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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28 (월) 09:50완도군은 23일 “청해진 유적의 국가유산 지정 40주년을 맞아 26-28일 3일간 완도생활문화센터에서 ‘2025 장보고 국제 학술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9세기의 장보고와 21세기의 장보고’를 주제로 열리는 학술회의는 동아시아 해양 네트워크의 중심 인물이었던 장보고 대사의 위업과 정신을 국내·외 전문가들과 재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술회의는 완도군이 주최하고, 국립목포대학교 호남문화콘텐츠연구소와 도서문화연구원이 주관하며, 장보고 관련 …
완도해양치유관리공단은 22일 “‘2025 완도 방문의 해’와 여름철을 맞아 입장권을 최대 50% 할인하는 파격 이벤트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할인은 기본 프로그램 이용권 50장 구매 시 최대 60%, 프리미엄 프로그램 이용권 20장 구매 시 40%, 30장 이상 구매 시 50% 적용되며, 디럭스 프로그램은 30장 이상 구매 시 50%를 할인받을 수 있다. 이용권은 성수기 시즌을 고려, 오는 7월18일까지 판매할 예정이며, 완도해양치유센터에서 현장 판매한다. 이채빈 이사장…
완도군은 18일 “전남도가 주최한 ‘2025년 예쁜 정원 콘테스트’에서 생활권 정원 부문 최우수상과 개인 정원 부문 우수상을 각각 수상했다”고 밝혔다. 콘테스트는 도내 14개 시·군에서 총 40개 정원이 참가한 가운데 우수 정원 10개소가 최종 선정됐다. 완도군에서는 ‘바하 정원’이 생활권 정원 부문 최우수상…
완도경찰이 70대 어르신의 현금 3천만원이 든 가방을 신속하게 되찾아 주인에게 돌려줬다. 16일 완도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3일 완도 청산면에 거주하는 A(75) 할머니가 금융기관에서 만기된 적금 3천만원을 현금으로 인출한 뒤 부산에 거주하는 아들의 집을 가기 위해 완도읍으로 오는 과정에서 돈이 든 가방을 분실했다고 경찰에 신고했다. 신고를 접수한 완도경찰은 할머니가 충격으로 구체적인 행적을 기억하지 못하는 상황에서 보이스피싱 등 범죄 연관성 여부…
완도군이 추진 중인 인센티브 사업 ‘완도 치유 페이’가 3개월 만에 23억원대 소비를 이끌며 지역 경제에 기여하고 있다. 완도군은 16일 “지난 3월부터 5월까지 완도치유페이를 통해 23억8천970만원의 소비가 발생했으며, 이 중 18억6천750만원이 지역 내 소비로 연결됐다”고 밝혔다. 총 소비 금액은 3월 2억6천만원에서 5월 12억6천원으로 약 4.7배 증가했고, 여행 경비 지원 신청 역시 870팀에서 3천577팀으로 4배 이상 증가했다. 관광객 소비 분석 결과, 식…
남해안 최적의 트래킹 지역으로 손꼽히는 ‘가고 싶은 섬’ 완도 금당도에 캠핑장이 조성된다. 완도군은 15일 “‘가고 싶은 섬’ 가꾸기 사업의 일환으로 금당면 차우리 1370-1번지 일원에 내년 상반기 개장을 목표로 캠핑장을 조성 중”이라고 밝혔다. 기본 계획 및 실시설계 용역을 마치고 지난 4월 착공했으며, …
완도군이 해양 바이오산업의 미래 먹거리로 주목받는 해조류 ‘바다고리풀’을 활용해 축산 분야 메탄 저감과 탄소중립 실현에 나섰다. 완도군은 “최근 해양 블루테크 스타트업 AT4US Korea 및 글로벌 바다고리풀 연구 기업 Greener Grazing LLC와 토종 바다고리풀(Asparagopsis taxiformis)을 활용한 양식 산업 발전…
아시아 최초의 슬로시티인 완도군에서 ‘2025 국제슬로시티연맹 시장 총회’가 열린다. 11일 완도군에 따르면 이번 총회는 오는 19일부터 22일까지 나흘간 ‘슬로시티와 해양치유’를 주제로 개최된다. 국제슬로시티연맹은 전통과 자연을 보전하면서 ‘느림의 삶’과 ‘지속 가능한 발전’을 추구하는 목표로 33개국이 가입돼 있으며, 총회는 도시 간 슬로시티 철학과 가치, 정책 공유 및 발전 방안을 모색하고자 개최되고 있다. 이번 총회에는 미국, 프랑스, 독…
완도군BC 유소년 야구단이 전국대회에서 창단 1년 만에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는 쾌거를 이뤘다. 10일 완도군에 따르면 이 대회는 경기도 화성시에서 열린 ‘2025 화성특례시장배 전국 유소년 야구대회’로, 지난달 30일부터 지난 2일까지 개최됐다. ‘2025 화성특례시장배 전국 유소년 야구대회’는 총 134개 팀…
국내 해조류 최대 생산지인 완도군에 국제 환경 단체인 세계자연기금(WWF), 미국, 포르투칼 해조류 산업 관계자들이 찾았다. 9일 완도군에 따르면 최근 2박3일 일정으로 추진된 이번 방문은 세계자연기금(WWF)과 인천대학교의 해조류 양식 산업 발전 및 연구자·어업인 교류를 위한 협력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
완도군이 국지성 집중 호우와 해수면 상승으로 인한 완도읍 군내리 일원의 상습 침수 피해를 막기 위해 ‘군내지구 중점 관리지역 침수 예방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8일 완도군에 따르면 ‘침수 예방 사업’은 상습적으로 침수가 발생되는 지역에 하수도 정비 등을 추진해 주민의 안전과 재산 보호를 목적으로 환경부에서 시행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 대상지인 군내지구는 만조 시 배수 관로를 통해 바닷물이 역류하며 집중 호우와 태풍 내습 등으로 침수가 상습…
세계은행(WB)과 개발도상국 공무원들이 지속가능한 해조류 산업의 협력을 위해 완도를 방문했다. 4일 완도군에 따르면 최근 세계은행(WB) 관계자를 비롯해 케냐, 탄자니아, 세네갈, 모잠비크 등 13개 개발도상국 공무원 44명이 방문했다. 개발도상국의 경제 발전을 목표로 하는 국제 금융 기관인 세계은행(WB)에서…
3일 오후 3시34분께 완도군 금일읍 용항항 인근 해상에서 2.47t 어선 A호와 1.63t 어선 B호가 충돌했다. 사고 충돌로 라오스 국적의 A호 선원(30대) 1명이 바다에 빠져 사망했다. 30대 한국인 남성인 A호 선장도 다쳤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다. B호는 선체 파손 등 재산 피해만 발생했다. 완도해경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완도=윤보현 기자
완도군이 지역 활력 회복과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해 생활인구 유입 시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3일 완도군에 따르면 최근 군청 상황실에서 ‘2025년 생활인구 활력 시책 발굴 보고회’를 개최했다. 보고회는 생활 인구 유입이 국가 정책의 주요 방침에 포함됨에 따라 정책적 대응과 정주 인구 중심의 인구정책 한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