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4월 26일(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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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꾼 모여라’ 광주세계웹콘텐츠페스티벌 개막
오늘 오후 6시30분 5·18 민주광장서 개막식… 빛고을서 4일간 축제 한마당
‘초통령’ 도티와 양띵 사회…인기아이돌 B1A4 축하 공연
전문 크리에이터 23개팀 참여 릴레이토크 등 다양한 행사

  • 입력날짜 : 2016. 06.22. 19:44
제1회 2016 광주세계웹콘텐츠페스티벌이 ‘웹꾼, 세상에 포효하라!’라는 주제로 23일 개막식에 이어 26일까지 4일간 국립아시아문화전당과 5·18 민주광장 일원에서 열린다. /광주세계웹콘텐츠페스티벌 추진위원회 제공
‘웹꾼, 세상에 포효하라!’라는 슬로건을 내건 제1회 2016 광주세계웹콘텐츠페스티벌 개막식이 23일 오후 6시30분 5·18 민주광장에서 열린다.

광주세계웹콘텐츠페스티벌 추진위원회(추진위원장 김택환, 이하 추진위)는 “23일부터 26일까지 4일간 국립아시아문화전당과 5·18 민주광장 일원에서 세계웹콘텐츠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웹콘텐츠 페스티벌 개막식에는 정관주 문화부 1차관, 윤장현 광주시장과 여야 국회의원, 관계기관·단체장, 시민 등 50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23일 오후 5시30분부터 시작되는 식전행사에는 중국 취안저우시 문화공연과 그란디, 강윤숙 재즈트리오의 공연이 이어진다.

초등학생들에게 폭발적 인기를 얻어 ‘어린이의 대통령’으로 불리는 도티와 ‘크리에이터 장래희망’ 양띵의 사회로 시작되는 공식행사는 김택환 위원장의 개막선언과 정관주 차관, 윤장현 시장, 국회의원 등의 환영사와 축사가 이어진다. 이후 개막 퍼포먼스와 함께 이번 페스티벌을 계기로 광주에서 촬영된 웹드라마 ‘Once upon a time in 광주’ 하이라이트 영상이 상영된다.

하이라이트는 데뷔 전 웹툰을 통해 먼저 공개하는 등 웹콘텐츠와 인연이 깊은 인기 아이돌 그룹 B1A4의 축하공연이다.

공식행사 이후에는 광주를 기반으로 활동하고 있는 3인조 일렉트로닉 락 밴드 루버스틱과 ‘탑밴드 3’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밴드 와러써커스가 여름밤의 열정과 흥을 돋울 공연을 이어간다.

26일까지 계속되는 이번 웹콘텐츠페스티벌은 게임, 뷰티, 쿡킹 등 각 분야 전문 크리에이터 23개 팀과 48개 관련 업체가 참여해 릴레이토크, 크리에이터 멘토링, 뮤직스테이지, 전시회, 비즈매칭 등의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

24일에는 양띵의 릴레이 토크, 도티의 팬사인회와 함께 쏘킴밴드, 센치한버스, 나쁜녀석들, SOOF Trio의 뮤직 스테이지가 개최된다.

이와 함께 해외 뷰티 크리에이터 브렌 루이(Bren Lui, 홍콩)의 오픈 스튜디오가 관람객을 만난다. 브렌 루이는 현장에서 메이크업 시연을 펼칠 예정이다.

구글과 네이버, 빅프로그 등 국내외 관련업계와 학계가 한 자리에 모이는 국제컨퍼런스도 이날 개최된다.

‘모바일 시대, 웹콘텐츠의 진화’라는 주제 아래 ‘웹콘텐츠의 혁명’, ‘블랙홀, 중국의 콘텐츠 빅뱅’, ‘웹포맷’, ‘MCN 산업 및 국내 크리에이터의 미래’ 세션으로 운영된다.

25일에는 안재억, 램램, 조섭, 대도서관, 최고기, 김재인의 릴레이 토크와 더스쿱, 짱피디, 말이야와 친구들의 혜강, 라임튜브, 운학, 데이브가 진행하는 크리에이터 멘토링이 준비돼 있다.

또한 감성주의, 이정환, 정선호, 오리엔탈 쇼커스의 뮤직 스테이지가 관람객을 만난다.

또 마일드와 대도서관, 데이브의 팬사인회가 펼쳐지며, 푸아TV와 곽토리의 오픈 스튜디오가 마련돼 있다. 한편 웹드라마 창작소와 웹꾼 놀이터, 전시회 및 비즈매칭 등 관람객이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코너와 프로그램은 25일 또는 26일까지 진행된다.

/정겨울 기자 jwinter@kj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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