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2026.10.12 (월) 19:56신안군은 26일 “목포시와의 상생협력 강화를 위한 후속 조치로 ‘1004섬 분재정원’ 관람료 50% 할인 혜택을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지난해 3월 양 시·군이 체결한 상생협력 업무협약 일환으로, 앞서 군은 ‘신안군 정원관리 및 운영 조례’ 개정을 통해 지원 근거를 마련했다. 이에 따라 목포 시…
신안군은 “최근 군청 앞에서 혈액 수급 문제 해소와 생명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단체 헌혈 행사를 실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헌혈 버스가 신안군보건소 앞 주차장에 배치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됐다. 이와 함께 대한적십자봉사회 신안지구협의회 회원들과 공직자들은 출근길 헌혈 참여 홍보 캠…
신안군이 농어촌 기본소득의 사용처를 하나로마트로 확대하고, 이를 통해 발생한 수익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상생 모델 구축에 나섰다. 22일 신안군에 따르면 최근 관내 7개 지역농협과 ‘농어촌 기본소득 지역상생활동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2026년부터 시행되는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고 섬 주민들의 생활 편의를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원칙적으로 사용이 제한됐던 하나로마트에서의 기본소득 결제를 허용하는 대신…
신안군이 교통 사각지대인 낙도 지역을 운행하는 ‘1004버스’를 친환경 전기차로 교체하기 위해 고향사랑 지정기부 모금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 신안군은 20일 “주민들의 이동권 보장과 탄소 감축을 위해 ‘친환경 1004버스 구입’ 지정기부사업을 추진, 오는 2027년 말까지 모금에 나선다”고 밝혔다. 군은 인구 밀도가 낮아 공영버스 운행이 어려운 낙도 지역 주민들을 위해 지난 2019년부터 승합차를 활용한 1004버스를 운영해왔다. 하지만 장기 운행에 따른…
신안군이 의료 접근성이 낮은 섬 지역 어르신들의 치매 예방을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19일 신안군에 따르면 지난 14일 지도읍을 시작으로 14개 읍·면 60세 이상 주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치매 조기검진’을 본격화했다. 이번 사업은 센터 직원이 경로당과 노인복지회관, 가정 등을 직접 방문해 진행하며, 올해…
신안군이 디지털 기기 사용에 어려움을 겪는 고령 농업인들을 위해 문턱을 확 낮춘 정보화 교육을 시작한다. 18일 신안군에 따르면 군농업기술센터에서 오는 26일부터 매주 월요일 오후 2시에 ‘스마트정보화 교육’을 상시 운영한다. 기존의 기수제 교육과 달리, 이번 교육은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시간에 맞춰 전산…
“2026년 병오년(丙午年)은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재정 혁신을 통해 군민의 삶을 더 두텁게 보호하고, 신안의 미래 100년을 책임질 해상풍력과 문화·예술 산업을 본궤도에 올리는 ‘대도약의 원년’이 될 것입니다.” 김대인 신안군수 권한대행은 15일 신년사를 통해 “지난해 예기치 않은 위기 속에서도 신안군은 놀라…
신안군은 13일 “2026년 농촌진흥시범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총 28억원 규모의 4개 분야 9개 사업 신청을 2월5일까지 받는다”고 밝혔다. 올해 시범사업은 ▲작물환경 분야(저탄소 마른논 써레질 벼 재배 시범단지 조성) ▲소득작물 분야(노지 스마트기술 융복합 실증모델 확산 등 6개 사업) ▲슬로시티 분야(농업활동안전사고 예방 생활화 시범) ▲자생식물 분야(한국 난 산업화 기반구축 지원) 등이다. 신청 대상은 주민등록상 주소지와 실제 거주지가 모두 신안군인…
신안군 흑산면은 “최근 면 소속 자원봉사자회가 저소득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따뜻한 나눔 봉사활동을 실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뇌병변 장애로 집안 쓰레기 처리가 어려운 저소득 독거 노인가구를 대상으로 이뤄졌다. 자원봉사자회 회원들은 오랜 기간 방치된 불필요한 물품과 각종 …
신안군은 지난 7일 SK텔레콤과 신안군가족센터에서 ‘2026년 SK텔레콤 사회공헌(이동통신)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사업은 디지털 격차 해소와 아동 안전 강화를 목적으로 추진됐으며, 특히 보호자와 소통이 어려운 아동이나 긴급 상황 시 신속한 연락이 필요한 아동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전망이다. 협…
신안군 드림스타트는 8일 “지난 5일부터 2026년 초등학교 입학·졸업을 앞둔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설레는 첫걸음, 꿈을 담은 책가방 지원’ 사업을 추진중이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새 학기 준비에 부담을 느끼는 가정의 부담을 덜어주고, 아이들이 자신감을 가지고 새로운 학교생활을…
신안소방서는 7일 “신안군 암태면 기동리 기동저수지 일대에서 겨울철 수난사고에 대비하기 위한 특별 구조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겨울철 낮은 수온과 결빙 등 극한 환경에서도 신속하고 효율적인 구조활동이 가능하도록 구조대원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은 ▲수난구조 장비 운용…
신안군은 5일 “한국학중앙연구원과 협력해 군의 역사와 문화를 집대성한 ‘디지털신안문화대전’ 누리집을 지난 2일부터 공식 개통해 운영 중이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2023년 5월 착수해 전국 120번째로 구축된 이 시스템은 지리, 역사, 문화유산, 민속 등 9개 분야를 총망라했다. 지역 연구자 100여명이 집필에 참여해 1천300여개 항목과 2천829건의 사진, 동영상 자료를 디지털화했으며 PC와 모바일로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다. 특히 ‘1도 1뮤지엄’,…
노광일(54) 총경이 제4대 신안경찰서장으로 취임했다. 1일 신안경찰서에 따르면 최근 노 신임 서장이 청사 소회의실에서 과장, 계·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취임식을 갖고 본격 업무에 돌입했다. 노 서장은 취임사를 통해 “군민의 안전과 평온한 일상을 최우선으로 두면서 사회적 약자 보호에 주력하겠다”며 “인…
신안군이 전국 지자체 최초로 국가보조항로를 직접 운영한다. 28일 신안군에 따르면 최근 목포지방해양수산청이 주관한 ‘제6기 신안권역 국가보조항로 운영 사업자 선정’ 평가에서 최종 1순위로 선정됐다. 이에 따라 군은 오는 2026년부터 2028년까지 3년간 ▲목포-우이도 ▲웅곡-신도 ▲북강-반월 ▲진리-재원 등 4개 항로를 직접 책임지고 운영하게 된다. 군은 이번 운영권 확보를 통해 그동안 민간 위탁 체제에서 한계로 지적됐던 안전 문제와 열악한 선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