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2월 2일(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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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대표 문화브랜드 발굴·조성 앞장”
시민화합·문화예술 분야 경쟁력 향상 도모 주력
원도심·혁신도시 주민 공유할 기반 조성 힘쓸것
김관선 나주예총 9대 회장 취임

  • 입력날짜 : 2015. 11.22. 20:18
김관선 나주예총 9대 회장 취임식이 지난 13일 나주시민회관 2층에서 신정훈 국회의원, 강인규 나주시장, 이광석 나주의회 부의장, 남성숙 광주매일신문 사장 등 150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문화융성시대를 맞아 나주의 대표 문화브랜드를 발굴하고 조성해 발전시키고 이를 통해 시민화합과 문화예술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는데 앞장서겠습니다.”

최근 나주예총 9대 회장에 취임한 김관선 광주매일신문 부국장은 취임 포부를 이같이 밝히면서 “나주지역에 훌륭하신 많은 선배 예술인들이 계신데도 불구하고 부족한 제가 나주예총의 책임을 맡게 돼 무한한 책임감을 느낀다”고 덧붙였다.

김 회장은 “전국 각 지방자치단체는 경쟁적으로 문화 콘텐츠 개발과 조성을 위해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면서 “나주시에도 빛가람 혁신도시라는 기회와 희망이 찾아온 만큼, 나주 문화예술인들도 이제는 적극적인 창작활동과 기량향상을 통해 예술의 고유한 가치를 증진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회장은 또 “예술의 고유한 가치를 증진시켜 나가기 위해서는 원도심 주민과 혁신도시 주민이 공유할 수 있는 기반조성에 매진해야 한다”고 제시했다.

김 회장은 특히 “민선자치 20년이라는 세월이 흐르면서 우리 예술분야도 이제는 체계적인 예술경영을 통해 경쟁력과 자생력을 키워야 된다”면서 “꾸준한 연마와 기량 향상을 통해 그 분야에 최고가 되는 것만이 나주 예술인들의 미래를 기약할 수 있을 것”이라고 역설했다.

그는 이밖에 “예술문화 발전은 의욕만 가지고는 될 수 없을 것”이라며 “이와 같은 뜻을 이루기 위해서는 모든 예술단체회원님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는 물론, 여러 원로 선배예술인들의 조언과 배려가 있어야 가능하다”고 호소했다.

그는 끝으로 “오랫동안 대중예술 발전을 위해 애써 오신 하철경 한국예총회장님과 이승정 전남예총 회장님, 그리고 전남 예술단체 회장님들과 유방희 한국연예예술인협회 부이사장님, 이학동 선생님, 임종출 전 예총회장님 등 원로 선배 예술인들과 지역 어르신들께 다시 한번 깊은 감사를 드린다”면서 “어제 보다 나은 나주예총을 만들기 위해 혼신을 다하겠다”고 언급했다.

한편 신임 김 회장 취임식은 지난 13일 나주시민회관 2층에서 신정훈 국회의원, 강인규 나주시장, 이광석 나주의회 부의장, 남성숙 광주매일신문 사장, 지역 예술계 인사 등 150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강인규 나주시장은 축사에서 “시민들의 생활예술활동이 갈수록 활발해지고, 빛가람 혁신도시 활성화로 더욱 다양한 문화욕구를 수용해야 하며, 문화가 지역행복지수의 중요한 척도가 되는 시대에서 나주예총의 역할은 매우 중요한 의미와 가치를 지닌다”며 김 회장 취임 축하와 함께 왕성한 활동을 기대했다./나주=김영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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