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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28 (월) 14:04지난달 말 폐장한 완도 신지 명사십리 해수욕장이 포스트 코로나 시대 해수욕장 운영 방안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3일 완도군에 따르면 지난 7월 17일부터 8월 20일까지 35일간 차량 계측 결과, 50여만명이 명사십리 해수욕장을 이용한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해에는 49일 동안 58만여명이 이용했으나 운영 기간을 비교하면 1일 평균 2천500여명 씩 더 방문한 것으로 파악된다. 올해는 코로나19 예방 차원에서 지난 해에 비해 10여 일 짧게 운영했으며 막바…
해남군과 완도군이 코로나19 유입을 막기 위해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해남군은 전남도의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강화에 따른 행정명령이 고시됨에 따라 분야별 대응방안을 마련하고 방역을 강화하고 있다. 행정명령에 따라 지난 달 30일부터 오는 7일까지 유흥주점과 PC방, 노래연습장, 직접 판매홍보관 등 고위험…
완도군이 9월의 해양치유식품으로 ‘조피볼락(우럭)’을 선정했다. ‘조피볼락’은 쏨뱅이목 양볼락 과에 속하며 완도에서 대량 양식되고 있다. 조피볼락이라는 이름보다 주로 ‘우럭’으로 불린다. 우럭은 비타민A를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어 눈 건강에 도움이 되고 필수 지방산과 철분, 칼륨이 풍부해 성장기 어린…
완도군은 18일 “행정안전부로부터 상반기 특별교부세 12억원을 확보, 각종 현안 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게 됐다”고 밝혔다. 특별교부세는 지방 재정 여건 변동, 재난 등 예기치 못한 재정 수요를 충당하는 재원으로 지역 현안과 시책, 재난 안전 수요로 나눠 교부하는 교부세의 일종이다. 상반기에 확보한 특별교부세는 완도읍 도시계획도로 정비 7억원과 완도군 공설운동장 내 주차장 조성 5억원 등 총 12억원이다. 신우철 군수를 비롯한 관계 공무원이 행정안전부를…
완도 신지명사십리 해변이 낮에는 해수욕장, 밤에는 문화를 향유하는 ‘문화욕장’이라는 포스트 코로나 트렌드를 선도, 눈길을 끌고 있다. 지금까지 해수욕장은 여름철이면 무더위를 피해 낮에는 물놀이, 밤에는 음주와 야영 등 무질서한 행락문화로 인해 여갇휴양을 즐기기 보다 오히려 피서 후유증만 양산하는 역효…
완도군이 청년들의 능력 개발 기회를 제공하고 인적 네트워크 장을 마련하기 위해 진행하고 있는 ‘2020 완도군 청년 아카데미’가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완도군 청년 아카데미는 지난 6월, 제1기 수강생 65명을 모집하고 7월3일 개강했으나, 코로나19 대응 사회적 거리두기가 2단계로 격상되면서 운영이 중지됐다가 지난달 29일 다시 문을 열었다. 아카데미는 SNS 마케팅 교육, 플라워·조향·사진·칵테일 클래스 등 총 5개 강좌로 진행된다. 조향 클래스에 참…
완도해양경찰서는 완도항 입구에서 구명조끼를 착용한 상태로 표류 중인 변사체를 발견, 신원을 파악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해경에 따르면 전날 낮 12시20분께 완도항으로 입항하던 4t급 연안복합어선 A호 선장이 통항분리대 14번 부표 인근 해상에서 변사체를 발견했다고 신고했다. 해경은 주황색 구명조끼를 착용하고 엎드린 상태로 표류 중인 변사체를 인양해 완도 한 장례식장에 안치했다. 이 변사체는 백골화가 상당히 진행됐지만, 남성으로 추정 가능하…
생일을 맞이한 주인공이 완도 생일도에 들어가면 여객선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완도농협은 “생일을 맞아 생일도에 들어가는 사람들을 위해 완농페리호(약산 당목항-생일 서성항) 무료 승선 이벤트를 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여객선 무임 승선 이벤트는 가고 싶은 섬 관광 활성화 및 브랜드를 홍보하기 위해 완도군과 완도농협이 협약하여 실시하고 있다. 생일도를 가려면 약산 당목항에서 왕복 요금 6천600원인 여객선을 이용해야 한다. 생일 확인은…
최근 경찰청과 행안부는 “2021년 4월17일부터 도심부 도로의 ‘안전속도 5030’ 본격 시행을 앞두고 있으며, 올해 46개 지자체로 확대하고 제한속도와 노면표시 등 시설을 개선한다”고 발표했다. 안전속도 5030이란 교통사고 사망자 감소를 위해 도심부 주요 도로의 제한속도를 기본 50㎞ 이하로 하향조정하고, 주택가 이면도로 등 보행량이 많은 도로의 제한속도를 30㎞로 하향조정하는 교통정책이다. 도심부는 주거, 상업, 공업지역을 의미하고 보행 위주 도로는 주…
완도군이 산소 음이온과 해양치유 자원이 풍부한 신지 명사십리 해수욕장에서 해양치유 체험존을 운영, 포스트 코로나 시대 힐링과 치유가 필요한 피서객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해양치유 체험존은 지난 달 24일부터 오는 16일까지 24일간 운영하며 노르딕 워킹, 다시마 팩, 모래찜질 체험 등 6종의 프로그램이 진행…
완도군은 4일 “8월의 해양치유식품으로 제철 맞은 ‘완도자연그대로 해변 포도’(사진)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청정 해안가에서 재배되고 있는 완도자연그대로 해변 포도는 해풍을 맞고 자라 미네랄과 당도가 높다. 특히 당도는 17브릭스(brix) 이상을 유지해 타 지역 포도보다 1-2브릭스(brix) 정도 높다. 이는 …
완도군이 신지명사십리 해수욕장에서 운영한 자동차극장이 코로나19 상황 속에 비대면 문화향유 프로그램으로 가능성을 확인했다. 28일 완도군에 따르면 코로나19 상황을 극복하고 군민과 관광객들에게 비대면 문화향유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신지명사십리 제2주차장에서 지난 25일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특설 자동…
코로나19로부터 군민과 관광객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완도 신지명사십리 해수욕장에서 실시하고 있는 3단계 방역 시스템이 눈길을 끌고 있다. 22일 완도군에 따르면 군 자체적으로 실시하고 있는 방역 시스템은 1차로 완도대교와 고금대교, 땅끝항, 완도여객선터미널 등에서 완도로 진입하는 모든 방문객을 대상으로 발…
완도군은 22일 “청산도 특산품을 개발해 농업인 소득 향상에 기여하고 해양치유산업 먹거리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컬러보리 특화단지 육성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2018년 색깔보리를 도입해 지난해 7월 11t을 첫 출하한 데 이어, 지난 6월에는 청산도 등 5개 읍·면 130㏊에서 색깔보리 400t을 생산했다. 색깔보리뿐만 아니라 보리커피 등 상품이 소비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완도군에서 출시한 색깔보리 상품은 검정, 자색, 청색 등 5종을 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