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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28 (월) 16:00영암군 서호면 엄길마을이 ‘2019 전라남도 마을이야기 박람회’에 군 대표마을로 출전해 우수상을 수상했다. 지난달 30일부터 9월 1일 무안종합스포츠파크에서 열린 마을이야기 박람회는 전남 지역의 오랜 역사와 문화를 지역 고유의 색과 맛을 통해 새로운 문화관광 마을로 널리 알리는 취지로 개최됐다. 영암군 서호면 엄길마을은 암각매향비(보물 제1309호), 엄길리 지석묘(전라남도기념물 제82호), 영암장동사(전라남도기념물 제109호) 마을 상징으로 수령이 8…
영암경찰서는 최근 과장을 비롯해 파출소장, 경찰발전위원 등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찰발전위원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위원회의는 수사구조 개혁 설명과 주요 치안시책 등을 상세하게 설명하는 기회를 가졌다. 특히 경찰행정발전에 힘써준 지역 위원들에게 감사장을 수여한 뒤 공동체 치안활성화를 위한 …
영암군 금정면(김규환 면장)은 2일 금정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희망근로 지원 사업 참여자 1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발대식과 함께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올해 하반기 희망근로 지원 사업은 농촌의 고령화로 인해 발생하는 지역 주민 생활불편 문제를 해결하고 마을정비, 공과금 대납 등을 도와주게 된다. 또 마을…
조선 최초의 의병장 양달사의 유적 두 곳이 지난달 22일 영암군 향토문화유산 제8호로 지정됐다. 한 곳은 영암군청 앞 장독샘이고, 또 한 곳은 영암군 도포면 봉호리 양달사 의병장의 어머니 묘소다. 장독샘은 1555년 을묘왜란시 영암성을 포위한 왜구로 인해 성안의 백성들이 기갈에 허덕이자 양달사 장군이 장독…
영암 월출산 기찬랜드가 올 여름 방문객 10만명을 돌파하며 전국 최고 물놀이장의 명성을 이어갔다. 영암 기찬랜드 물놀이장(7월 13일부터 8월 25일 개장 기간)은 지난달 13일 개장식과 함께 유명가수 축하공연을 준비해 피서객과 군민 등 3천여명이 찾아와 흥겨운 시간을 보내는 등 개장 기간 동안 10만여명이 몰려 북…
‘2019 영암무화과축제’가 오는 9월 27일부터 29일까지 영암 자동차국제경주장 내에서 개최된다. 무화과의 최초 재배지이자 최대 생산지인 무화과의 고장 영암군은 축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영암무화과축제는 지난해까지 나불공원에서 열렸다. 올해는 전남도 주관으로 추진하는 전남 GT 대회와 병행 개최해…
최근 폐기물(폐기물관리법상 생활폐기물과 사업장 등 폐기물) 처리장에서 화재가 잇따라 발생하고 있다. 경북 의성·성주·영천, 경기도 화성·고양, 울산, 전북 군산, 강원도 원주 등 전국의 폐기물 처리장과 최근 우리지역의 폐기물 처리장에서도 화재가 발생해 소방력이 집중되고 있어 주의가 요망된다. 폐기물 …
영암군이 내년도 예산편성 운영기준 설명회를 열고 본예산 편성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영암군은 지난 19일 각 부서 담당팀장과 팀별 예산담당자, 사업담당자, 기금담당자 등 200여명을 대상으로 내년도 예산편성 방향과 변경된 기준과 시책 등을 설명하고 담당자들의 의견을 수렴했다. 영암군은 지난 제2회 추경을 기준으로 역대 최대 규모인 6천60억원의 재정규모를 달성해 민선 7기 핵심 사업들을 추진하는 기틀을 마련하겠다는 계획이다. 특히 올해 초 …
영암군이 환경실무원들의 안전사고 예방과 작업환경 개선을 위해 ‘한국형 청소차’ 2대를 도입, 8월 말부터 운행에 들어간다. 한국형 청소차는 지난해 환경부에서 환경실무원 안전사고의 획기적 감소를 위해 우리나라의 작업환경과 지형 등을 감안해 개발한 차량 모델이다. 이 모델은 운전자가 차량 사방을 확인할…
영암군은 최근 전국적으로 확산중인 과수화상병 예방을 위해 배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했다. 과수화상병은 현재까지 뚜렷한 치료방법이 없고 한그루의 나무에서 발생해도 전체 과원을 폐원해야 할 정도로 막대한 피해를 주는 법정전염병이다. 우리나라에서 2015년 첫 발생한 이후 매년 발생지역이 확산되고 있고 발생면적 또한 증가하는 추세다. 올해는 현재(지난 4일 기준) 전국 173농가에서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으며 발생면적은 120.6㏊에 달한다.…
영암군이 제6회 마한축제 준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19일 영암군에 따르면 최근 제6회 마한축제 마한촌 조성과 마한축제추진위원회 위원 위촉을 위한 운영회의를 개최했다. 전동평 군수를 비롯한 도·군의원과 문화예술단체장 등 각계각층으로 구성된 위원 35명에게 위촉장을 전달했다. 또한 임원진을 구성하고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 제6회 마한축제 기본계획을 설명하는 등 축제에 대한 심도있는 토론의 장이 마련됐다. 운영회의 결과, 추진위원회에서…
영암군 목재문화체험장을 이용하는 체험·방문객이 전년 대비 큰 폭으로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영암군은 여름방학을 맞아 실시한 재료비 50% 할인행사(7월 15일-8월 30일) 및 여름 휴가시즌과 맞물려 더위를 피하기 위한 가족단위 체험객의 증가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고 있다. 현재 목재문화체험장에서 운영하고 있는 체험프로그램은 반제품(얼굴문패, 하트문패, 사각한글문패 등), 우드버닝(나무에 캐릭터, 풍경화, 인물화 그리기 등), 쿠미키(동물모…
영암군은 18일 “오는 20일부터 삼호읍 삼포리 영암현대삼호중공업 앞 해상에서 갈치 낚시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갈치 낚시터인 영암현대삼호중공업 앞 해상은 항만구역으로 선박의 안전한 통행을 위해 조업이 금지된 구역이지만 목포해양수산청, 목포해양경찰서등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2015년부터 매년 제한적…
영암군은 14일 전동평 영암군수 및 관계자 등이 참여한 가운데 클로렐라농법을 적용한 육용오리 시식평가회를 실시해 큰 호응을 얻었다. 영암군이 현재 실증 추진하고 있는 클로렐라 농법은 주산작목을 대상으로 클로렐라의 활용 가치를 검증해 우수사례를 발굴, 확대 적용할 방침이다. 영암군은 작물분야로 무화과…
13일 오후 5시34분께 영암군 삼호읍 한 조선소 내 조립 중이던 선박구조물 주변에서 폭발사고가 났다. 이 사고로 선박구조물 안팎에 있던 30-40대 중국인 작업자 2명이 크고 작은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사고 당시 이들은 산소용접기를 이용해 작업하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폭발 규모는 크지 않아 다른 곳으로 불이 옮겨 붙지는 않았다. 경찰은 작업장 주변 LP가스관이 일부 파손돼 가스가 샜으며, 좁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