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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학융합지구 자립화·발전 최선”
송하철 목포대 교수, 전국산학융합본부 원장협의회장 선임

  • 입력날짜 : 2015. 08.24. 20:26
“산학융합지구의 자립화와 지속적인 발전 기반을 만드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최근 제3대 전국산학융합본부 원장협의회장에 전남대불산학융합본부 송하철(목포대 교수) 원장이 선임됐다.

24일 목포대에 따르면 산업통상자원부 산학융합지구사업을 주관하고 있는 ‘전국산학융합본부 원장협의회’는 지난 18일 충북산학융합본부에서 열린 ‘제9차 원장협의회’에서 송 교수를 제3대 원장협의회 회장으로 선임했다.

신임 송 회장은 목포대 조선공학과 교수로서 목포대 대불산학융합지구조성사업단장을 겸직하고 있다.

또한 전남 대불국가산단의 혁신클러스터사업, 지방과학연구단지사업, 대불산단 혁신사업, 전남 조선해양산업 중장기 발전계획 등을 총괄 기획했으며 대한조선학회 총무이사와 편집이사를 역임했다.

특히 송 회장은 이러한 활발한 활동을 바탕으로 서남권 조선해양 산업정책의 기획과 실행, 산업기반 조성, 산합협력 기업지원 활동 등의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해에는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

송 회장은 “지난 2011년부터 시작된 산학융합지구 사업이 이제는 10개 지구로 확대돼 지역 내 중소기업의 고용확대와 지역경제 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면서 “이러한 성과의 확산을 위해 원장협의회장 임기 내 산학융합지구 특별법 제정과 산학융합지구 특성에 맞는 산학협력사업을 기획 및 발굴하는데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산학융합지구는 산업단지를 일터, 배움터, 즐김터가 어우러진 복합공간으로 재창조하는 행복한 산업단지 조성을 목표로 산업통상자원부가 지원하고 지역 내 산학연관 컨소시엄이 추진하는 사업이다. 그동안 지난 2011년 경기산학융합지구를 시작으로 2015년 8월 현재 전국 10개 지구가 지정됐으며, 2017년까지 17개 지구로 확대될 예정이다

/박은성 기자 pes@kj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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