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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28 (월) 09:19정광호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 부위원장이 6·3지방선거 신안군수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정 부위원장은 9일 “신안의 위기는 계획이 부족해서가 아니라 결정과 책임의 부재에서 비롯됐다”며 “말보다 실행으로, 결과로 증명하는 군수가 되겠다”고 출사표를 던졌다. 그는 지역의 당면 과제로 해상풍력 갈등,…
신안군은 “최근 마을 현장의 인권침해를 사전에 막기 위해 지난 5일 지도읍을 시작으로 14개 읍·면을 돌며 ‘마을 안전지킴이’를 대상으로 한 인권교육을 추진 중이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교육 대상은 각 마을의 이장, 부녀회, 주민자치위원 등 실질적인 마을 안전지킴이들로, 마을 생활 현장에서 자주 발생할 수…
신안군은 4일 “C형간염 예방과 조기발견을 위해 비금면 주민을 대상으로 C형간염 퇴치사업을 추진중이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전남도와 감염병관리지원단, 신안군보건소, 호남권 질병대응센터, 광주·전남지역 암센터가 참여하며, C형간염 검진과 치료 연계를 통해 환자를 조기에 발견·관리한다. C형간염은 예…
“다도해의 거친 파도를 이겨내며 삶을 일궈온 신안 군민들의 강인한 정신을 본받아 군민을 내 가족처럼 섬기며 가장 안전한 신안을 만들겠습니다.” 제4대 신안경찰서장 취임 한달여를 맞은 노광일(58) 서장은 2일 “광활한 도서 지역으로 이뤄진 신안의 지리적 특성을 파악하고, 군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현장 중…
신안군은 “최근 군청 영상회의실에서 ‘신안군 통합지원협의체’ 회의를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오는 3월 시행 예정인 ‘통합돌봄 본사업’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마련됐으며, 통합지원협의체 위원 위촉장 수여와 2026년도 신안군 통합돌봄 실행계획에 대한 심의가 진행됐다.…
신안군이 청년과 귀어인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대규모 신규 양식장을 제공한다. 1일 신안군에 따르면 최근 군청에서 신안해양과학고등학교, 신안군수산업협동조합, ㈜신안천사김과 함께 ‘청년 어업인 양식산업 정착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최근 ‘K-푸드’ 열풍으로 김 양식에 대한 관심…
신안소방서는 지난 27일 소방서 대강당에서 암태·장산·비금·홍도 의용소방대 대장 임명식을 개최했다. 임명식은 지역의 안전을 책임지고 봉사활동에 앞장설 신규 의용소방대장을 축하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복배 신임 암태면 남성의용소방대장은 “각종 재난 현장에서 맡은 바 임무를 충실히 수행하는 것이 안…
신안군 암태면은 “최근 열린 2026년도 재경암태면향우회 정기총회 및 신년회 행사장에서 고향사랑기부금 200만원을 기탁했다”고 27일 밝혔다. 기부금은 낙도 등 교통 소외 지역을 운행 중인 노후 1004버스를 친환경 전기버스로 전환하기 위해 신안군이 추진하고 있는 고향사랑 지정기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김…
신안군의 명물 ‘1004굴’이 홍콩 수출길에 오르며 세계인의 입맛 공략에 나섰다. 27일 신안군에 따르면 대표 수산물인 ‘1004굴’을 홍콩을 중심으로 주 50-100㎏ 규모로 수출하며 해외 고급 식자재 시장 진입을 본격화했다. 이번 수출은 홍콩을 교두보로 삼아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마카오 등 아시아·유럽 해상 교역의 핵심 관문으로 시장을 넓히기 위한 전략의 일환이다. 군은 필리핀 등 동남아 주요 소비 시장으로 판로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신안군은 26일 “목포시와의 상생협력 강화를 위한 후속 조치로 ‘1004섬 분재정원’ 관람료 50% 할인 혜택을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지난해 3월 양 시·군이 체결한 상생협력 업무협약 일환으로, 앞서 군은 ‘신안군 정원관리 및 운영 조례’ 개정을 통해 지원 근거를 마련했다. 이에 따라 목포 시…
신안군은 “최근 군청 앞에서 혈액 수급 문제 해소와 생명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단체 헌혈 행사를 실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헌혈 버스가 신안군보건소 앞 주차장에 배치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됐다. 이와 함께 대한적십자봉사회 신안지구협의회 회원들과 공직자들은 출근길 헌혈 참여 홍보 캠…
신안군이 농어촌 기본소득의 사용처를 하나로마트로 확대하고, 이를 통해 발생한 수익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상생 모델 구축에 나섰다. 22일 신안군에 따르면 최근 관내 7개 지역농협과 ‘농어촌 기본소득 지역상생활동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2026년부터 시행되는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고 섬 주민들의 생활 편의를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원칙적으로 사용이 제한됐던 하나로마트에서의 기본소득 결제를 허용하는 대신…
신안군이 교통 사각지대인 낙도 지역을 운행하는 ‘1004버스’를 친환경 전기차로 교체하기 위해 고향사랑 지정기부 모금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 신안군은 20일 “주민들의 이동권 보장과 탄소 감축을 위해 ‘친환경 1004버스 구입’ 지정기부사업을 추진, 오는 2027년 말까지 모금에 나선다”고 밝혔다. 군은 인구 밀도가 낮아 공영버스 운행이 어려운 낙도 지역 주민들을 위해 지난 2019년부터 승합차를 활용한 1004버스를 운영해왔다. 하지만 장기 운행에 따른…
신안군이 의료 접근성이 낮은 섬 지역 어르신들의 치매 예방을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19일 신안군에 따르면 지난 14일 지도읍을 시작으로 14개 읍·면 60세 이상 주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치매 조기검진’을 본격화했다. 이번 사업은 센터 직원이 경로당과 노인복지회관, 가정 등을 직접 방문해 진행하며, 올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