 주민, 재경 하의면 향우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하게 열렸다. 신안군에서 처음으로 열린 이날 행사는 노인회(회장 강부원)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하의어린이집 원생들과 하의초등학교 학생들의 재…
신안군은 동절기 독감 환자 발생에 대비하기 위해 예방접종을 실시하고 있다. 올해 무료 접종 대상자를 임신부까지 확대해 1만6천300여명이 혜택을 받게 된다. 처음 접종하는 어린이는 9월17일부터 실시(4주 간격 2회 접종)하고 있고 이전에 접종을 완료한 12세 이하 어린이, 임신부, 65세 이상 어르신은 지난 15일부터 접종을 시작했다. 또한 오는 22일부터 만 13-64세 중 기초생활수급자, 장애인, 국가유공자는 무료로 접종이 가능하며 그 외 군민들은 유료(7천60…
신안군은 정부에서 내년부터 3년간 지원하는 2020년 생활SOC사업에 선정돼 국비 62억원을 확보하게 됐다. ‘생활SOC 3개년 계획’은 주민의 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인프라(사회간접자본, SOC)를 조성하기 위해 정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역점 사업으로 신안군은 총 87억원(국비 62억원, 군비 25억원) 규모의 2개 사업이 공모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공모에 선정된 사업은 ‘지도읍 체육·문화·복지센터 건립 사업(71억원/국비 52억원, 군비 19억원)’과…
전국 최대 면적의 습지보호지역을 보유한 신안군이 ‘한국의 갯벌’이라는 명칭으로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에 신청, 지난 5일 세계자연보전연명(IUCN)의 현지실사를 받았다. ‘한국의 갯벌’은 전체 유산구역 12만9천346㏊ 중 신안갯벌의 면적은 11만86㏊이고 이들에 대한 현지실사는 IUCN 자문위원 바스티안 베르츠키…
신안군은 최근 6개면(비금, 도초, 자은, 안좌, 팔금, 암태) 섬 지역 임산부 35명을 대상으로 ‘소중한 아이와 엄마를 위한 모유수유 꼭!꼭!꼭!’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국제모유수유전문가를 초빙해 모유수유의 장점과 단계별 실천방법, 신생아 양육방법까지 대상자들의 눈높이에 맞는 교육을 실시해 교육기회가 많…
신안 ‘섬 낙지축제’가 오는 25-26일 2일간 신안 압해도 일원에서 개최된다. 신안군의 낙지 생산량은 2천어가가 연간 24만접을 잡아 384억원의 위판고를 올리고 있으나 지금까지 그 명성이 목포 세발낙지로만 전해져 신안 섬 낙지의 명성은 알려지지 않았다. 신안군 갯벌낙지 맨손어업은 국가중요어업유산 제6호로 지난해 지정됐다. 이에 따라 신안군은 그 명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낙지의 주요 생산지인 압해도에서 이날 축하행사를 시작으로 낙지장인 지정증 …
국민소득 3만불 시대를 맞아 신안군이 요트 관광 산업 활성화에 나섰다. 신안군은 24일 “최근 압해읍 (구)관공선관리사무소에서 ‘1004섬 요트관광주식회사’ 현판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현판식에는 박우량 군수, ㈜푸른중공업 김봉철 대표, 군의원, 관광협의회 회원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1004섬 요트관광주식회사는 급변하는 해양관광 수요에 대응하고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신안군과 ㈜푸른중공업에서 2억원을 출자했다. …
신안군 보건소가 보건소 다목적실에서 직장인 30여명을 대상으로 야간시간을 활용한 직장인 야간 건강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직장인 야간 건강교실은 오는 12월까지 매주 2회에 걸쳐 진행되며 전문 강사와 함께 필라테스를 통한 유연성 및 근력운동 등을 실시한다./신안군 제공
신안군이 친환경 농축산업 육성을 위한 농업 정책 추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신안군은 올해 친환경농업 예산이 569억원으로 급속한 고령화와 기후변화 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고 품목별로 다양한 농축산업에 종사하고 있는 농가에 대해 지원을 하고 있다. 지역별 특색 있는 경관작물 재배를 통해 농촌의 경관을 아름답게 형성유지하고 이를 지역축제와 연계해 농가의 소득을 향상시키는 경관보전직불제 사업을 상반기에 442㏊ 추진했다. 농업 소득이 가을철 …
하나의 섬에 하나의 뮤지움을 건립하는 ‘1도 1뮤지움’ 아트 프로젝트가 신안에서 본격 추진된다. 16일 신안군에 따르면 주민의 문화 향유와 문화예술을 통한 지역 활성화를 위해 향후 5년간 1천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섬 전역에 아트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그동안 신안군은 천사대교 개통, 여객선 야간 운항 등 관광 여건이 획기적으로 개선돼 관광객들이 대폭 늘었으나 문화·관광 인프라가 부족해 방문객의 불만이 이어져왔다. 이에 따라 관광객들의 볼거리…
신안군은 천혜의 비경을 자랑하는 청정지역인 1004섬을 사계절 꽃과 나무가 가득한 ‘바다 위의 꽃 정원’로 만들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15일 신안군에 따르면 군은 5개년(2019-2023년) 계획을 수립하고 플로피아(플라워+유토피아)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민선 7기 역점시책인 늘푸른 생태환경 조성을 위해 1004섬 공원화사업을 체계적으로 조성하고 14개 읍·면에 마을별 특색을 살린 마을 숲을 지정했다. 또한 섬을 대표할 수 있도록 지도 라일락…
신안군과 경기도 하남시가 행정, 관광 등 분야별 상호 교류를 확대하고 협력하기 위해 손을 맞잡았다. 신안군은 최근 하남시청 대회의실에서 상호 교류와 협력으로 공동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신안군-하남시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은 박우량 신안군수와 김상호 하남시장, 시·군의회 의원 및 민간단체장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행정·관광·문화예술·교육·체육 등 각 분야별 교류와 우수시책 및 주민소득사업의 지원과 정보 등을 교환하며 민…
태풍 ‘링링’으로 여객선 접안시설이 부서져 운항이 끊긴 신안군 흑산면 가거도 뱃길이 정상화된다. 9일 목포지방해양수산청과 남해고속 등 운항 선사에 따르면 10일 오전 8시10분 남해고속 쾌속선(321t·정원 349명)이 목포항을 출항, 가거도로 향할 예정이다. 태풍으로 해상에 내려진 주의보가 모두 해제됐지만, 가거도항 여객선 접안 부두가 지난 7일 새벽 덮친 태풍으로 공사 중이던 방파제 계단식 옹벽이 무너지면서 여객선 접안시설도 부서졌다. 옹벽 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