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2026.09.28 (월) 09:19영암군이 소나무재선충병의 지역 내 재확산을 막고 건강한 산림 생태계를 지키기 위해 대대적인 집중 방제에 두 팔을 걷어붙였다. 3일 영암군에 따르면 지난해 10월 도포면과 신북면 일대에서 재선충병이 재발생함에 따라, 지난달 감염목 563본을 전량 제거하고 8개 읍·면 1만7천783.6㏊를 소나무류 반출 금지 구역으…
영암군은 “최근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지방정부 혁신평갗에서 군민 체감형 혁신 성과를 높이 평가받아 3년 연속 선정 우수기관에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지방정부 혁신평가는 ▲혁신역량 ▲혁신성과 ▲자율지표로 구성됐으며, 각 항목은 기관장 혁신리더십, 혁신활동 참여, 성과 확산 노력 등 10개 지표로 …
최영열 전 전남도 종합민원실장이 영암군수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최 전 실장은 25일 영암농협 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이번 선거는 중앙과 지방이 힘을 합쳐 국민주권 시대를 완성하는 전환점인 만큼 강력한 여당 후보로서 중앙정부의 전폭적인 지원을 이끌어내 영암의 대도약을 반드시 실현하겠다”고 출사…
영암군은 “최근 군청에서 남도풍경연구소와 ‘2027·2028 영암방문의 해’ 성공 개최를 위한 관광 홍보 협력체계 구축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월출산국립공원과 왕인박사유적지 등 지역 대표 관광자원을 사진 콘텐츠로 기록해 방문의 해를 널리 알리고, 체류형 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남도풍경연구소는 8천여명의 회원을 기반으로 전국 30만 사진·여행가와 탄탄한 네트워크를 구축한 단체로, 협약에 이들은 영암의 주…
영암 돼지축사에서 직장 내 괴롭힘을 당하다 숨진 네팔 출신 이주노동자 고(故) 뚤씨 푼 머걸(Tulsi Pun Magar)씨의 1주기 추모제가 엄수됐다. 광주전남이주노동자인권네트워크와 이주노동자노동조합, 전남이주노동자인권네트워크는 22일 영암군 삼호읍 한 네팔·인도 식당에서 뚤씨의 추모식을 열었다. 열악한 노동 환경과 지속적인 폭언·폭행·괴롭힘에 시달려 온 뚤씨는 지난해 2월22일 스스로 생을 마감했다. 당시 그의 나이는 36세였다. 추모식 참석자들은…
영암군 군서면 마산리 가마터가 ‘영암 마산리 요지’라는 명칭으로 전남도 기념물에 공식 지정되며, 통일신라시대 지방 도기 생산 체계를 보여주는 핵심 유적으로 역사적·학술적 가치를 높게 평가받았다. 22일 영암군에 따르면 마산리 요지는 2021년 시굴조사를 시작으로 2024년까지 세차례의 발굴조사를 거쳐 10기의…
영암 대불국가산업단지에서 생산된 재생에너지를 한국전력공사의 송배전망을 거치지 않고 입주 기업에 직접 공급하는 ‘에너지 지산지소(地産地消)’ 시대가 본격적으로 열린다. 19일 영암군에 따르면 최근 군청에서 한국산업단지공단, 한국중부발전㈜, 케이씨㈜, ㈜세진엔지니어링과 함께 ‘대불산단 RE100 지원 업무협…
영암군이 광주-강진고속도로 개통을 앞두고 생활권 변화에 맞춰 ‘머무는 도시’로의 대전환 생존 전략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추진에 나선다. 11일 영암군에 따르면 올해를 ‘체류형 관광’과 ‘생활권 혁신’의 실행력을 높이는 원년으로 삼고 2027-2028년 ‘영암 방문의 해’를 향한 발판을 다진다. 그중 핵심 전략…
영암경찰서는 “설 명절 특별치안 활동에 대비해 최근 범죄 예방·대응 전략회의를 가졌다”고 10일 밝혔다. 전략회의에서는 연휴 기간 가정폭력, 음주 폭행, 절도 등 각종 범죄 피해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은 만큼 해당 부서의 맞춤형 예방·대책 등이 논의됐다. 영암경찰은 금융기관과 금은방, 무인점포의 CCTV·비…
영암군이 농산물 가격 폭락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돕기 위해 도입한 ‘농산물 가격안정기금’을 처음으로 집행했다. 10일 영암군에 따르면 떫은감 재배 농가 34곳에 가격안정기금 3천700만원을 지급한다. 이번 지급은 지난해 3월 군이 지정한 12개 가격 안정 지원 품목 중 떫은감의 12월 기준 시장 가격이 고시…
영암군이 객관적 데이터 분석을 통해 청년이 머물고 귀농인이 정착하며 외국인이 어우러지는 ‘실질적인 정주 도시’ 조성에 나선다. 9일 영암군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말 기준 등록인구는 5만69명으로, 심리적 저지선인 5만명대를 유지하고 있다. 하지만 군은 단순 등록인구 유지에 그치지 않고, 지역에 활력을 …
영암군이 2026년을 ‘체류형 관광도시’ 도약의 원년으로 삼고, 지역 관광과 경제의 판도를 바꾸기 위한 대대적인 체질 개선에 나선다. 8일 영암군에 따르면 올해 ‘영암여행 1+1’ 확대, 주말 특화 ‘왕인문화축제’ 개최, 체험형 인프라 및 미식 관광 강화 등 5대 핵심 전략을 통해 체류형 관광도시로의 대전환을 시작한다. 가장 눈에 띄는 전략은 지난해 하반기 시범 운영해 큰 성과를 거둔 ‘영암여행 1+1’ 사업의 확대다. 이 사업은 관광객이 영암에서 소…
영암군이 운영하는 온라인 쇼핑몰 ‘영암몰’의 설 맞이 특별 할인전이 폭발적인 인기에 힘입어 매출 10억원을 돌파하며 조기 종료됐다. 4일 영암군에 따르면 지난달 13일부터 진행한 ‘영암몰 2026년 설 명절 프로모션’이 조기 소진돼 지난달 27일 행사를 마감했다. 당초 오는 10일까지 진행될 예정이었던 이번 기획전은 전 품목 20% 할인 혜택과 명절 선물 수요를 겨냥한 발 빠른 마케팅이 주효해 목표를 조기에 달성했다. 특히 이번 매출액 10억원은 지난해 …
영암군의 공감형 기금사업이 기부자들의 동감을 이끌어 내며, 고향사랑기부제 시행 3년 만에 누적 모금액 62억여원을 돌파하는 성과를 달성, 전국적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3일 영암군에 따르면 고향사랑기부제 시행 첫해인 2023년 12억원, 2024년 18억원에 이어, 지난해 32억원을 모금하며 3년간 누적 모금액 62억원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