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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28 (월) 14:04완도군이 코로나19 방역에 애쓴 국민 영웅들을 대상으로 ‘해양치유·관광 체험프로그램’을 진행, 호평을 받고 있다. ‘해양치유·관광 체험프로그램’은 해양수산부와 함께 추진하며 의사, 간호사 등 의료진과 방역업체 관계자, 자원 봉사자 등과 그 가족들을 대상으로 2박 3일 동안 실시된다. 지난 7월 29일 시작…
완도군은 29일 “노화 소당·도청지구 등 총 3개 지구에 총 사업비 66억7천200만원(국비 49억2천700만원, 지방비 17억4천500만원)을 투입, 농어촌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 사업(새뜰마을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해 선정된 노화 소당·도청 지구는 23억3천400만원을 투입해 위험 지역 가로등 및 CCTV 설치를 완료했다. 현재 집중호우에 대비한 하수도 정비 및 노후 슬레이트 지붕 개량 사업 등을 추진 중이며 2022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
완도군이 275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이충무공 유적과 역사를 바탕으로 한 공원화 사업 등 관광자원 활성화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먼저 ‘완도 묘당도 이충무공 기념공원 조성 사업’은 고금면 충무리 묘당도 일원에 85억원의 사업비로 충무공 이순신 전시관 건립, 이순신 생태공원 조성, 관왕묘 재건 등을 추진한다. 묘당도 일원은 임진왜란과 정유재란 때 수군 본영이 설치됐던 역사적인 곳으로 군은 전략적 요충지인 묘당도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관…
완도군은 20일 “최근 군청 대회의실에서 코로나19 대응 상황을 공유하고 향후 수산업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간담회에는 신우철 완도군수를 비롯한 완도군의회 이범성 의원, 김재홍 의원과 전복·광어·김·다시마·수출 등 관련 업계 대표들이 참석했다. 코로나19로 인해 수산물 소비 및 수출이 둔화됐으나 현재는 호전돼 안정적인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간담회에 참석한 대표들은 내년 설 명절에 대비해 생산자와 유통자가 협력…
완도경찰서는 교통약자인 보행자 사고가 증가함에 따라 고령자로 구성된 시니어 클럽 회원 160여명을 대상으로 2회에 걸쳐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노인 일자리사업에 참여하는 시니어클럽 회원들은 학교앞 스쿨존 근무를 비롯해 잡초제거 등 도로변에서 종사하는 경우가 많아 교통사고 위험에 노출될…
완도군이 코로나19로 해외 마케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수산물 판로 확보를 위해 최근 10일간 미국 울타리USA 온라인 몰을 통해 개최한 ‘완도 수산물 판촉전’에서 3만6천 달러의 매출을 올렸다. 13일 완도군에 따르면 울타리USA는 온라인과 오프라인 매출 실적을 각각 약 1만9천 달러, 1만7천 달러로 집계했다. 이번 판촉전은 완도군 해외시장 개척 활동에서 처음 시도한 온라인 판촉 행사여서 의미가 크다. 완도군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비해 해외 바이어 및…
완도군은 6일 “최근 환경부에서 발표한 하수도정비 중점관리지역 지정에 완도 군내지구가 포함됐다”고 밝혔다. 2014년 지정된 완도읍 가용지구(220억원)에 이어 군내지구도 하수도정비 사업을 추진함으로써 완도읍 침수 문제가 해소될 전망이다. 군내지구는 매립 저지대로 만조 시 배수 관로를 통해 바닷물이 역류하고 집중호우 및 태풍 내습으로 인한 침수 피해가 상습적으로 발생했던 지역이다. 군은 침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난해 10월부터 하수도정비 …
완도군이 10월의 해양치유식품으로 ‘멸캄를 선정했다. 완도에서는 낭장망 멸치가 유명하다. 낭장망(囊長網)은 연안에 그물이 밀려가지 않도록 고정해 조류에 따라 자연적으로 이동하는 멸치 떼를 가둬 잡아 올리는 방식이다. 낭장망 멸치는 짧은 시간 내에 뜨거운 물에 삶아 해풍으로 자연 건조하기 때문에 비린내…
완도군은 27일 “‘제16회 대한민국 지방자치경영대전’ 지역경제 부문에서 행정안전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완도군은 청정 해양 환경을 기반으로 지속가능한 수산업 마련, 청정바다 보전 운동 전개, 해양환경관리팀 운영, 이동식 폐스티로폼 감용기 운영, 친환경 수산물 국제 인증(ASC) 획득, 해양치유산업 육성, 해외시장 개척 등에 총력을 기울여 지역경제 활성화를 꾀하고 청정바다 완도 이미지 제고에 힘쓴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완도=윤보현 기자
○…만취상태로 어선을 운항한 60대 남성이 선상에서 아내와 다툼을 벌이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해경에 음주사실이 들통. ○…22일 완도해양경찰서에 따르면 A(67)씨는 전날 오후 2시13분께 완도군 청산도 동쪽 해상에서 술을 마시고 4.41t급 어선을 운항한 혐의. ○…경찰 관계자는 “조업 도중 아내와 다툼을 벌인 A씨는 폭행 신고를 받고 출동한 해경에 의해 음주 사실이 적발됐고, 당시 혈중알코올농도 0.097%(운항 면허취소 수치)인 상태에서 선박을 운항한 것…
완도군은 22일 “2021년 ‘숲속의 전남 만들기’ 공모사업 선정으로 사업비 5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공모 선정 사업은 금일 충동마을 녹색네트워크 풍치숲 조성으로 앞으로 마을 주민·단체들과 함께 숲을 조성하게 된다. 사업 선정을 위해 신청 단계부터 타 지역과 차별화된 숲 조성을 목표로 설정하고 군에서 자생하는 방향식물(잎과 꽃 등에서 향기가 나는 식물)을 전략적으로 반영했다. 아울러 마을 주민이 많이 이용하는 곳, 향후 연도교 건설을 통해…
완도군과 고려대학교, 조선대학교는 최근 해양치유산업 활성화 및 상호 협력을 위해 온라인으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업무협약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관·학 협동 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특화 산업인 해양치유산업 발전을 위해 공동 노력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앞으로 지속적인 교류 활동을 통해 교육 및 연구 자원의 효과적인 활용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업무협약은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상황에 맞춰 대면 협약식이 아닌 온라인 업무협약으…
완도군은 15일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주최 ‘제11회 전국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 일자리 및 고용 개선 분야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올해 경진대회에는 전국 기초지자체 중 144곳에서 353개의 사례를 공모, 1차 서류심사를 거쳐 선정된 172개 사례가 본 대회에서 경연을 펼쳤다. 군은 2015년 ‘공약 이행 분야’ 수상을 시작으로 2016년 ‘일자리 분야’, 2017년 ‘도시재생 분야’, 2018년 ‘전국최초 해양환경관리팀 운영’에…
완도군은 최근 노화읍 이포리 완도명품햅쌀단지에서 신우철 완도군수를 비롯해 농업인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러시아 수출을 위한 햅쌀 첫 수확 연시회를 개최했다. 이번에 수확한 쌀 20여t은 이달 중순 러시아로 수출되며 앞으로 총 60㏊ 단지에서 추석용 햅쌀을 본격 수확할 예정이다. 군은 지난 6월 완도농협연…
완도군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추석 명절 군민과 향우가 함께 하는 ‘이동 멈춤 운동’을 펼치기로 해 주목받고 있다. 코로나19 확진자가 휴가철과 연휴에 급증했던 터라 민족 대이동이 코로나19 확산의 또 다른 불씨가 될 수도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정부에서도 추석 명절 방역 대책 마련에 고심 중이다. 완도군은 코로나19 전파 고리를 차단하기 위해 발열체크소 운영, 관광객 입도 통제 등 자체 방역 체계를 가동해 청정지역 사수에 많은 노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