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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20 (화) 22:223일간의 여정으로 기후위기 극복과 지속가능한 도시 역할의 뜨거운 토론장이 됐던 ‘2021 도시환경협약 여수정상회의’가 지난 1일 폐막했다. ‘탄소중립 실현을 통한 지속가능한 도시’를 주제로 51개국 156개 회원도시, UN 기관 등이 온·오프라인으로 참여했다. 신재생에너지 국제포럼 및 청소년 포럼으로 막이…
여수시는 30일 “10월 1일부터 도서민 도선 요금을 1천원 요금제로 단일화한다”고 밝혔다. 1천원 도선 요금제 시행으로 관내 도선 7척 중 돌산(송도)-화정(월호)-남면(횡간) 구간을 운항하는 ‘한려 3호’와 섬달천-여자도 구간을 운항하는 ‘여자호’ 등 2척이 혜택을 받게 됐다. 1천원 도선 요금제가 적용되면 매년 3만8천여명의 이용객이 혜택을 볼 수 있으며 입도객 증가로 이어져 도서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1천원 도선 도서민 …
여수시는 29일 “마래2터널 내부 낙석 위험석 제거·보수를 위해 이날 오전 9시부터 10월 8일 오후 6시까지 차량·보행자 통행을 통제한다”고 밝혔다. 이번 통제는 올해 상반기 실시했던 마래2터널 특별 점검 결과에 따라 터널 내부 낙석 위험석 제거 등 일부 훼손된 구간 보수를 위한 것이다. 통제 기간 동안 만성리 방면 이용자들은 여수엑스포역-덕충IC-만흥IC-여수시장애인종합복지회관-만성리 해수욕장 방면으로 우회해야 한다. 단, 만성리 검은모래해수욕…
27일 여수 한 아파트에서 한밤중 이웃간 층간소음 갈등으로 살인사건이 발생해 충격을 주고 있다. 이 사건으로 일가족 가운데 2명이 숨지고, 2명이 중상을 입는 등 ‘일가족 흉기 참극’이 벌어지면서 인근 주민들은 비극적인 사건에 안타까워하면서도 불안한 마음을 내비치기도 했다. 전국적으로 층간소음을 둘러싼 …
여수시는 27일 “전남도가 공모한 ‘2022년 가고 싶은 섬 가꾸기 사업’에 남면 연도가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공모 선정으로 250가구가 살고 있는 남면 연도에 내년부터 5년 동안 매년 10억원 씩 총 50억원이 투입돼 주민은 살고 싶고, 관광객은 찾고 싶은 아름다운 생태 관광지로 조성된다. 전남도가 2015년부터 추진 중인 ‘가고 싶은 섬’ 사업은 섬 주민 삶의 질을 높이고 가고 싶은 여행지로 가꾸는 섬 재생사업이다. 주민들이 직접 사업 내용을 결정하고…
휴대전화 화면을 보면서 부둣가를 걷던 낚시객이 바다에 빠졌다가 해경에 구조됐다. 26일 여수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11시19분께 여수시 신북항 부두에서 60대 낚시객 A씨가 바다로 추락했다. 목격자 신고를 받고 출동한 해경은 구조대와 경비함정을 급파해 A씨를 구조했다. A씨는 다리 통증과 저체온증을 호소했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었다. 119구조대에 인계돼 병원으로 이송됐다. 여수해경은 부두 안에서 낚시를 마친 A씨가 휴대전화를 보면서…
여수 해상을 운항중인 여객선에서 승객이 추락한 사고가 발생했다. 26일 여수해경에 따르면 지난 25일 오전 5시12분께 여수시 소리도 남쪽 바다를 지나던 여객선에서 승객이 추락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해경은 선미에 신발이 놓여 있었다는 목격자 진술에 따라 폐쇄회로(CC)TV를 분석해 남자 승객이 해상에 투신하는 듯한 장면을 확인했다. 여객선은 부산에서 출발해 제주로 향하는 중이었다. 해경은 헬기와 함정을 투입해 주변 해상을 수색하고 있다./여수…
여수시 웅천 장도공원이 시민들에게 사랑받는 예술의 숲으로 거듭난다. 여수시는 26일 “웅천 장도공원 예술의 숲 조성을 위해 지난 6월 본격적인 사업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웅천 장도 예술의 숲은 ‘예술로 치유되는 섬’을 컨셉트로 올해부터 2023년까지 국·도비 24억원 포함 총 50억원을 들여 9만2천865㎡에 다…
정봉훈 해양경찰청 차장이 여수지역 치안 현장을 찾아 점검하고 최일선 직원들을 격려했다. 26일 여수해경에 따르면 지난 24일 정봉훈 해양경찰청 차장이 여수 돌산파출소 및 관내 취약 연안 지역을 점검하고 여수해경 청사 신축 공사 현장을 둘러봤다. 정 차장은 최일선 현장의 돌산파출소에서 업무 현황을 보고받…
여수시가 코로나19 지역 감염 확산을 막기 위해 9천500여만원을 투입해 시내버스 전 차량 180대에 무인 방역기를 설치한다. 여수시는 22일 “변이바이러스 확산으로 인한 전국적인 코로나19 증가 추세에 대응하기 위해 불특정 다수가 이용하는 대중교통 선제 방역 일환으로 시내버스에 자동 방역기를 도입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지난 16일부터 관내 시내버스에 설치를 시작했으며 9월 말까지 설치를 완료할 계획이다. 시외버스터미널과 여천시외버스정류장 2개소…
여수시가 경도 해양관광단지에서 추진 중인 생활형 숙박시설 건립을 두고 시의회가 국정감사를 건의하는 등 반대 여론이 일자 “계획대로 준공돼야 한다”며 부정적인 입장을 밝혔다. 여수시는 16일 입장문을 내어 “새로운 관광 콘텐츠의 개발이 시급한 시기로 당초 계획된 2024년까지 준공되어야 한다”며 “시의회가 제기하는 생활형 숙박시설 철회, 신월-경도 간 교량 예산 감액, 감사원 감사, 국정감사 등이 진행되면 경도 개발은 무산되거나 상당 기간 지연된다”…
여수 경도에 대규모 투자를 추진하고 있는 미래에셋그룹이 지역과의 상생 협력에 시동을 걸었다. 미래에셋그룹은 16일 “경호초등학교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200억원에 달하는 사업비 전액을 부담, 인근 신규 부지로 신축 이전하는 사업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이 사업과 관련, 여수교육지원청이 제시한 학생 수용 조사 결과를 반영해 병설유치원·초교 12학급 약 300명 정원 규모로 설계·인허가 절차를 진행 중이다. 학교에는 대강당, 도서관을 비롯해 첨단…
여수지방해양수산청은 14일 “추석 연휴 기간 중 연안여객 이용객 증가에 대비해 오는 17일부터 22일까지 6일간 특별 수송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특별 수송 기간 중 여수·고흥지역 14개 항로에 여객 3만9천명(전년 대비 110%), 차량 1만대(전년 대비 110%)가 이용할 것으로 예상함에 따라 평시 여객선 운항횟수 530회보다 16회 증가한 545회로 확대 운용한다. 여수해수청은 연휴 기간 연안여객선 이용객 증가에 대비해 해사안전감독관 주관으로 관계기관 합동…
여수 중흥천에 전복된 차량에서 남성 한명이 숨진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3일 여수경찰서와 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43분께 여수시 중흥동 중흥천에서 승용차가 물에 빠져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경찰과 소방대원들은 차 안에서 숨져 있는 남성 한 명을 발견해 구조한 뒤 차량을 견인했다. 발견 당시 승용차 앞 유리와 보닛 등이 심하게 손상된 상태였다./여수=김진선 기자
여수에서 생활고를 겪어온 치킨집 사장이 숨진 채 발견돼 주위를 안타깝게 하고 있다. 12일 여수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43분께 여수 한 치킨집에서 사장 A씨가 숨진 채 발견돼 조사에 나섰다. A씨는 ‘경제적으로 힘들다. 부모님께 죄송하다’는 내용의 유서를 남긴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외부 침입 흔적이 없고, 유서가 발견된 점으로 미뤄 타살 가능성은 작다고 보고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여수=김진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