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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28 (월) 14:53완도군은 23일 “정주여건을 개선하고 도서지역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2020년 도서종합개발사업에 올해(60억3천900만원)보다 24억9천300만원 증가한 85억3천200만원(국비 100%)을 투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신규사업은 보길 선창리 소규모어항 정비 사업 등 19건, 계속사업은 금일 화목지구 소규모어항 정비사업 등 14건이다. 특히 마을 진입로, 관광지 정비 등 주민 생활 및 소득과 직결되는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할 방침이다./완도=윤보현 기자
문재인 대통령은 해양·수산신산업 발전 전략 보고회에서 해양치유와 해양바이오산업에 대해 언급하며 “2030년까지 해양 신산업 시장을 11조원 수준으로 끌어올리겠다”는 해양부국 실현을 위한 청사진을 제시했다. 김영록 전남지사는 ‘전남형 블루 이코노미 비전’ 선포식에서 해양관광(Blue Tour), 바이오-메디컬(Blue …
완도군은 최근 신지면의 작은 어촌 마을에서 ‘완도군 10호, 행복둥지’ 현판식을 개최했다. 행복둥지사업은 민관이 협력해 저소득층의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으로 전남도와 완도군의 지원을 받아 대한주택건설협회 광주전남도회에서 추진하는 사업이다./완도군 제공
완도군은 17일 “약산 당목-금일 일정 간 연륙교 건설 타당성 조사 연구용역 최종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연구용역은 완도군의 숙원 사업인 약산-금일 간 연륙교 건설에 따른 기본 구상과 타당성을 검토하고 국도 기점 변경 등을 추진하기 위해 체계적인 전략 수립을 목적으로 광주전남연구원이 연구 용역을 수행했다. 특히 약산-금일 연륙교 사업을 단일 사업보다는 약산-금일-금당-고흥으로 연계된 사업으로 확대해 제2차 국가도로망 종합계획(2021-2030)반…
광주-완도 고속도로 1단계(광주-강진 구간)의 사업비가 당초 정부안인 1천514억원에서 2천238억 원이 증액돼 총 3천752억원을 확보했다. 16일 완도군에 따르면 광주-완도 간 고속도로 사업은 총 연장 88.61㎞, 4차선 고속도로를 건설하기 위해 2조6천억원이 소요되는 국책 사업이다. 2014년 타당성 재조사 후 광주 벽진동-강진 성전 1단계, 강진 성전-해남 남창을 2단계로 나누는 변경 안이 만들어졌다. 이에 1단계인 광주-강진 구간이 2017년 8월 착공돼 현재 공…
완도군은 15일 “청정한 대기환경을 유지하기 위해 올해 총 7억2천2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총 430대의 노후 경유차를 조기 폐차하는 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국립환경과학원의 대기오염물질 배출량 통계에 따르면 노후 된 경유차는 휘발유 차(8%)에 비해 5.5배나 많은 대기오염물질을 배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군은 2017년부터 노후 경유차 조기 폐차지원 사업을 시행해 왔으며 2017년 18대, 2018년 59대, 2019년 430대를 지원해 매년 사업량을 확대해 나…
완도군이 운영한 ‘2019 해양치유 프로그램’이 최근 성황리에 마무리된 가운데 웰니스 관광 콘텐츠로서의 성공 가능성을 입증했다. 해양치유란 깨끗하고 청정한 자연환경에서 해양치유자원(해양기후, 해수, 해양생물, 해양광물)을 활용해 질병을 예방하고 몸과 마음을 치유하고 재활을 돕는 건강증진 활동이다. 9…
완도군은 최근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과 휠체어에 의존해야 하는 장애인 등 교통 약자의 사회활동과 이동 편의 증진을 위해 장애인 전동보장구 급속 충전기 5대를 설치했다. 급속 충전기는 장애인들의 접근성이 좋고 이용 빈도가 높은 장애인복지관, 장애인총연합회, 완도읍사무소, 신지면사무소, 고금면사무소에 총 1천100여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지난 11월말 설치를 완료했다. 특히 이번에 설치된 전동보장구 충전기는 전동 휠체어나 전동 스쿠터 배터리 2대를 동…
완도군이 안정적인 쌀 생산·유통 등을 통해 농가 소득이 향상될 수 있도록 기반 시설 마련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5일 완도군에 따르면 지난 8월 농림축산식품부 고품질 쌀 유통화 공모 사업에 선정돼 산물벼 건조·저장시설(DSC) 신축을 위한 사업비 20억원을 확보했다. 기존에 있던 벼 건조·저장시설은 20여년 가까이 돼 노후 된 상태였다. 내년 9월 준공 예정인 산물벼 건조·저장시설에는 사일로(500t) 3기 등이 갖춰지게 되며 고품질의 미곡 확보 및 수…
완도군은 5일 “도서지역의 소득 기반시설 정비 및 관광 시설 확충으로 도서민의 소득 증대와 복지 향상을 위한 도서종합개발사업을 순조롭게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행정안전부와 국토교통부 2개 부처가 협력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2017년까지 3차 계획이 마무리되고 2018년부터 2027년까지 4차 계획을 수립해 추진하는 장기 계속사업이다. 사업 내용은 선착장, 물양장 등 소규모 어항시설과 수산물 운송을 위한 호안도로, 마을 진입도로, 탐방로 개…
완도군은 3일 “‘바다의 우유’라고 불리는 굴(석화)을 12월의 해양치유 식품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굴은 전 세계적으로 널리 분포하고 한국에서는 모든 연안에 분포하며 주로 양식으로 생산되고 있다. 완도군에서는 주로 신지면 석화포 앞바다와 고금면에서 양식을 하며 연간 500t정도를 생산한다. 특히…
완도군은 2일 “환경부 주관 ‘2019년 일반수도사업 운영·관리 실태평갗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환경부는 한국환경공단과 한국상하수도협회와 공동으로 수도 서비스 경쟁력 향상을 위해 매년 전국 159개 수도 사업자를 대상으로 수도사업의 운영·관리, 경영개선 및 서비스 실태 등을 평가하고 있다. 특히 2011년부터 상수관망까지 확대해 상수도 운영 전반에 대해 평가하고 있다. 우수 지자체에 인센티브를 제공해 지자체 간 선의의 경쟁을 유도, 수도 서…
완도군이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장에서 광주와 전남 지자체 중 유일하게 홍보관을 운영해 눈길을 끌었다. 완도군은 1일 “최근 이틀 간 부산 벡스코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2019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2019 ASEAN-Republic of KOREA Commemorative Summit)에 참가해 해양치유 홍보관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
완도군이 연륙·연도교 건설 추진 전략을 마련하기 위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25일 완도군에 따르면 최근 도서지역의 연륙·연도교 건설 추진 전략을 마련하기 위한 심포지엄을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열었다. 이번 심포지엄은 윤영일·서삼석 국회의원이 주최하고 완도군과 광주전남연구원 주관, 국토교통부와 전남도가 후원했다. 심포지엄은 서남해안 미개설 구간 연결 및 연륙·연도교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대·내외에 공포하고 서남해안 도서 지역의 발전 전략…
완도군이 해양치유 블루존 조성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군은 최근 ‘해양치유 블루존 조성사업 실행계획 수립 용역’을 통해 해양바이오 연구단지 기반 조성사업, 정밀의료 해양기후치유 콘텐츠 개발 등을 포함한 5개 단위 사업에 대한 실행 전략을 마련했다. 24일 완도군에 따르면 최근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해 해양치유산업과 해양치유 블루존 조성사업을 연계해 침체된 완도군 수산업을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중점 육성하기로 했다. 먼저 110억원의 사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