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가 국립 아시아문화전당과 중외공원을 중심으로 각종 문화예술 사업과 행사를 유기적으로 결합시켜 시너지를 극대화키로 했다.
이를 위해 시는 유관기관 및 단체, 전문 활동가, 지역상인, 주민 등이 모두 참여하는 다방면의 민·관협업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전방위 협력체제에 들어갔다.
24일 시에 따르면 최근 ‘문화전당 주변 활성화 TF’를 발족했다. TF에는 아시아문화전당, 아시아문화원,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관광협회, 광주비엔날레 등 문화관광 기관·단체와 광주예총, 광주민예총 등 예술계, 충장로번영회, 금남·충금상인회 등 상권, 쥬스컴퍼니, 도시문화집단CS 대표 등 전문가들이 참여하고 있다.
시는 앞서 ‘중외공원 문화예술벨트 활성화를 위한 문화예술기관 회의’와 간담회를 잇따라 열었다.
시립미술관 세미나실에서 문인 행정부시장 주재로 문화예술회관, 시립미술관, 시립민속박물관, 국립광주박물관, 광주비엔날레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회의는 중외공원 일원에서 각 문화기관별로 추진한 문화아트파크, 문화이벤트, 공연, 전시 등을 시민들이 다양하게 향유할 수 있도록 동선체계를 개선하는데 공감대를 이뤘다. /김종민 기자 kim777@kjdaily.com
김종민 기자 kim777@kj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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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13 (화) 10: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