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월 21일(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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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 가라’ 락 밴드 구례에 온다
유명 가수 공연 볼거리 다채 수제맥주도 판매
자연드림파크서 22일 축제…티켓 예약 접수

  • 입력날짜 : 2015. 08.02. 19:24
아이쿱생협사업연합회(이사장 오미예)가 오는 22일 국내 최초 친환경유기식품클러스터인 구례군 용방면에 위치한 구례자연드림파크에서 ‘2015 구례 자연드림 락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2일 구례군에 따르면 전남도와 공동으로 이뤄지는 이번 행사는 구례군 최초의 음악 축제로, 문화적 혜택을 받기 어려운 지역의 공연문화 활성화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이를 위해 지난달 27일부터 구례자연드림파크 홈페이지(www.naturaldreampark.co.kr)에서 티켓 예약을 받고 있다. 입장권은 2만원으로, 수제맥주 시음권 1매를 함께 증정한다. 특히 구례 지역민에게는 입장권을 1만원에 판매하며, 생협 상품권도 추가 제공한다.

그 동안 아이쿱생협은 문화적 갈증을 해소하기 위해 공연무대와 전문 음향장비, 기기를 갖추고 매월 넷째 주 금요일 구례자연드림파크에서 인디밴드 라이브 공연을 열었다.

락 페스티벌에서는 오전 11시부터 수제맥주 공방 ‘비어락 하우스’ 성공을 기념하기 위해 10여 종의 수제맥주를 판매한다. 유기농 팝콘과 맥주에 어울리는 쥐포, 오징어 등 풍성한 먹거리도 맛볼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식품완전표시제 체험, 페이스페인팅, 나무 공예 등 다채로운 즐길거리도 준비된다.

오후 5시 메인무대는 장기하와 얼굴들, 국카스텐, 노브레인, 데이브레이크, 로맨틱펀치, 몽키비츠, 워킹애프터유가 출연한다. 락 페스티벌은 전남 최대 규모의 행사에 맞게 구례역과 행사장간 셔틀버스를 운행해 관객들을 위한 편의를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지난 2014년 4월에 공식 그랜드오픈한 구례자연드림파크는 총 14만9천336㎡(약 4만5천평) 규모로 식품공방을 비롯해 물류센터, 식품검사실, 영화관, 게스트하우스, 북카페 등 19개 공방 및 시설이 한 곳에 모인 복합문화단지다.

오픈 이후 약 6만명의 관광객이 방문했으며 330여개의 자연드림 생산품이 만들어져 연 매출 366억원 이상을 달성하고 있다./구례=김정옥 기자


구례=김정옥 기자 kjdaily.com        구례=김정옥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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