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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28 (월) 09:20소방 대원 2명이 순직한 완도 냉동창고 화재와 관련, 당시 중국인 불법체류자에게 에폭시 작업을 지시한 시공업체 대표도 검찰에 넘겨졌다. 6일 완도경찰서에 따르면 업무상 실화와 범인도피, 출입국관리법 위반 등 혐의를 받는 A(60대)씨를 구속 송치했다. A씨는 지난달 12일 오전 8시25분께 완도군 군외면 한 수산물 가공업체 냉동창고에서 중국인 불법체류자 B(30대)씨가 에폭시 작업을 하다 불을 낸 것과 관련해 작업 지시자로서 안전 관리 의무를 다하지 않은 …
완도군이 해양 생태계의 보고이자 해조류 최대 주산지로서 바닷속 생태계를 되살리는 ‘바다식목일’ 국가 기념행사를 진행한다. 6일 완도군에 따르면 군과 해양수산부, 전남도가 공동 주최하고 한국수산자원공단이 주관하는 제14회 바다식목일 기념행사가 7일 오전 10시30분 완도문화예술의전당에서 개최된다. 바다식목일은 기후변화와 해양오염으로 황폐해진 해양 생태계를 복원하고 바다숲의 소중함을 알리기 위해 지정된 법정기념일이다. 국내 최대 김·미역·…
완도군이 전 지구적 기후 위기 극복의 핵심 열쇠로 떠오른 해조류 ‘블루카본’의 가치를 조명하고 국제적 연대를 강화하기 위해 세계적 석학들과 머리를 맞댄다. 30일 완도군에 따르면 군은 ‘Pre 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 기간인 오는 5월4일 완도군 생활문화센터에서 ‘기후 위기 대응과 블루카본의 미러를 주제로 …
소방 대원 2명이 순직한 완도 냉동창고 화재와 관련, 당시 중국인 불법체류자에게 에폭시 작업을 지시한 시공업체 대표가 구속됐다. 15일 완도경찰서에 따르면 업무상 실화와 출입국관리법 위반 등 혐의를 받는 A(60대)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전날 발부받았다. A씨는 지난 12일 오전 8시25분께 완도군 군외면 한 수산물 가공업체 냉동창고에서 중국인 불법체류자 B(30대)씨가 에폭시 작업을 하다 불을 낸 것과 관련해 작업 지시자로서 안전 관리 의무를 다하지 않은…
완도군은 ‘2026 Pre 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를 단순한 정보 전달 방식에서 벗어나, 관람객이 직접 바닷속을 탐험하듯 몰입할 수 있는 다채로운 실감형 콘텐츠로 채워 미래 해양 산업의 새로운 비전을 제시한다. 28일 완도군에 따르면 오는 5월2-7일 6일간 완도읍 해변공원 일원에서 ‘기후 리더, 해조류가 여는 바다 미…
완도군은 전통 사찰의 문화 자산과 해양 자원을 연계한 차별화된 명상 프로그램을 통해 체류형 웰니스 관광객 유치에 속도를 낸다. 23일 완도군에 따르면 전남도 주관 ‘2026 전남 천년 사찰 세계 명상 관광’ 공모사업에 ‘완도 신흥사(사진)’가 최종 선정됐다. 이번 사업은 사찰의 문화 자산에 명상 콘텐츠를 접…
소방 대원 2명이 순직한 완도 냉동창고 화재와 관련, 당시 에폭시 작업을 했던 중국인 불법체류자가 검찰에 넘겨졌다. 22일 완도경찰서에 따르면 업무상 실화 혐의를 받는 불법체류 신분의 중국인 A(30대)씨를 전날 구속 송치했다. A씨는 지난 12일 오전 8시25분께 완도군 군외면 한 수산물 가공업체 냉동창고에서 페인트를 제거하기 위한 에폭시 작업을 하다 불을 낸 혐의를 받는다. 당시 A씨는 토치를 사용했는데, 화재는 샌드위치 패널 구조의 벽에 불꽃이 튀…
완도군은 “최근 군청 상황실에서 이범우 부군수를 비롯한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치유 관광산업 육성 기본계획 수립’ 용역 착수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용역은 지난해 제정된 ‘치유 관광산업 육성법’에 발맞춰 완도만의 독창적인 치유 관광 모델을 개발하기 위해 추진된다. 보고회…
완도군은 21일 “장보고글로벌재단과 공동으로 다음 달 29일까지 ‘제11회 장보고 한상 어워드’ 수상 후보자 추천을 받는다”고 밝혔다. 이 상은 글로벌 경영 및 리더십을 실천한 훌륭한 재외 경제인을 ‘21세기 장보고 대사’로 인증하는 제도로, 지난해까지 23개국 55명의 수상자를 배출했다. 올해 시상은 대상(헌정자) 1명과 최우수상(국회의장상) 1명, 우수상(문화체육관광부·산업통상자원부·농림축산식품부·해양수산부 장관상)으로 나눠 진행된다. 대…
농협중앙회 완도군지부는 “최근 완도군 고금면 일원에서 관내 농·축협 임직원과 농가주부모임, 고향생각주부모임 회원 등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영농지원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발대식은 영농철을 맞아 인력난을 겪는 지역 농가를 돕고 깨끗한 농촌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들…
완도군이 바다숲 조성과 해조류 양식을 통해 흡수되는 탄소량을 가치화하는 ‘탄소 거래 시범 사업’에 전국 최다 대상지를 확보하며, 해조류 블루카본을 기반으로 한 ‘바다 연금’ 제도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19일 완도군에 따르면 한국수산자원공단이 주관하고 해양수산부가 지원하는 ‘2026 바다숲 탄소 거래 시범…
완도군은 15일 “관내 3개 권역에 총 300억원을 투입해 노후 어항 시설 정비와 맞춤형 생활 기반 확충에 본격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해양수산부 주관 ‘어촌 신활력 증진 사업’에 순차적으로 선정됨에 따라 완도읍 망남 생활권, 신지면 동고 생활권, 금일읍 관문권 등 3개소에 권역별로 100억원씩 예산을 집중 투입하며, 각 사업은 기본계획 승인을 거쳐 4개년에 걸쳐 진행된다. 망남 생활권은 어항 시설 개선을 골자로 오는 9월까지 실시설계를 마치고 …
“남겨진 세 남매는 어쩌나….”, “이제 겨우 서른인데….” 13일 오전 완도군 완도읍의 한 장례식장에서는 이 같은 탄식이 곳곳에서 새 나왔다. 전날 완도 군외면 소재 수산물 가공업체 냉동창고 화재 현장에서 진화 작업 중 순직한 고(故) 박승원 소방경과 고(故) 노태영 소방교의 빈소는 유가족과 지인들의 눈물,…
경찰이 소방 대원 2명이 순직한 완도 냉동창고 화재에 대한 수사에 본격 착수했다. 13일 완도경찰서에 따르면 업무상 실화 혐의로 냉동창고 화재 당시 에폭시 작업을 했던 A(30대)씨를 조사하고 있다. 전날 오전 8시25분께 A씨가 근무했던 완도군 군외면 한 수산물 가공업체 냉동창고에선 불이 났다. 이번 화재로 소방 대원 2명이 사망했고 냉동창고 관계자 B씨가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은 A씨의 에폭시 작업과 화재 간 인과 관계가 아직 명확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