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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28 (월) 11:20영암경찰서는 4일 “최근 주민들과 합심해 눈보라 속에서 실종된 치매 노인을 구조했다”고 밝혔다. 영암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일 눈보라가 치던 심야 시각, 치매로 인해 5시간 가까이 길을 잃고 저체온증에 시달리던 91세 노인을 간신히 구조해 가족 품에 안겼다. 경찰은 오후 10시께 “치매를 앓고 있는 아버지가 …
영암군은 4일 “초등학교생에게 지급하던 입학축하금을 중·고등학생까지 확대했다”고 밝혔다. 이달 4일부터 22일까지 읍·면행정복지센터에서 지급 신청을 받는다. 입학축하금은 저출산·고령화로 인한 지역 인구 감소 위기에 대응하고, 아이 키우기 좋은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올해 영암군 학교에 입학하는 초·중·고등학생 학생 총 987명이 입학축하금을 받을 수 있다. 군은 초등학생 10만원, 중학생 20만원, 고등학생 30만원씩 지역화폐 영…
영암군이 ‘아이 키우기 좋은 영암 만들기’를 위해 결혼부터 출산, 육아에서 대학까지 아이 1인당 최대 2억6천200만원을 단계적으로 지원한다. 28일 영암군에 따르면 ‘군민이 낳으면 영암군이 키운다’는 취지로 ‘아이 키우기 좋은 영암 만들기 종합계획’(이하 ‘영암 아이 종합계획’)을 발표했다. 이 종합계획은 ‘출산장려금’과 ‘가족 돌봄’ 중심의 기존 정책 기조에 대한 점검과 반성에서 출발했다. ‘생애주기별 단계적 지원’과 ‘지역사회 육아 돌봄 체…
영암경찰서는 27일 “전날 대불공단의 외국인 밀집지역을 대상으로 범죄 예방 합동순찰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합동순찰은 영암경찰서, 삼호읍사무소, 경찰발전협의회, 자율방범대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조선업 호황에 따른 영암 삼호읍 대불공단의 외국인 근로자 유입 증가로 치안 수요 및 범죄 예방에 선제적으로…
누구나 호출해 이용할 수 있는 택시같은 버스가 영암군에 생긴다. 26일 영암군에 따르면이 오는 3월5일부터 삼호읍에서 오전 7시부터 오후 8시까지 ‘영암콜버스’ 3대를 시범 운행한다. 영암콜버스는 ‘수요응답형 대중교통 서비스(DRT)’로 일정한 노선과 운행 시간표 없이 승객의 실시간 호출 수요에 따라 노선과 시간 등을 탄력적으로 설계·운영하는 차량이다. 기존 버스 시스템의 경직성을 해소하고, 이용자 편의를 극대화하는 혁신 대중교통 시스템으로 통…
영암경찰이 마을 외딴 집 등 순찰 강화를 위해 ‘행복한 마을 끝집 거북이 순찰제’를 확대 실시하고 있다. 25일 영암경찰서에 따르면 시종파출소는 최근 주민 참여치안 일환으로 담당마을을 방문, 회정마을회관에서 이장 외 주민 13명이 참석한 간담회에서 “외딴 집에 혼자 살아 굉장히 무섭다”는 애로사항을 청취했…
경찰 행세를 하며 국내에 불법체류 중인 외국인을 추방시키겠다고 협박, 금품을 갈취한 30대들이 경찰에 붙잡혔다. 영암경찰서는 22일 인질강도, 공무원자격사칭 혐의로 30대 A·B씨를 구속했다고 밝혔다. A씨 등은 지난 11일 오후 9시15분께 태국 국적의 이주노동자 B씨를 강제 출국시키겠다고 협박하며 150만원 상당을 빼앗은 혐의를 받는다. 지인으로부터 B씨의 국내 체류 비자가 만료된 사실을 알게 된 이들은 인터넷에서 구매한 ‘모조 수갑’으로 경찰인 척했…
영암군이 청년인구 유출, 저출생·고령화, 인구 감소 등 지역 소멸로 이어지는 악순환의 고리를 끊기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15일 영암군에 따르면 ‘영암 활력, 도약하는 더 큰 영암’을 비전으로 ‘인구 희망 8대 프로젝트’를 발표하고, 역점 추진에 나섰다. 프로젝트의 목표는 7천억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해 지속가능한 인구구조의 틀을 세우는 것이 주된 골자다. 구체적으로 영암군은 주민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지역 연계형 일자리를 창출해 정주인구 6만명…
윤주현(사진) 제79대 영암경찰서장이 취임식과 함께 본격 업무에 돌입했다. 영암경찰서는 “최근 경찰서 월출마루에서 각 과장, 지역 관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윤주현 경찰서장 취임식을 가졌다”고 14일 밝혔다. 윤 서장은 “경찰의 근본은 군민의 안전 수호”라며 “예방적 경찰 활동 고도화와 주민 참여 치안 강…
영암군의 ‘영암군민 언제나 소통폰’에 접수된 민원이 개통 이후 1천건을 돌파했다. 13일 영암군에 따르면 ‘영암군민 언제나 소통폰’은 지난 2022년 8월 개통돼 생활 속 불편 민원에서부터 고충, 정책 제안 등을 언제 어디서나 휴대폰 문자로 손쉽게 신청·해결하도록 돕는 민원서비스다. ‘바로처리’ 발음을 숫…
영암호·금호호 탄소중립 협동조합은 “최근 영암 라한현대호텔에서 한양과 한국재난구호 사업단, 에코인더스트리, 중경이피아이, 윌링스와 함께 ‘주민참여형 탄소중립 실천 발전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주민 주도형 탄소중립 실현 및 친환경 재생에너지 발전 단지 조성을 목적으로 추진됐다. 협약 기관들은 탄소중립을 위한 신재생에너지 사업의 민간 참여를 확대하는 정부 정책 기조에 발맞춰…
현대삼호중공업은 “설 명절을 맞아 지역 사회복지시설에 각종 후원 물품을 전달했다”고 7일 밝혔다. 현대삼호중공업은 최근 목포와 영암지역 사회복지시설 32곳에 총 1천500만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회사 인근 지역의 보훈가족과 소년소녀가장 등에게도 쌀 140포를 전달했다. 또 신현대 현대삼호중공업 사장…
영암경찰서 삼호지구대는 “설 연휴 기간 증가하는 범죄 치안 수요에 대비해 최근 선제적으로 현금다액 취급업소 방범 진단(금융기관, 편의점, 금은방, 무인점포 등) 및 순찰을 강화하고 외국인 밀집지역 등을 대상으로 특별 정성치안활동을 전개했다”고 7일 밝혔다. 삼호지구대는 현금다액 취급업소를 찾아 범죄 취약요…
영암군은 6일 “지난 5일 군청에서 올해 청렴도 1등급을 목표로 ‘공직자 청렴 실천 서약식’을 개최하고, ‘군민이 신뢰하는 청렴 영암’ 실현을 위한 반부패와 청렴 실천 결의를 다졌다”고 밝혔다. 공직자 200여명이 참석한 이날 서약식에 앞서 영암군은, 부정부패 근절과 공정한 업무수행 등을 약속하는 청렴 실천…
영암군 주택관리팀이 협업 회의를 거쳐 빈집 관련 사업을 전담하기로 했다. 5일 영암군에 따르면 최근 군청에서 빈집 정리 등 주거 문제 해결 협업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인구 고령화와 저출산에 따라 영암에도 빈집이 증가하고 있는 상황 속에서 부서간 칸막이를 걷고 해법을 모색하기 위 마련됐다. 영암군 공직자들은 빈집 관련 업무를 주택관리팀에서 전담하기로 합의하고, 각 부서의 협조 아래 국·도비와 공모사업의 적극 발굴로 문제 해법을 찾기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