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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28 (월) 11:04완도군은 25일 “지난 23일 해양치유센터에서 도내 22개 지자체 단체장과 관계 공무원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 8기 ‘제10차 전남시장군수협의회 정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정례회는 협의회장인 박우량 신안군수의 인사말, 신우철 완도군수 및 허궁희 완도군의회 의장 환영사에 이어 기념품 전달, 해양치유 홍보 영상 상영 및 특수 시책 사례 발표, 정책 건의 사항 의결·시 군간 현안 소통 시간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회의 안건으로는 ▲사회 복지…
한국관광공사의 한국 관광 데이터 랩을 분석한 결과 지난해 완도군 방문객 수가 2022년 대비 4.9% 증가한 620만명으로 집계됐다. 22일 완도군에 따르면 2023년 방문객 수는 9월에 61만7천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축제 기간인 4-5월과 휴가 기간인 8-10월에 비교적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방문객의 거주지는 전남도 32%…
완도군이 올해 ‘군민 안전보험’의 보장 범위를 확대한다. 20일 완도군에 따르면 ‘군민 안전보험’은 예상치 못한 각종 재해·사고로부터 피해를 입은 군민에게 보험금을 지급, 생활 안정을 도모하고자 2018년 5월부터 시행하고 있다. 보험료는 군에서 전액 부담하며 완도군민과 등록 외국인은 별도의 가입 절차나 조건 없이 자동으로 보험 수익자가 돼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올해는 ▲자연재해 ▲폭발·화재·붕괴·산사태 ▲강도 상해 ▲스쿨존 교통사고 ▲익…
완도군은 19일 “여객선 결항 시 도서 주민의 숙박비를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숙박비 지원 사업은 연안 여객선을 이용하는 주민들이 기상 여건으로 육지에 체류해야 하는 경우 숙박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시행하게 됐다. 지원 대상은 금일, 노화, 군외(흑일도·백일도·동화도), 청산, 소안, 금당, 보길, 생일에 거주하는 섬 주민으로, 숙박일 기준 섬 지역에 주민등록을 둔 기간이 6개월 이상이어야 한다. 지원 금액은 1일당 4만원으로 연간 …
완도 해상에서 선박 간 충돌사고가 있었으나 다행이 승선원 전원이 구조됐다. 반면 앞서 일어난 어선 전복 사고에서는 3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다. 18일 완도해경 등에 따르면 전날 오전 4시20분께 완도군 청산면 여서도 인근 남서쪽 6㎞ 해상에서 제주 선적 화물선 A호(5천900t급)와 파나마 선적 LNG 운반선 B호(9천t급)가 충돌했다. A호에는 승선원 58명과 차량, 컨테이너 등이 적재됐고, LNG 운반선 B호에는 승선원 19명이 타고 있었다. 신고를 받은 완도해경은…
완도군과 현대삼호중공업이 해양치유산업 활성화와 직원 복지 증진을 위한 협조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손을 맞잡았다. 18일 완도군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 15일 현대삼호중공업 접견실에서 김현철 완도부군수와 한정동 부사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 협약은 완도군이 해…
완도군과 해남군, 영암군이 서울-완도-제주 고속철도 구축을 위해 공동 대응에 나섰다. 14일 완도군에 따르면 최근 해남군과 영암군을 방문해 완도를 경유하는 서울-제주 고속철도 건설사업이 ‘제5차 국가 철도망 구축 계획(2026-2035)’에 반영될 수 있도록 동참해줄 것을 건의해 동의했다. 완도·해남·영암군수는 최근 ‘완도 경유 서울-제주 고속철도 건설 사업’ 공동 건의문을 전남도에 제출했다. 군은 지난 2021년부터 서울-제주 고속철도 건설 사업을 ‘제…
완도군이 소비자들에게 더욱 신뢰받고 소비 증대로 어가 소득 안정을 도모할 수 있도록 완도산 수산물 안전 관리 강화에 나섰다. 12일 완도군에 따르면 ‘방사능 실시간 감시 체계 시스템’(사진)을 통해 실시간으로 군 해역의 방사능 정보를 공개할 계획이다. 전국 지자체 최초로 ‘해수 방사능 연속 감시 시스템’…
완도군은 7일 “오는 9일부터 12일까지 설 연휴 기간 군민과 귀성객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설 명절 종합 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종합 대책 주요 내용은 ▲교통 소통 ▲물가 안정 ▲재해·재난 ▲비상 진료 및 보건 ▲연료·수도 공급 ▲훈훈한 명절 분위기 조성 등 9개 분야다. 군은 설 연휴 기간 중 종합상황실을 운영, 각종 사건 사고 예방과 유사시 신속한 대응 태세를 유지해 군민과 귀성객들의 불편 사항을 해소할 계획이다. …
완도군은 5일 “3월26일까지 50일간 지방소멸 및 인구감소에 대응하기 위한 다양한 인구·청년 정책 아이디어를 공모한다”고 밝혔다. ‘인구 정책’ 공모 주제는 인구 유출 방지를 위한 정주 여건 개선, 워케이션(workation·휴가지 원격 근무) 등 생활 인구 확대, 저출산·고령화 대응, 귀농·귀촌 정착 지원 등이다. ‘청년 정책’ 공모 주제는 청년 일자리(취창업) 창출 방안, 교육, 주거, 문화생활 지원, 청년 인구 유입 방안 등에 대한 내용이다. 아이디어…
완도군은 4일 “고금 넙도, 금일 다랑도를 대상으로 각각 선박 1척을 투입해 ‘소외 도서 항로 운영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소외 도서 항로 운영 지원사업’은 정부 120대 국정 과제에 포함됐으며, 여객선이 미 기항하는 도서에 교통수단을 제공하는 해양수산부에서 추진하는 사업이다. 사업은 평가위원회를 통해 사업 계획 충실성, 사업 타당성, 지역 맞춤성 등을 종합 평가해 완도군에서는 고금 넙도와 다랑도가 선정됐다. 이에 국비와 군비를 투…
완도군이 제36회 전남도 생활체육 대축전 준비에 본격 돌입했다. 완도군은 1일 “지난달 30일 군청 상황실에서 ‘제36회 전남도 생활체육 대축전 조직위원회 발대식’을 갖고 행사 준비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제36회 전남도 생활체육 대축전’은 오는 10월18일부터 20일까지 완도군에서 개최된다. 24개 종목의…
완도군은 31일 “군민과 귀성객들이 설 명절을 사고 걱정 없이 안전하게 보낼 수 있도록 공동주택·다중이용시설 등을 대상으로 화재·안전사고 대비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군은 소방서 등 관계 기관과 합동 안전 점검 계획을 수립하고 합동 안전점검반을 편성, 대대적인 점검 활동을 펼쳤다. 점검 대상은…
완도군은 30일 “관광객의 여객 운임비 부담을 덜어주고 섬 관광 활성화를 위해 내달 1일부터 한시적으로 ‘일반인 섬 여객선 반값 운임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일반인(완도군민 제외) 섬 여객선 반값 운임 지원 사업은 청산도, 청산 여서도, 노화(넙도), 소안, 보길도를 방문하는 일반인에게 여객 운임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여객선 운임비가 지원되는 항로는 완도-청산, 완도-여서, 화흥포-동천-소안, 땅끝-산양, 땅끝-넙도다. 터미널 이용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