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월 26일(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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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정치-광주시 예산·정책협의회 “국비확보 총력”
문재인·이종걸 등 참석 현안 집중 논의
윤 시장 “자동차 100만대 기지 관심을”

  • 입력날짜 : 2015. 09.03. 20:25
광주시가 새정치민주연합과 만나 내년도 국비 지원,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이하 문화전당) 콘텐츠 개발 및 운영, 자동차100만대 생산기지 등 지역 현안 해결에 초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광주시는 3일 오후 광주시청 3층 중회의실에서 광주지역 현안을 공유하고 2016년 국비 지원 요청을 위해 새정치민주연합과 예산·정책협의회를 가졌다.

이날 예산·정책협의회에는 윤장현 광주시장을 비롯해 새정치민주연합 문재인 대표와 이종걸 원내대표, 신기남 참좋은지방정부위원장, 장병완 당 예산결산특별위원장, 안민석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간사, 박혜자 광주시당위원장, 광주지역 국회의원 등이 참석했다.

광주시는 이 자리에서 내년도 국비지원사업 및 주요현안사업인 ▲광전자 융합 친환경자동차 부품산업 육성(신규) ▲수소 및 전기자동차 융합충전스테이션 실증사업(신규) ▲첨단실감콘텐츠 제작 클러스터 조성(신규) ▲아시아문화전당 콘텐츠 개발 및 운영(계속) ▲자동차 100만대 생산기지 기반 조성(신규) ▲경전선(광주-순천간) 전철화 신규 ▲광주-완도간 고속도로 건설(계속) 등에 대해 보고한 뒤 국비 지원 사업에 대한 예산 반영을 요청했다.

시는 또 지역 현안 사업 건의에서 광주교도소 무상양여 추진(법무부), 산업시설(공장)용지 수요면적 확대(국토교통부), 무등산 정상 방송통신시설 통합(미래부, 환경부) 등을 새정치민주연합에 중점적으로 건의해 협조를 요청했다.

참석자들은 광주시의 주요 현안과 현안 해결을 위한 예산 지원 방안 및 내년 정부 예산 확보를 위해 심도 깊은 논의를 벌였다.

이에 문 대표와 광주지역 국회의원들은 다함께 힘을 모아 광주시가 요청한 국비건의에 대한 적극 지원에 나서 광주시 주요 현안을 해결해 나가기로 했다. 또한 국회차원의 국회 예결위원들의 관심과 협조를 당부해나갈 방침이다.

윤장현 광주시장은 “미래 먹거리사업 육성과 물적 토대 마련을 위해서는 국비확보가 필수적이다”며 “지역발전의 중대 전환점이 될 자동차 100만대 생산기지 기반조성사업 등이 계획대로 추진될 수 있도록 당 차원의 특별한 관심과 전폭적인 지원을 해달라”고 요청했다.

이에 새정치민주연합 문재인 대표는 “광주는 재정자립도가 광역자치단체 가운데 최하위인데다 갈수록 낮아지고 있다”며 “지방정부의 재정여건 개선을 위해 당은 지방교부금 개선 등에 전력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이어 “자동차 100만대 생산기지 사업이 흔들림 없이 진행돼 광주가 명실상부한 자동차밸리로 거듭날 수 있도록 당이 적극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새정치민주연합은 이날 예산정책협의회에 앞서 문화전당을 방문, 전당 관계자로부터 현장에서 전당 현황 및 사업에 대해 보고를 받았다.

/오경은 기자 white@kj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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