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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28 (월) 09:20완도군은 시행 중인 조례가 군민 생활과 행정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하고 있는지 점검하기 위해 조례 입법 평가를 처음 실시한다. 11일 완도군에 따르면 현재 시행 중인 조례는 538건으로 조례 건수는 해마다 증가해 군민 삶에 미치는 영향은 커지고 있지만 입법 목적에 맞게 운영되고 있는지에 대한 체계적인 점검은 상대적으로 부족했다. 이에 시행하는 입법 평가는 단순 기술적인 조례를 제외하고 제정 또는 전부 개정한 지 3년이 지난 조례를 대상으로 ▲입법 목…
완도군이 갈수록 심각해지는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지역 회복력을 높이기 위해 2030년까지 총 2천억여원을 투입한다. 10일 완도군에 따르면 ‘제3차 기후위기 적응 대책(2026-2030)’을 수립하고 7개 부문 45개 세부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대책은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법’에 따라 5년마다 수립하는 법정 중장기 계획이다. 군은 지난해 7월부터 진행한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환경부 협의와 기후변화대책위원회 심의를 거쳐 계획을 최종 확정할 방침이다…
완도군이 대형 국책 사업인 국립완도난대수목원을 오는 2031년 개원 목표로 속도감 있게 추진한다. 9일 완도군에 따르면 국립완도난대수목원은 국비 1천815억원을 투입해 난대·아열대 산림 생태계를 체계적으로 보전·연구하고, 기후변화 시대의 산림자원 거점으로 조성하는 국가 프로젝트다. 군은 올해 안으로 대형 공사 입찰 및 업체 선정을 마무리하고 우선 시공분에 대한 조기 착공에 들어갈 계획이다. 수목원이 본격 운영되면 연간 42만명의 방문객 유치…
완도군은 “최근 군청 상황실에서 ‘2026 제1회 완도군 공유재산 심의회’를 개최하고 군 주요 자산 관리와 전략 사업 추진을 위한 심의를 마쳤다”고 5일 밝혔다. 이범우 부군수 주재로 진행된 심의회에는 민간·공무원 위원 등 총 6명이 참석해 공유재산의 효율적 취득과 처분을 위한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으며, …
완도군은 “최근 지역 야구 꿈나무들의 성장을 돕기 위해 완도군BC유소년야구단 관계자와 학부모를 초청해 고향사랑기부제 지정 기부금 4천만원을 전달했다”고 3일 밝혔다. 전달식에는 최경철 완도군체육회장과 박중엽 야구단 감독, 선수단, 강은정 학부모 대표 등 30명이 참석했으며, 기부금은 야구단의 훈련 용품 구…
완도군은 “최근 LH광주전남지역본부(LH)와 함께 주거 급여 수급자 가구의 주거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주민 주거 안정성 확보와 주거 복지를 증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총 사업비 8억원을 투입해 주택 노후도에 따라 84가구를 차등 지원된다. 군은 LH에 통보된…
완도군은 “최근 전남도청에서 전남도, 남도장터, 고흥·영암군과 함께 ‘남도장터-시군 몰 연합 시스템 구축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완도군 대표 쇼핑몰인 ‘완도청정마켓’은 남도장터의 플랫폼을 도입해 주문·결제·정산 시스템을 하나로 통합한다. 이를 통해 회원 정보를 …
완도군이 기후 변화라는 거센 파도를 넘기 위해 스마트 양식 기술 도입과 품종 개량 등 대대적인 체질 개선에 나섰다. 1일 완도군에 따르면 전국 생산량의 71%를 차지하는 다시마를 비롯해 미역, 김 등 해조류와 전복 산업의 지속 가능성을 확보하기 위해 기후 위기 대응 전략을 본격 추진한다. 군은 우선 해조류 양…
완도군이 해조류 기반 해양바이오산업 육성에 속도를 내고 있는 가운데 연구와 기술 개발, 기업 지원, 창업 생태계 등 소프트웨어 분야 추진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29일 완도군에 따르면 전국 기초지자체 최초로 해양바이오산업 육성 조례를 제정하고, 산·학·연 전문가로 구성된 ‘해양바이오산업 육성위원회’…
완도군은 28일 “전날 군청 상황실에서 ‘제7기 희망완도 군민 SNS 기자단’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을 알렸다”고 밝혔다. 제7기 희망완도 군민 SNS 기자단은 역대 최다 인원인 36명으로 구성됐으며, 20대-70대까지 폭넓은 연령층과 사진작가, 문화 관광 해설가, 청년 강사 등 각기 다른 전문 분야를 가진 직업…
완도군은 22일 “출산·난임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출산 친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공공 산후조리원 이용료 감면 확대와 난임 시술 부부의 교통비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출산을 준비하는 가정의 경제적 지원을 강화하고 공공 산후조리원의 이용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하게 됐다. 우선 공공 산후조리원(전남 공공 산후조리원 3호점) 이용료는 첫째아 감면율을 기존 50%에서 70%로 확대한다. 또한 난임 부부의 경우 난임 시술…
완도군이 올해 농·축산 분야 경쟁력 강화를 위해 총 286억원을 투입, 농가 소득 증대에 박차를 가한다. 21일 완도군에 따르면 지난 16일 읍면 담당자 회의를 갖고 ‘2026 완도자연그대로 농·축산 지원 사업 지침 시달 회의’를 개최했다. 올해 추진되는 사업은 총 5개 분야 92개로, 주요 내용으로는 ▲농어민 공익 수당 및 여성 농업인 특수 건강 검진(농업 정책) ▲친환경 농업 단지 조성 및 기계 구입(농업 생산) ▲저온 저장고 지원(유통) ▲축산 시설 현대화(…
국내 최대 해조류 생산지인 완도군이 미래 신성장 동력인 ‘해양바이오산업의 메카’로 거듭나기 위해 박차를 가한다. 20일 완도군에 따르면 급성장하는 글로벌 시장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해조류 특화 해양바이오산업 육성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실제로 해양바이오산업 글로벌 시장 규모는 2023년 72억…
완도군이 지역 수산양식 산업의 체질 개선과 고부가가치화를 위한 국비 확보로 관련 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게 됐다. 19일 완도군에 따르면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한 ‘2026 시군구 연고 산업 육성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 국비 15억원을 확보했다. 이번 사업은 지역 자원을 활용한 사업화를 지원해 지방 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경제 활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지난해 3월부터 치밀한 준비 과정을 거쳐 선정의 영예를 안았다. 군은 전남테크노파크와 손잡…
완도군이 극심한 가뭄으로 식수난이 우려되는 노화읍 넙도 지역의 물 부족 해결을 위해 정부와 머리를 맞댔다. 18일 완도군에 따르면 최근 군청 상황실에서 행정안전부 주재로 ‘가뭄 대책 TF 회의’를 갖고 넙도 수원지 현장을 긴급 점검했다. 이번 회의에는 행안부, 농림축산식품부, 기후에너지환경부, 기상청 등 관계 기관이 참석해 부처별 대책을 공유했다. 현재 넙도제의 저수율은 15.42%로 평년 강수량의 66% 수준에 그쳐, 용수 공급 가능 일수가 82일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